漸入佳境(점입가경). 진짜 살 맛이 난다.

요즘 신문 통진당 기사타이틀만 보더라도 문자 그대로  漸入佳境(점입가경)이다. 그래서 진짜 신바람이 나고 살 맛이 난다.

1.→ “이석기. 盧(노)정부 때 두 번 광복절 특사” “2003년 가석방, 2005년 특별복권 대상자 15만 명 중 유일한 공안사범****두 번 사면은 이례적”

2.→ “노건평 자금관리인 계좌에 300억” "300억 누구 돈이 길래****괴자금 게좌.盧 퇴임하자 입출금 ‘스톱’“

3.→ “2006년 민노당 당직 선거 직전 北, 일심회 주범에게 지령문” “일심회 판결문서 확인 당 대표. 정책의장 北 지령대로 선출 돼”

4.→ “이석기*김재연의 꼼수****출당 피하려 경기도당으로 당적 읆겨” “경기동부, 년150억 쓴 사무총국 6년째 장악”

5.→ “모바일 경선 기록 다 폐기했다더니*** 민주당 ‘투표기록은 남아 있다.’” “경선 부정 의혹 새 국면”

6.→ “진보당, 또 하드디스크부터 없앴다.” “”민노당. 2010년 불법 당비 사건때도 하드디스크 빼돌려“ ”내전 벌이던 진보당, 검찰 오자 똘똘 뭉쳐 육탄저지“

1.→2.→ 3.→ 4.→ 5.→ 6.→기사 타이틀만으로도 진짜 신바람이 나고 정말 살맛이 난다. 목사 신분이지만 신들린 사람처럼 “할렐루야! 할렐루야! 얼씨구 좋구나 좋아!”하면서 혼자서 춤이라도 한 바탕 추고 싶다.

왜냐?

첫째 통진당에 이어 민통당(민주당)도 모바일경선 부정사실이 들어나게 될 것으로 전망이 가능해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말 대통령선거 때 기필코 좌파 대통령은 탄생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서기 때문에 신바람이 난다.

둘째 노무현의 자살에 따라 검찰의 이유 없는 수사중단으로 노무현 측근의 부정축재 사실이 역사 속에 은폐 될 뻔 했는데 노무현의 형 노건평의 부정축재 뿐만 아니라 노무현 정권 실세들의 부정축재사실 및 김대중 부정축재 사실로까지 수사가 진전되리라는 예감 때문에 정말 기분이 좋다.

셋째 이석기 김재연 등은 자의이건 타의이건 그리고 북괴의 지령을 받아서이건(?) 간에 끝까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게 될 것이고 통진당 혁신비대위와 당권파 비대위간의 분쟁은 장기화 될 것이다.

이에 따라 국민들의 통진당에 대한 염증으로 인해 통진당의 존립기반이 몹시 약해 질 것이라는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바람이 난다.

넷째 조만간 민주당 모바일경선 부정선거 사실 등이 통진당 부정선거 사실과 뒤엉켜서 매스콤에 오르내리게 될 것이고 이때를 틈타 2002년 제16대 대통령부정선거를 결합시키면 제16대 대선 부정선거 진실이 밝혀지게 될 것 같은 예감이다.

그렇게 되면 김대중은 부정선거원흉으로 판명이 나고 노무현은 기계가 뽑은 가짜 대통령으로 판명이 나게 될 것이다. 그 결과로 김대중 묘소는 파헤쳐져서 그의 고향 하이도로 이장하게 될 것이고, 노무현의 처 권양숙은 “전직 대통령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직 대통령의 유족으로 예우되던 모든 예우가 중단 될 것이기 때문에 기분이 아주 좋은 것이다.

다섯째 이런 정국으로 발전되다 보면 이른바 5.18민주화운동도 재조명되는 날이 반드시 오게 될 것이고, 제주 4.3사건이나, 공판서류도 없이 재심하여 무죄판결을 받은 조봉암 사건 등과 반국가사범이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둔갑되어 국가의 보상까지 챙겼던 일들이 뒤집어지는 때가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라는 예감이 들기 때문에 기분이 아주 썩 좋아서 신바람이 나게 된 것이다.

 여섯째 오는 12월에 당선 될 제18대 대통령 임기 중에 통진당 등 소속 국회의원들 중 국방과 외교 기밀을 북한정권에 넘겨 준 간첩사건이  발생하게 될 것 예상된다. 따라서 그때는 종북 친북 반한 반미 좌파세력은 정치지도자반열에서 영원히 퇴물들이 될 것이다.

이를 계기로 2003년 12월 19일 19시 여의도 공원에서 이른바 노사모 주최로 개최된 “노무현 대통령 당선 1주년 기념대회”에서 노무현이가“시민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라고 외친 그 “시민혁명”은 말끔하게 청산되는 등 “잃어버린 10년 세월”을 되찾게 되는 날이 올 것만 같은 예감이 들어 신바람이 나는 것이다.

혹자들에게는 지나치게 허황되고 아전인수라 볼 수도 있겠지만 우리의 예감이 적중할 것이라 믿는 이유는 여기 있다.

즉 우리 국민연합이 지난 5월 17일 “국가개혁과 국민혁명을 위한 제235회 국민연합 목요모임”을 갖고 “종북 친북 반한 반미 좌파 부정부패세력 소멸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개최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연합 목요모임은 계속되는 가운데 곧 이어 종북세력과의 전쟁전열을 가다듬은 후 전쟁를 시작할 각오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반드시 사랑하시고 보호해 주시리라 믿는 것이다.

향후 하나님이 계속 도와 주셔서 좌파정권 10년! 잃어버린 10년 세월이 청산되고 되찾아 질 때 이 어찌 기쁘지 않을까? 그래서 신바람이 나고 살 맛이 난다.

2012.5.22.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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