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야전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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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5-04 05:19 조회7,392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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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이 갑자기 박빠로 전향한 것에 대해 일체 말을 못하고
내가 내 글을 퍼나른 것이라고 폄훼를 하길래....어이 없었는데
언론에 모두 공개된 자료니까 퍼나른 것이란다.
이 세상에 모든 자료들이 몽땅 언론에 게재 되어있던가?
언론사 조차도 알고있고 가지고있으면서 함부로 내걸지 못하는게 한둘 아니거늘..
그러면서 이젠 또...
왜 500만 야전군에 대해 말이 없었느냐고 또 따진다.
탈북자 신경쓰자는 말은 탈북자 무시하잔 말이었다고 왜곡을 시키면서
이미 공정함을 벗어난 이런 류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는 것이
한심하기 짝이 없는 노릇이지만...
대한민국을 위한다는 취지의 500만 야전군에 대해선
한 마디만 언급할까 한다.
우선 난 2007년 정도에 좀 자주 이 곳엘 들어오다가 그 이후로
실망을 해서 즉, 이명박이란 자가 된 것에 하도 기가 막혀서
티비는 그 날 이후로 오늘까지 보지를 않는다.
그러다 보니 내 지인들로 부터 펜을 꺾었느냐고 물음이 오기도 했었다.
그러다가 이번 총선 때에 시절도 안좋고 분위기도 안좋고
금년 2월 말인가 정도에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500만 야전군이란 말은 그때 들와서 첨 본것이다
첨에 들을때 저런게 있음 좋긴 좋겠다,. 잘 되어야 할텐데..
라는 생각을 했었고...그러면서 글을 많이 올리다 보니 정신이 없엇는데
최근에 불화가 일어나면서 한참 소란스럽게 되는 것을 본다
그러나
난..본디 남싸움엔 별로 관심이 없는지라...
나중에 해결이되면 내용을 소상히 알게되겠지 라고
생각만 하고 있을 뿐이었다.
이게 전부다.
사람이 어느 단체를 돕고 안돕고의 마음이 생기고
적극적으로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것도 시간이 흐르면서
자기도 모르게 언뜻 결정이 될 때가 많다고 본다,.
몇년 만에 온 시클에서 새로본 생소한 대화명들도 있고
분위기도 생소하고 잘 몰라서 많이 말을 아끼고 실은
조심하는 상황이었다.
더구나 갑자기 본 500만 야전군이란 것은 그 취지 자체는
대단히 좋은 것이라 생각 하고 있었다
헌데...
제 3자로 부터 왜 그에 대해 말이 없느냐고 추궁을 받을 꺼리던가!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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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너는 정말로 네 멋대로 다른 사람의 말을 자르고 가져다 붙이고 왜곡하는구나.
1. 내가 박빠라고 하는데 내가 언제 박근혜를 맹목적으로 추종하자고 한 적 있더냐? 전향이라고? 너의 박근혜에 대한 인신공격성 막말을 지적한 것이 과연 박빡로 매도당하고 전향 운운하며 비아냥들을 사안이냐?
2. 너 스스로 네 글에 대해서 자료를 수집하고 일반일들에게 전달하고자 애써다고 하며, 마치 네 글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뭔가 대단한 정보라도 네 글에 들어있는냥 과시하는 걸 도무지 봐주지 못하여 한 말이다. 지금까지 네 글 속에 담긴 사실 모두 언론에 공개된 것이고 너만의 새로운 정보가 없다는 지적이 어디 틀린 말이더냐?
3.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네가 이곳을 방문하는 것은 네가 운영하는 카페의 홍보를 위해서 이곳에 네가 쓴 글을 퍼나르는 것이 가장 큰 주된 목적임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 시스템클럽과 오백만야전군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일언반구 한 마디도 없다가 이를 지적 받고 나서야 겨우 한마디 하는 것이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4. 네가 김유송님, 오막사리님, 행선님 등과 언쟁을 벌인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분들이 그럼 아무런 이유 없이 아무 잘못도 없는 너와 언쟁을 벌였겠는가? 네 글과 네가 한 댓글에 분명이 뭔가 이분들의 뜻과 어긋나는 언급이 있었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안다. 하지만 끝까지 논쟁에서 이겨보려는 네 태도로 인해 다수의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이미 떠났거나 떠나려 하는 것이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낸다는 옛 속담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이 건방진 것아...
네개 대체 뭐길래...남의 댓글 제대로 읽지 않으면서
당신당신하다가 사과하고....
이젠 너너 하는데
이젠 우리 유리알군 하는 것을 보니가 지겹고 염증이 난다..
너를 대할 가치가 없더라 이말이니라..
글고 ..
맹목적 박근혜 지지자라고 그 어떤 박근혜지지자도 말을 안한단다.
오류 좋아하고 유식한 유리알군이 왜 또 인용 반증의 오류를 범할까..사사건건 실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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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지...누가 뭐라 하던??????????????
열나게 지지하거라..
맹목적이건 비판적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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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12-05-03 22:26
2. 나는 박근혜에 대한 비판적 지지자
유리알 12-05-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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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빠들을 인간이하로 몰면서 까댈때는 언제고...화려한 변신이라....
그리고 생각이란 것이 있으면 저 윗글..
네게 도대체 뭔데...
내게 500만 야전군에 대해 말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며
왜 남의 글을 왜곡시켜서 탈북자를 무시하는 취지였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더냐
가만 보니...
너는...
대화가 되지 아니하고
정상적인 이야기가 되지 않는 인간이라.................
네가 내 글에[ 뛰어들어 쓰잘데 없이 딴지를 건거 부터 지금까지
넌 잘한게 없단다..
자...너를 이제는 다신 상대 않느니라...
혼자 잘 놀거라
ㅎㅎ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네가 어떠어떠한 댓글을 달면 사람들이
널 좋게 보고 날 나쁘게 볼 것이라는 생각하에
열심히 달거라...
그러나, 사람들 다 보는 눈이 있느니라..
자...열심히 밤새도록 아니 며칠을 지속해서 달거라..
실시!!
ㅎㅎ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네개 대체 뭐길래...남의 댓글 제대로 읽지 않으면서 당신당신하다가 사과하고.... >???
너는 도대체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하지 않는구나.
네가 내 댓글에 대해서 2개의 댓글을 올렸는데,
나는 네 첫 댓글을 보고 ~음/임. 이상 등의 말투를 보고 똑같이 반말을 해 준것이다.
그 글을 올리고나니 네 두번째 댓글이 올라와 있어 그 글을 보고 존대를 하며 양해를 구한 것이다.
이를 두고 제대로 글을 읽지 않는다고 비판할 거리가 되는줄 아느냐?
그 후 계속적으로 빈정거림, 비아냥거림, 거짓말로 일관하는 너에 대해서 욕을 참고 당신과 너 정도로 응대해준 것 만으로도 너는 고맙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나는 단 한 차례 양해를 구햇을 뿐이지 너 같이 거짓말을 일삼는 자에게 사과한 적도 없고 사과를 할 마음도 전혀 없다.
끝으로 네가 쓴 탈북자에 관한 글과 미주동포에 관한 글에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왜 그 글들이 삭제되었겠는냐? 자문하기 바란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Common Sense님, 유리알님.....두분다 존경하고 지성적인 우리 500만 야전군 전사분들이신데 창밖의 푸른 하늘을 한번 처더다고 긴 호흡을 한번 하고 우리 잠깐 숨을 고릅시다... 모두가 나라를 위하고 500만 야전군(시클)으로 애국을 하자고 모인 회원으로서 매사태마다 보는 관점과 생각과 의견과 이 달라 간혹 언쟁이 야기 될 수있지만 서로에게 조금만 양보를하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을 배려하면 그런 문제가 크게 삼각하게 대두 되지는 않을 거것인바 우리 한숨을 고릅시다.
또한 두분의 확대일로에 있는 언쟁이 보기에 과히 바람직하게 보이지는 않는것 같네요... 한발씩 양보하고 긴 호흡을 한번 해 봅시다. 누구던 어떤 관점을 보는 의견을 다를 수가 있습니다. 같은 회원으로서 막보기 까지는 가서는 않돼겠지요~~ 향긋한 차나 한잔 합시다 존경하는 우리 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