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나라한 불교계의 치부, 그것도 법철스님의 입을 통해 듣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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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2-05-18 14:43 조회20,63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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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계종 총무원장이 책임지고 용퇴해야(5/11)
2>. 이승만 대통령과 조계종(5/12)
3>. 조계종, 조속히 새출발해야(5/17)
필명을 '초부'라 했다.
'초부(樵夫)'라면, 으례히 땔 나무나 하는 빈한한 농부이거나, '초부(草夫)'라는 같은 뜻의 사람일 것으로 알고, 필명만 보곤 그의 글 제목에 호감이 갔으면서도 '그저 그런것이려니' 하고는 읽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 어느 한 지인으로부터,
" 그래, 임자는 법철(法徹) 스님의 글을 읽고 어떻게 생각허시우?" 라는 뜻 밖의 전화를 받고선 그 문제의 '초우'가 '법철' 큰스님이란 걸 알게 됐던 것이다.
며칠전에도,
나는 담배를 꼬나물고 도박하던 조계종 소속 중놈들을 두고 육두 문자를 섞어가며 맹공한 바 있었는데, 평소 사부 대중들로부터 높이 존경받아 온 법철이라는 큰 스님의 글을 읽고는 "조계종을 때려 엎어 버려야겠군!" 이란 과격한 생각이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이런생각이 불쑥 솟아올랐음이야 어찌 나만의 다혈질적인 정서이기만 했으랴!!
한마디로,
이승만 박사와 박정희 장군의 지도력에 의해 웅립(雄立)된 대한민국 불교조계종단을 재건하기 위해서도,
또 거기에다가 친북용공 김대중에 의해 좌경화한, 그래서 북괴의 대남 적화 전초기지로 전락해 버린 오늘의 사이비 조계종을 박살내어 버리기 위해서도 법철 스님의 단호하신 말씀을 따라야 한다고 본다.
12.05.18.
김종오.
2>. 이승만 대통령과 조계종(5/12)
3>. 조계종, 조속히 새출발해야(5/17)
필명을 '초부'라 했다.
'초부(樵夫)'라면, 으례히 땔 나무나 하는 빈한한 농부이거나, '초부(草夫)'라는 같은 뜻의 사람일 것으로 알고, 필명만 보곤 그의 글 제목에 호감이 갔으면서도 '그저 그런것이려니' 하고는 읽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 어느 한 지인으로부터,
" 그래, 임자는 법철(法徹) 스님의 글을 읽고 어떻게 생각허시우?" 라는 뜻 밖의 전화를 받고선 그 문제의 '초우'가 '법철' 큰스님이란 걸 알게 됐던 것이다.
며칠전에도,
나는 담배를 꼬나물고 도박하던 조계종 소속 중놈들을 두고 육두 문자를 섞어가며 맹공한 바 있었는데, 평소 사부 대중들로부터 높이 존경받아 온 법철이라는 큰 스님의 글을 읽고는 "조계종을 때려 엎어 버려야겠군!" 이란 과격한 생각이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이런생각이 불쑥 솟아올랐음이야 어찌 나만의 다혈질적인 정서이기만 했으랴!!
한마디로,
이승만 박사와 박정희 장군의 지도력에 의해 웅립(雄立)된 대한민국 불교조계종단을 재건하기 위해서도,
또 거기에다가 친북용공 김대중에 의해 좌경화한, 그래서 북괴의 대남 적화 전초기지로 전락해 버린 오늘의 사이비 조계종을 박살내어 버리기 위해서도 법철 스님의 단호하신 말씀을 따라야 한다고 본다.
12.05.18.
김종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대 찬성이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신도들이 모두 들고 일어나 땡땡이 돌중들을 개패듯 패서 내쫒아야 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아무도 시주를 안 하는 것.
좌빨은 돈이 되는 것은 다하는 놈들이니까.
돈 없으면 수행승만 남고 좌빨은 다 나갈 테니까.
개고기 처박고 여자나 주무르는 땡땡이 돌중놈들이 부처님 욕되게 하는 것은 정말 참을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