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력님, 너무나 무례하군요.

500만 야전군 사령관의 명령 한마디면 쫄따구들은 무조건 끽소리 한마디 못하고
쥐 죽은듯 땅에 코를 박고 발발 기어야 합니까?
예의를 갖춘 한사람의 구성원의 제의가 어째서 하극상을 도모한 선장 행세입니까?
주둥이를 나불거리다니 어따대고 그런 무례한 소리를 합니까?
그게 당신의 뜻입니까 아니면 지만원사령관의 뜻 입니까?

500만 야전군에의 가입이나 탈퇴는 본인의 자유 올시다.
사령관의 명령이 神의 소리가 아닌한 이의를 말할 수도 있고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나면
그만 입니다.
이의 제의 한마디에 참수를 당할 정도로 이곳 500만 야전군이 무시무시한 힛틀러 군대 입니까?
그런식으로 군기를 잡는다면 몇사람이나 야전군으로 남을지 심히 염려 스럽군요,

나는 지만원 사령관보다 나이많은 동생이 있지만 500만 야전군의 목표가 맘에들어 그분의 애국심을
믿고 그의 휘하에 기꺼이 자원 입대한 노병 올시다.
그런데 당신은 내평생 처음겪는 모욕을 주었고 이곳 관리자는 내글의 삭제에 대한 아무런 양해도
구하지않고 삭제를 해 버렸습니다.

내글을 읽은분들도 여럿 계시겠지만 나는 최대한의 예의를 갖춰서 내가 하고싶은 말을 했고
나의 말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조용히 물러가려 했소이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당신네들의 이러한 처사는 결코 지만원 사령관의 의도하는바는 아니라고 믿습니다.
자숙하기 바랍니다.

껄껄껄 좋은말로 해서는 알아듣지 못하는 이들이 너무 많소 껄껄껄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2-05-07 19:07

한번 껄껄거려 보실라우?????
좋은 말이라!!!!
얼마나 좋은 말인고????

허허
좋은말이라!
당신의 그 막 돼먹은 말투가 좋은말이라 믿으시오?

그만둡시다.
당신과 말을섞는 자체가 한심스럽소이다.

본인 또한 그 특정인물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지만, 그 특정인물에 대한 옹호/비판은 물론 이름조차 언급하는것을, 다시 공지할때까지 모두 엄금한다는 명령이 박사님으로부터 하달되었기에. 예! 알겠습니다! 하고 일절 언급하지 않고 있건만!

도대체 박사님의 그 간단한 호소가 그리 들어주기 어려운것인가!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2-05-16 19:27

왜 그녀를 비판하는 지
그 이유를 정녕 모르시겠다는 말씀이지요????
쯔쯔쯔......

그리고 뭔가 큰 오해가 있으신데 나는 관리자가 아니외다. 그냥 일반회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