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대 검찰총장과 양승태 대법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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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슈아 작성일12-05-07 14:21 조회4,28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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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대 검찰총장은 물밑에 기생하던 공산빨갱이 세력들이 노골적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전복 시키려고 물위로 올라와 온갖 발광을 하고 있는 이때에 하늘이 주신 크나큰 기회임을 잊지마시고 저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모조리 색출하여 공산빨갱이 세력의 생명줄을 끊어 놓아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양승태 대법원장은 대한민국 헌법의 날선 칼날로 저들의 악행을 심판하여 그들의 형집행을 엄중하게 하여 다시는 이 땅위에 공산 빨갱이 세력이 활동하지 못하도록 저들의 수족을 결박해야 할 것 입니다.
오늘날 빨갱이 세력들이 거의 정체를 드러내었기 때문에 이제는 저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색출하여 모조리 처단 하겠노라 하는 각오로 이 싸움을 해야 할것입니다.설사 테러를 당하여 이 한 목숨 끊어진다 할지라도 두분이 만일 크리스천 이라면 하나님 앞에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귀중한 직분임을 엄히 깨달아서 이 사명을 수행해야 할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가지 방법을 통하여 대한민국 안에 기생하는 공산주의 빨갱이 세력이 다 드러나도록 그동안 많은 역사를 이루어 주셨습니다.이 모든 것이 드러나게 하신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그러나 이제부터는 사람인 우리들이 해야 할일이 있다면 한상대 검찰총장 께서는 빨갱이 한마리도 놓치지 않고 밑뿌리까지 모조리 색출하여 저들이 다시는 이 땅 위에서 활보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심판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전에 이용훈 대법원장 시절 처럼 좌경화된 판사들의 왜곡된 판결을 통하여 저들이 뒷문으로 빠져 나가게 되는 일이 없도록 사법부의 기강을 바로잡고 빨갱이 세력들을 엄중하게 심판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쟁에는 한가지 원칙이 있는데 그것은 성경에 이렇게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만군의 여화와께서 이같이 말씀 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이 말씀을 얼핏보면 하나님은 사랑도 인정도 없으신 무서운 분이다 라고 오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면의 하나님의 깊은 뜻을 이해하게 되면 왜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지 이해를 하게 됩니다.
원수의 세력을 그 종자까지 다 진멸하라고 하시는 이유는 만일 진멸하지 않고 그 종자를 살려주어 남기게 되면 그들이 장성하여 이스라엘의 대적이 되고 눈에 초와 같이 성가시게 할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에 모두 진멸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한상대 검찰총장 께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 기회를 놓치어 역사에 오명을 남기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공의로운 권력을 행사 하시어 이 땅위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위대한 업적을 남기시고 훗날 하나님 앞에 섰을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고 칭찬을 듣는 귀한 일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때가 된 듯 합니다...
아울러 양승태 대법원장은 대한민국 헌법의 날선 칼날로 저들의 악행을 심판하여 그들의 형집행을 엄중하게 하여 다시는 이 땅위에 공산 빨갱이 세력이 활동하지 못하도록 저들의 수족을 결박해야 할 것 입니다.
오늘날 빨갱이 세력들이 거의 정체를 드러내었기 때문에 이제는 저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색출하여 모조리 처단 하겠노라 하는 각오로 이 싸움을 해야 할것입니다.설사 테러를 당하여 이 한 목숨 끊어진다 할지라도 두분이 만일 크리스천 이라면 하나님 앞에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귀중한 직분임을 엄히 깨달아서 이 사명을 수행해야 할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가지 방법을 통하여 대한민국 안에 기생하는 공산주의 빨갱이 세력이 다 드러나도록 그동안 많은 역사를 이루어 주셨습니다.이 모든 것이 드러나게 하신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그러나 이제부터는 사람인 우리들이 해야 할일이 있다면 한상대 검찰총장 께서는 빨갱이 한마리도 놓치지 않고 밑뿌리까지 모조리 색출하여 저들이 다시는 이 땅 위에서 활보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심판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전에 이용훈 대법원장 시절 처럼 좌경화된 판사들의 왜곡된 판결을 통하여 저들이 뒷문으로 빠져 나가게 되는 일이 없도록 사법부의 기강을 바로잡고 빨갱이 세력들을 엄중하게 심판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쟁에는 한가지 원칙이 있는데 그것은 성경에 이렇게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만군의 여화와께서 이같이 말씀 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이 말씀을 얼핏보면 하나님은 사랑도 인정도 없으신 무서운 분이다 라고 오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면의 하나님의 깊은 뜻을 이해하게 되면 왜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지 이해를 하게 됩니다.
원수의 세력을 그 종자까지 다 진멸하라고 하시는 이유는 만일 진멸하지 않고 그 종자를 살려주어 남기게 되면 그들이 장성하여 이스라엘의 대적이 되고 눈에 초와 같이 성가시게 할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에 모두 진멸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한상대 검찰총장 께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 기회를 놓치어 역사에 오명을 남기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공의로운 권력을 행사 하시어 이 땅위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위대한 업적을 남기시고 훗날 하나님 앞에 섰을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고 칭찬을 듣는 귀한 일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때가 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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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군대님의 댓글
하얀군대 작성일하루 빨리 붉은 군대를 몰살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