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개표 참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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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진 작성일14-07-31 20:20 조회1,74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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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저는 이번 보궐 선거 득표율 및 당선자 발표도 아예 믿질 않읍니다! ,,. 死法部 犬法院 산하의 붉은 犬判事 련롬들이 각급 '선거 관리 위원회 위원장'으로 落下傘 임명.보직되어져 '불법 전자투표기'를 가동하여 치뤄져지는 선거 結果를 어떻게 믿? ,,.
몇 년 전, 춘천시 선관위에 갔다가 어찌나도 고압적으로 대하는지, 참고 자료를 얻어는 왔는데, 그 도중에서 나를 태도가 불순하다고 여겨서인지 그 선관위 어떤 녀석이 경찰에 밀고했었더군요. ^*^ 내가 그런 소양을 지닌 사람이던가요? ,,. ^^* 그러나, 선관위 부책임자를 만나서 고요히 면담 후, 정상적으로 일 마치고 문 밖으로 나가는데! ,,. 경찰이 출동해서 날 취체코자 하길래! ,,. 난 영문도 전혀 모르고,,. "왜 왔외까?" 되묻자, 경찰도 비로서 별 것도 아닌데 하인배 취급하듯 불러 놓고는 취소도 하지 않은 情況임을 알아채고는, 분노 & 허탈해서 선관위 직원들에게 곧장 공격! ,,. 그들이 크게 죄송하다면서 경박했었음을 크게 사과했! ,,.
이게 바로 선관위 련롬의 기본 정신 자세! ,,. 난, 그 두 警査{경사, 무궁화꽃 4개 ****, 軍部 憲兵 上士.元士 상응} 2명을 해당 소양로 파출소로 찾아가서 고맙다고 한 뒤, 근무 태도를 칭찬해 주고, 꼭 '경위' 진급하시도록 격려해 줬었죠! ,,. 그런 일도 있었읍니다.^^*
군대 기피자, 강원도 도지사 당선자로 저희들에게 '선거 무효 피소'되었던 롬 - - - '이 광재'건으로 제 나름대로 자료 확보하는라고 했다가 있었던 작은 해프닝이었지만, 그 일로 선관위 한 간부는 날 아주 두렵게(?) 보더군요. ,,. 한 간부와 조용히 대화를 하고는 나왔는데,,. ^*^
아뭏튼! 이것도 하나의 수난(?)이라고 봐야하겠지만, 이런 고난(?), 봉변(?)은 '지 만원'박사님 고초.핍박.탄압에 대비하면 鳥足 之血! ,,,.
하여간! 전자 투표기 사용한 선거 일체를 난 무효로 볾! ,,. 모조리 추상같은 징벌을 해야! ,,. '선거 부정 심판' 및 '역사 바로 잡기 심판'은 공소 시효가 없이, 무한정으로 길어야만 함! ,,. 빠드~득!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