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인 전술, 끼워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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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5-13 21:35 조회4,5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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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창과 방패를 여기 저기서
장소와 시간을 달리하며 선전을 해대면 많은 사람들이 믿어버린다
만토스님이 제시한 5.18 광주사태중에
~화장실에 숨어 있는 대학생인지 사회직장에서 일하는 여자인지
젊은 여성의 머리를 가격해 서 두개골을 박살내고 그 자리에서
옷을 홀딱 벗기고 젖 가슴을 도려내는 장면이 ~
이런 장면이 실제한다면
그런 악마짓을 하는자 지근거리에서 누군가 촬영을 했든가
연출된 화면이든가 둘중에 하나임에 틀림이 없다
30여 년전에는 캠이 지금처럼 흔하지 않았다
기자 말고 캠코더를 만지는 일반사람은 예식장 결혼식 찍는 사람정도인데
그 당시 캠코더는 포터블이다.
카메라와 그 영상을 녹화하는 VTR이 분리되어 2인1조 촬영이 가능했다
물론, 혼자서 촬영하는경우도 있지만,
몰카는 불가능하다는것이다.
내외신 촬영기자가 이장면을 촬영 했다면,
그렇게 잔인한 공수부대가 촬영을 방치했을까?
위 화장실 촬영부분은 근접촬영이 아니면 불가능한 화면이다
북괴의 기획된 현장 심리전이 아니고서는 설명이 안된다
이런 선동 화면들이 실제한다면 스스로 자기 모순을 입증하는 꼴이다
그 당시 김대중 하수인들은 독일 기자가
촬영한 이런 종류의 영상을 보았다고 떠벌리고 다니는것을
나도 들은적이 있다.
건물 옥상등에서 시가지 상황을 몰래 촬영한 외신화면과
심리전을 위해서 빨갱이들이 공수부대 복장을 하고 촬영한 화면을 적당히
믹서해놓으면, 외신 기자가 촬영한 리얼 다큐로 둔갑이 된다
끼워 팔기는 빨갱이들의 상습적인 전술이다
문근영의 기부행위에 빨갱이 조부 끼워 팔다가
지만원 박사님에게 발각당한것 처럼...........
장소와 시간을 달리하며 선전을 해대면 많은 사람들이 믿어버린다
만토스님이 제시한 5.18 광주사태중에
~화장실에 숨어 있는 대학생인지 사회직장에서 일하는 여자인지
젊은 여성의 머리를 가격해 서 두개골을 박살내고 그 자리에서
옷을 홀딱 벗기고 젖 가슴을 도려내는 장면이 ~
이런 장면이 실제한다면
그런 악마짓을 하는자 지근거리에서 누군가 촬영을 했든가
연출된 화면이든가 둘중에 하나임에 틀림이 없다
30여 년전에는 캠이 지금처럼 흔하지 않았다
기자 말고 캠코더를 만지는 일반사람은 예식장 결혼식 찍는 사람정도인데
그 당시 캠코더는 포터블이다.
카메라와 그 영상을 녹화하는 VTR이 분리되어 2인1조 촬영이 가능했다
물론, 혼자서 촬영하는경우도 있지만,
몰카는 불가능하다는것이다.
내외신 촬영기자가 이장면을 촬영 했다면,
그렇게 잔인한 공수부대가 촬영을 방치했을까?
위 화장실 촬영부분은 근접촬영이 아니면 불가능한 화면이다
북괴의 기획된 현장 심리전이 아니고서는 설명이 안된다
이런 선동 화면들이 실제한다면 스스로 자기 모순을 입증하는 꼴이다
그 당시 김대중 하수인들은 독일 기자가
촬영한 이런 종류의 영상을 보았다고 떠벌리고 다니는것을
나도 들은적이 있다.
건물 옥상등에서 시가지 상황을 몰래 촬영한 외신화면과
심리전을 위해서 빨갱이들이 공수부대 복장을 하고 촬영한 화면을 적당히
믹서해놓으면, 외신 기자가 촬영한 리얼 다큐로 둔갑이 된다
끼워 팔기는 빨갱이들의 상습적인 전술이다
문근영의 기부행위에 빨갱이 조부 끼워 팔다가
지만원 박사님에게 발각당한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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