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티비가 큰 일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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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05-15 18:16 조회7,55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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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티비 큰 일 해냈어
오늘 오후 5시부터 방영된 박종진의 “쾌도난마”를 시청한 나의 감상입니다.
동아TV 넘버 원!
왜냐구요?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보수우파 선봉장이라고 할 수 있는
윤창중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조갑제 (조갑제 닷컴 대표)
지만원 (시스템 클럽 대표)
변희재 (언론인)
네 사람의 유명인사가 한 자리에 모였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인데, 종북좌파 빨갱이 척결 문제를 이야기 하는 자리에 특히 지만원 박사와 조갑제 기자가 동석했다는 데에 대해 저는 가장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비록 언론기관에서 마련한 자리였지만, 앞으로도 어떤 방법으로든 더욱 자주 만나서 대한민국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오기 바랍니다.
뭉쳐야 산다.
이상.
댓글목록
조개비님의 댓글
조개비 작성일
발언 기회와 시간이 적어너무 아쉽지만 이나마도 만족할수 밖에요
얼마전 박사님출연에 대해 방송국에 전화를 했었습니다만
단독출연 하셔도 짧은 시간인데...
앵커가 가로막고 참석자가 도중에 가로채고...
몇말씀 못하셨지만 많은 시청자들을 크게 깨우치게 하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사람의 정의에 대해서 하신 말씀은 제 속이
뻥 뚫린 기분입니다 4.11총선 직전에 방송국의 캐치프라이즈 같이 내건것을
보고 아주 찜찜했었는데... 박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강녕하십시요
반공청년투사님의 댓글
반공청년투사 작성일유쾌상쾌 통쾌합니다 박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강녕하십시요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조갑제는 필요 없읍니다. 박사님을 패륜아로 몰고가는 사건으로 인해 조갑제에게 경고의 메세지를 주는 박사님의 글을 보면서 너무나도 큰 실망을 준 사례입니다. 박사님을 제대로 언론에서 홍보하려면 최소한 박사님만의 인터뷰가 필요합니다. 그 최소공약수가 명불허전이라고 봅니다.,,,아니 그보다 더 넓은 최대공약수(많은 언론홍보)로 많은 이야기를 인터뷰할것을 원하는 바입니다.
바다님의 댓글
바다 작성일
밤12시 재방송을 시청했습니다.
지박사님의 발언기회가 짧았지만 두리뭉실이 아닌 핵심을 찍어 말씀하셨습니다.
"사람 중심이라는 말이 우리사회에 범람한다... 여기 방송국도 사람중심의 방송이라 되어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