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간첩보다 더 무서운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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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RGREEN 작성일12-05-24 08:06 조회4,03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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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두 야당은 종북야당과 친북야당이 있다. 중북주의자의 하나님은 김일성이고 친북주의자의 하나님은 김대중이다. 둘의 공통점은 북한과 가깝다는 것이다. 두 북조선주의자의 공통점을 몇가지만 열거하면 아래와 같다.
1. 천안함 폭침 정부의 소행
1. 연평도 포격 정부가 빌미 제공
1. 한미FTA 반대
1.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1. 미군 철수
1. 한미동맹 파기
1. 군 복무기간 단축
1. 해외파병 반대
1. 국가보안법 철폐
1. 고려연방제 지지
1. 무상복지
1. 전교조 육성
1. 역사교과서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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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 핵 침묵하기
1. 북 체재 침묵하기
1. 북 지도자 비평 안하기
1. 3대 세습 논평 안하기
1. 주체사상 논평 안하기
1. 북 주민 인권 논평 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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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기에 대한 경례 안하기
1. 애국가 안부르기
1.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기
1. 5.18묘역 참배하기
1. 김대중묘소 참배하기
1. 노무현묘소 참배하기
1. 이승만묘소 참배 안하기
1. 박정희묘소 참배 안하기
1. 친일파 청산하기
1. 6.25는 북침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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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일부만 열거했을 뿐이지만 이런 사실만 보더라도 한국 정치계에서 자칭 진보라는 야당들은 분명 이적집단이 맞으며 국가의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의도를 가진 집단이다. 이는 분명한 매국행위임으로 훗날에도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간첩 백만명보다도 한국야당이 훨씬 더 무서운 존재다. 공식적인 입법자로서 드러내놓고 이적행위를 한다는 사실이다. 이 두 북한주의자들은 거의 같은 사상을 가진 닮은 꼴이다. 종북주의자인 통진당사태로 민통당 친북주의자들이 잠시 숨 고르기를 할 뿐이다.
이들의 첫 번째 과제는 눈엣가시 새누리당을 척결하여 정권을 잡는 것이고 두 번째 과제는 존재도 하지 않는 친일파 청산으로 박근혜같은 거물을 숙청하여 정적 제거에 나설 것이고 세 번째 과제는 북한이 내세우는 연방제통일을 추진한다. 꿈같은 연방제통일이란 있을 수도 없겠지만 만약에 저들의 의도대로 연방제로 간다고 하자.
아무리 그래봤자 체제유지를 위해 북한땅은 여전히 통제 할 것이며 외교, 군사에 대하여 트러블이 생길 것이고 경제에서도 차관까지 도입하여 북에 건설하고 북한주민의 많은 고용을 창출시키면서 지원은 지원대로 따로 하는 것이 도리일 것이다.
그러나 북한이 어떤 집단인가? 공동정부로서 사사건건 트집잡고 대립하다가 남조선 간나새끼들이 무시한다며 우발을 가장하여 미류나무 도끼만행사건처럼 아마 여기저기서 피비린내를 낼 것이다. 그러다 군사행동으로 들어가면 공식적으로 내전으로 간주하므로 타국이 개입 할 명분이 없다. 야당이 정권을 잡는다면 죽쒀서 개 주는 꼴이 될까봐 걱정이 태산이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대한민국은 앞으로 발전해 나가는데... 이게 바로 진보아닌가???
북괴는 김일성 왕조가 세습을 해가는 시대역행, 즉 퇴보를 해가니
현재를 지키는 보수보다도 더 뒷걸음질... 이들을 떠 받드는게 어떻게 진보인가???
지금 우리는 낱말의 뜻을 정확히 정의해 놓고 사용하는게 아니라,
먼저 용어를 선점한 넘들의 의미부여에 매달려 본 뜻을 제쳐놓고 싸운다.
정명(正名)을 세우면 혼란이 없어진다.
진보와 보수의 "정명"을 찾는 것은 사전적인 뜻에 맞도록 하는 것.
자칭 진보하는 넘들이 비난하는 대한민국 수호세력이 진정한 진보고
자칭 진보라는 넘들이야 말로 종북꼴통, 퇴보적인 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