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쿄토의 조선학교 수업방해 일본시위꾼, 누가 더 야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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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러브 작성일12-05-13 01:05 조회7,0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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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팔염치한 만행이라 광고하는 동영상입니다.
시위 예절도 모르는 외놈이라 욕하며 질타를 하지요.
"2009년 12월 초 (4일경) 일본 교토시 '교토 조선제1초급학교'앞에서 일본 극우익들이 학생과 교직원을 위협하며 확성기까지 동원해 소동을 부렸다.
해당 일본 경찰은 입장이 애매하다며 이를 저지하지 않았고 학교에서 공부중이던 어린 아이들은 공포심에 불안해했다고 한다.
본인은 이 일과 직접 관련은 없지만 일부 (일부라고 믿고 싶다) 일본의 우리 민족학교('우리학교')에 대한 무분별한 ......"
하면서, 우리 교민들을 보호하자며 하는데...
애초에 저 조선학교는 50년이상 칸진바시 아동공원(勧進橋児童公園)을 운동장처럼 무단으로 사용해왔습니다.
50년동안 무단으로 사용했는데 당신들이라면 화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조선학교란 북한에 강한 소속감을 갖는 조총련이 지은 학교입니다.
조총련은 문세광사건을 주도한 테러단체이기도 합니다.
그 조총련이 지은 조선학교에서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 아십니까?
바로 종북교육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교실과 졸업식 행사 때 김일성,김정일 초상화를 이용하는 학교가 바로 조선학교입니다.
게다가 학교 교육중 40%가 주체사상교육입니다.
자,이래도 조선학교에 동정을 가지며 보호하자고 하겠습니까?
애초에 재일교포들은 일반학교에도 다닐 수 있지만,조선학교 외에도 교포들을 위한 학교가 있는데 그 학교는 '한국학교'입니다.
그 학교에선 종북교육을 안시키는데 한국정부가 지원을 안해서 학교수가 적습니다. (한국학교 4개,조선학교 78개)
일본인들이 재일교포차별한다고 비판하지만,본작 거기에 신경 안쓰는 한국사람들은 뭡니까?
이충성 선수 차별도 그렇고...
추가로 말하지만 일본이 조총련계 재일 조선인 못 쫒아내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1952년 한국정부로 인해 나포된 어부들의 석방을 위해 일본 정부는 재일교포,또는 재일 조선인들에게 재류특별허가(在留特別許可)를 했습니다.
그 결과 제주4.3사건,6.25전쟁 때 밀입국한 한국인에게도 재류특별허가가 됬고,그 이후 조총련이 세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재일교포에 관한 협정이 이루어진 뒤라서 일본 정부는 아무 말도 못하는 겁니다.
▶조선학교 교육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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