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통합진보당 사태, 참으로 두눈뜨고는 볼수없는 패륜 그 자체다.

이런 정당이 버졌이 자유대한민국의 하늘아래서 국민들에 되레 삿대질하면서 입에 거품을 물고있다.검찰이 이제서야 칼을 뺐다고 선포했는데 과연 또 두고 볼일이다.

항상 그랬듯이 뺀칼 집어넣는 체통없는 짖은 없길 바란다. 이참에 보수우익진영도 숨을 고르며 모처럼의 기회에 종북세력을 척결할수있도록 힘을 뫃아야 할것이다.

한가지 우려는 북한의 수작이 우려된다.그냥 가만히 있지는 않을것이라는것이 내 생각이다.

그들의 수족이라 다름없는 세력이 결단나는데 말이다.어떤 형태라도 개입할것으로 본다. 이는 정부당국이 초미의 모니터링으로 대비해야 할것이다. 

박근혜도 한국 정치사에서 이런 엄청난 사태를 보고도 침묵할수 없다고 본다. 깡패,패륜,불법종북세력집단인 통진당 세력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과연 법적 정당이란 구실로 울타리안에 보호되야 하는지를 솔직하게 고민하고 그의 의중을 밝혀야 할것이다.그것은 대권 후보자로서 당연한 정체성의 책무이고 우리가 요구하는 대권의 검증메뉴얼이 되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