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어법으로 정부가 덮은 "화성땅굴(2003년, 노무현정권)"에 맞장구를 치시는군요!
교묘하게 "다우징탐사"도 부정하고 있구요.
땅굴덮어 나라를 김정은에게 넘기려는
저 "여적의 장군들/대통령들" 대변인 다운 모습입니다.

우리 신문, 방송은 가자지구의 땅굴때문에 이스라엘이 공격한다는 말은 하면서
우리나라에 있는 북괴의 땅굴과는 연결시키는 머리가 없는 골빈 넘들의 소굴입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희생은 가엽지만,
땅굴에 위협받는 안보를 지키기위해 공격하는 이스라엘을 비난만 할 수는 없습니다.

엠네스틴가 뭔가 하는 놈들이... 한국산 무기가 이스라엘에 수출되는걸 문제 삼나본데
북괴의 무기가 팔레스타인에 팔려가는 것은 왜 입다물고 있는지???

엠네스티란 작자들은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참견하던 놈들입니다.
희한하게 국내 좌파들의 입맛에 맞는 소리만 하던 놈들이지요.

자가운전자들이 국회 앞 길을 웋ㅚ한다던데,
그들이 땅굴이야기를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국방부, 정부의 목소리와 매우 흡사하군요.

땅굴이 한가닥도 아니고 수백개가 후방까지 깊숙히 있는데도 60년동안 아무일 없었던게 더 이상하네요.
땅굴에 경각심을 갖다가도 그점을 생각하면 거짓말 같습니다.

절대악공산정권님의 댓글

절대악공산정권 작성일 14-08-01 22:31

거짓말 치는 당신 입단속부터 먼저 한다음에 댓글 쓰시지요.
그리고 60년동안 아무일 없었기는 뭐가 아무일이 없었습니까?
그런식으로 따지고들면 박정희 시절 망할 김일성이가 꾸민 수백차례이상의 대남공작은 무엇이고, 반역자 리석기 공작은 무엇이고, 오씹팔(5.18) 왕재산 사건의 북한 개입은 무엇이고, 5만여명의 대남간첩들은 무엇으로 설명을 해야 됩니까?

뭐라 할말없으면 꼭 전쟁 안났으니 아무일 없었으니라는 식으로 변명거리 무논리를 늘어놓는것 같아 보기 심히 불편합니다.

언필칭, '10년 양병, 1일 용병'하는 곳이 군부입니다요! ,,. 설령, '다우징'탐사의 정확도, 신뢰도가 좀 적다(?) 손 치더라도 믿고, 의심스런 지역에 大해선' 비용 발생'시켜 탐사.굴착 확인해 볾이  도리겠거늘! ,,.
만약 거수자가 출현했다고 긴급 신고해도 그럼 출동치 말아야겠구료? ,,. 빠드~득! ,,. 좀 자중하시오기를 앙망! ,,.; 더우기 경기도 화성 땅굴은 그걸 사비를  투자하여 3개월 굴착하여 드러난 구멍을 '금 뒈쥬ㅣㅇ'롬이 '경찰'도 아닌 '軍부 헌병을 동원시켜 주변을 완전히 차단한 채, 공병 중장비 대대를 대대적으로 긴급 동원 주야  3일간만에 군사작전으로 완전  매몰시키고! ,,. 이어서,  '정 지용' 예비역 준위를 누군가를 시켜 등 뒤 좌측에서 앞 우측 가슴으로 쏘아 암살했었음이야말로,,. '화성 땅굴'을 저는 믿읍니다! ,,. ////

다우징으로 1개만의 땅굴을 찾아낸다해도 결국적으로 찾은 것은 찾은것입니다.
제가 지질탐사에 대해서는 전문성을 가지지 않았지만은 현재 남한의 실정에서 다우징 말고 땅굴에 대한 직접적인 추적은 직접 파보는 방법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