명박상께서 북한 보다는 종북 세력이 더 문제라는 지적을 했다는데 명박상이 제정신으로 그런 말을 한 거여? 자다가 봉창 두드린 거여? 아닌 밤중에 왠 홍두깨여!

명박상 퇴임이 가까워오니 심경에 변화가 생긴 건가. 중도 눈치꾼 x이 왠 지랄 같은 소리를 지껄이나. 빨갱이를 두둔하고 방조하고 빨갱이를 위해 눈물 흘린 때가 언제고. 청와대 뒤산에 기어 올라 아침 이슬 따라 불던 때는 언제고. 그 때는 빨갱이가 더 발악을 하던 땐데 그 때 명박이는 뭘 했나. 그 때는 눈이 없었고 입이 없었나. 대통령 처음 되었을 때는 단달 봉사 였더란 말이냐.

빨갱이의 실체 빨갱이의 두려움 빨갱이의 위험성을 국정 운영 책임자 만큼 더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나. 명박이는 종북 빨갱이가 북한놈보다 더 무서운 놈들임을 모르고 대통령이 되었단 말이냐. 그것도 모르고 이제껏 대통령 해 먹고 있었더란 말이나.

별 병신 겉은 x 다 보는 기분이다. 저런 걸 대통령이랍시고 뽑아놓은 우리도 손가락을 짜르고 눈알을 도려내어야 할 판이지만 저 X 같은 놈도 마찬가지 일을 당해야 싸다.

명박상은 퇴임후 곧바로 감방으로 가야 한다. 명박씨는 그런 처분을 기다리며 조용히 입닫고 살기를 바란다.

-아니 그래도 명색이 대통령인데 표현이 넘 심하지 않나라는 따위의 댓글은 사양합니다. 개 썩어 죽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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