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자살, 홧바람에 욕을 좀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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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2-05-23 11:07 조회22,43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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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 전하께서 붕어(崩御) 하셨습니다.
온 나라 백성들이 식음을 전폐하곤 이렛(7일)동안 목을 놓고 울고 있었습니다.
더러는 두 이레(14일)를,
또 더러는, 그 임금님을 따라가서까지도 모시겠다며 자결하기도 했습니다.
그 임금님의 왕비는 물론, 지근한 유가족을 비롯하여 상왕전하를 가까이 모셨던 몸종들,
즉 오늘날의 청와대 비서들이 그랬다는 겁니다.
그 상왕이라던 노무현이 어느날 자살을 했습니다.
제집 뒷 바위언덕에서 뛰어 내렸다나
굴러 떨어졌다나 뭐래나 ......
그런데,
그 임금님이라던 노무현의 마누라는? 그 자녀들은?
그리고, 문 아무개놈을 비롯한 비서실의 어느 한 놈이라도 따라 뒈졌습니까?
아니, 손가락을 깨물어가며 통곡하기는 커녕,
손톱하나 머리카락 하나라도 뽑아버리면서 통곡한 놈이 한 놈이라도 있었습니까?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던 노무현,
그것도 세계 10위권의 막강한 대한민국 대통령이랬다던 녀석이 자살을 했다?
이 건, 지나가던 개가 웃을일이 아니라,
그 개마저도 놀라 나자빠질일이 아니고 뭡니까?
세계만방에
대한민국의 국위(國威)을 개망신 시킨 노무현!
세계만방에
대한민국 국민의 의식수준을 진흙탕에다 내동댕이친 노무현!!
그런 노무현의 친북- 좌경- 용공 작태는 말 할 것도 없고
그의 마누라를 비롯한 인친척이며, 비서실 나부랭이들이
온갖 부정 부폐로 얽히고 섥혀 법정에 끌려가고 묶여가는 등등
이런 망국노 노무현이었는데 ......
이따위 개ㅅㄲ 노무현을 두고,
뭣이라고?
'고 노무현 전대통령 3주기(故 盧武鉉 前大統令 三周忌)'가 어떻다고?
에잇!
더러운 놈들!!
'개 지읒' 만도 못한 놈들!!!
12.05.23.
김종오.
온 나라 백성들이 식음을 전폐하곤 이렛(7일)동안 목을 놓고 울고 있었습니다.
더러는 두 이레(14일)를,
또 더러는, 그 임금님을 따라가서까지도 모시겠다며 자결하기도 했습니다.
그 임금님의 왕비는 물론, 지근한 유가족을 비롯하여 상왕전하를 가까이 모셨던 몸종들,
즉 오늘날의 청와대 비서들이 그랬다는 겁니다.
그 상왕이라던 노무현이 어느날 자살을 했습니다.
제집 뒷 바위언덕에서 뛰어 내렸다나
굴러 떨어졌다나 뭐래나 ......
그런데,
그 임금님이라던 노무현의 마누라는? 그 자녀들은?
그리고, 문 아무개놈을 비롯한 비서실의 어느 한 놈이라도 따라 뒈졌습니까?
아니, 손가락을 깨물어가며 통곡하기는 커녕,
손톱하나 머리카락 하나라도 뽑아버리면서 통곡한 놈이 한 놈이라도 있었습니까?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던 노무현,
그것도 세계 10위권의 막강한 대한민국 대통령이랬다던 녀석이 자살을 했다?
이 건, 지나가던 개가 웃을일이 아니라,
그 개마저도 놀라 나자빠질일이 아니고 뭡니까?
세계만방에
대한민국의 국위(國威)을 개망신 시킨 노무현!
세계만방에
대한민국 국민의 의식수준을 진흙탕에다 내동댕이친 노무현!!
그런 노무현의 친북- 좌경- 용공 작태는 말 할 것도 없고
그의 마누라를 비롯한 인친척이며, 비서실 나부랭이들이
온갖 부정 부폐로 얽히고 섥혀 법정에 끌려가고 묶여가는 등등
이런 망국노 노무현이었는데 ......
이따위 개ㅅㄲ 노무현을 두고,
뭣이라고?
'고 노무현 전대통령 3주기(故 盧武鉉 前大統令 三周忌)'가 어떻다고?
에잇!
더러운 놈들!!
'개 지읒' 만도 못한 놈들!!!
12.05.23.
김종오.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또 쓰다보니 '개'자가 들어 갔군요.
솔직히 '개'보다 더 충용(忠勇)스러운 동물이 어디 있겠습니까?
'개'는 쥔놈이 살인마든 도적놈이든 상관없이 그 쥔놈을 위해 불철철야를 하며 지켜주는 의리의 동물입니다.
그런 '개'라는 충견(忠犬)을 두고, 우리 인간들은 배은망덕하게도 '개'자를 붙여 상징적으로 나쁘게 표현하고 있으니 차~ㅁ......
꿈도 잘 못 꾸면 '개꿈'- 수작도 잘 못하면 '개수작'- 싸움은 '개판'이요, 맛없다고 '개떡'에다 '개망나니'며 '개구멍받이'가 그렇듯, 개지랄- 개팔자- 개코- 개새끼- 개살구- 개망신- 개뿔 등등 오죽하면, 똥을 두고도 '개똥 만도 못한 놈'이라며 '개- 개- 개- 뭐라고들 짓떠들어대고 있으니......
'개 님'에게 오히려 미안할 따름이군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김종오 선생님 말씀에 속이 다 후련합니다.
시스템클럽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