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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盧 차명계좌" 다음주 5월9일 공개한다...!!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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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lotin 작성일12-05-04 17:14 조회3,30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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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조한 주변 관련자, 눈감은 사법부 놈들 모조리 잡아 들여라..!!!
 

조현오 前경찰청장 “어느 은행, 누구 명의인지 다 까겠다”


기사입력 2012-05-04 03:00:00 기사수정 2012-05-04 03:00:00

 

 ‘노무현 차명계좌 발언’ 관련 9일 검찰 출석… 死者 명예훼손 고발당해
“계좌존재 밝혀 혐의 벗을것… 누구에게 들었는지는 함구”


조현오 전 경찰청장(사진)은 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가 어느 은행에 누구 명의로 돼 있는지 검찰에 출석해 모두 까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를 둘러싸고 커다란 정치적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조 전 청장은 이날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것과 관련해

9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백방준)에서 소환조사를 받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도 “(조 전 청장에게) 9일 소환을 이미 통보했다”고 말했다.

조 전 청장은

“진실을 밝히지 않으면 내가 되레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을 소지가 있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을 진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명예훼손 사건은 허위 사실을 주장했다고 해도 공익성 등의 요건을 가려 면책이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사자 명예훼손 혐의는 허위 사실이면 대부분 형사처벌과 함께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

조 전 청장이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에 대해 “모두 까겠다”며 배수진을 친 것도 이 때문으로 분석된다.


조 전 청장은

“이 문제가 불거졌을 당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19대 국회의원 당선자)이

‘차명계좌 발언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터무니없는 이야기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말한 것을 듣고

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싶었지만 주위에서 말려 하지 않았다”며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는 분명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조 전 청장은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얘기를 누구에게서 어떻게 들었는지는 검찰에서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전 청장이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존재에 대해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할 경우

노 전 대통령의 자살 배경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질 것으로 전망된다.

 

조 전 청장은 서울지방경찰청장 시절인 2010년 3월 31일 기동부대 지휘요원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에서

 

 “노 전 대통령이 무엇 때문에 사망했나.

뛰어내리기 전날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견되지 않았느냐”고 발언해

같은 해 8월 노 전 대통령 유족으로부터 고발당했다.

 

조 전 청장은 지난해 4월 진술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또 같은 해 6월에는 검찰이 신문사항을 정리한 e메일 내용에 답변을 보내는 형식으로 서면 조사를 받았다.


신광영 기자 neo@donga.com  
신민기 기자 min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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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盧 차명계좌 발언의 진실은??

조현오 발언 내용...

 

(49분 30초)

작년 노통, 노무현 전 대통령 5월 23일날 부엉이바위 사건 때 막 또 그 뒤로 뛰쳐나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러분들, 노무현 전 대통령 뭐 때문에 사망했습니까?

뭐 때문에 뛰어내렸습니까?

뛰어버린 바로 전날 계좌가 발견됐지 않습니까? 차명계좌가.

10만원짜리 수표가 (…?)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표돼,

발견이 됐는데

그거 가지고 뭐 아무리 변명해도 이제 변명이 안되지 않습니까?

그거 때문에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린 겁니다


  
 그래서 특검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특검 이야기가 나와서 특검하려고 그러니까

권양숙 여사가 민주당에 이야기를 해서 특검을 못하게 한 겁니다.

그 해봐야 다 드러나게 되니까.

 

그걸 가지고 뭐 검찰에서 뭐 부적절하게 뭐 수사를 잘못해서 그런 것처럼,

이 정부가 탄압한 것처럼 그렇게 하면 안되지 않습니까?


  
 (50분)

우리 경찰 뭐 조금 뇌물 받고 하면 바로 파면당하고 형사 입건당하는데

대통령 했던 사람이라고 해서 그게 드러나게 됐는데

그걸 수사하지 말고 덮어달라는 이야기밖에 안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사건을 가지고

이 사람들이 법질서 파괴 세력들이 시청에 대규모 시민들을 모아가지고

또 청와대 진격 투쟁 이런 걸 시도를 했지 않습니까.

이게 법질서 파괴 세력들의 실체입니다."

 

..........................................................................

 

 

 

조현오 유족이 소 취하 안하면 盧 차명계좌 발언 관련 얘기할 것”


기사입력 2012-04-21 03:00:00 기사수정 2012-04-21 05:35:31

 

 조현오 청장 “발언수위 고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발언으로

유족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조현오 경찰청장(사진)은 20일

 

가장 바라는 건 유족이 고소를 취소해주는 것이지만

불가피하게 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차명계좌 발언과 관련해)

어느 정도 얘기를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이날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유족에게도 송구스럽다”며

 “하지만 (차명계좌 발언은) 나름의 근거를 갖고 한 얘기인 이상

고소가 취소되지 않아 검찰 조사로 이어진다면 경찰조직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관련 내용을 밝힐 수밖에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조 청장은 이날 채널A 시사대담 프로그램인 ‘쾌도난마’에 출연한 자리에서도

“저는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거짓말하는 걸 굉장히 혐오한다”며

어느 정도 수위까지 얘기할지 나름대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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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차명계좌 사실” 조현오 청장 서면진술

 

조현오 “노 전 대통령 차명계좌 사실에 근거”
명예훼손 혐의 관련 검찰에 서면답변서 제출

 

한겨레


조 청장은 검찰에 보낸 답변서에서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가 발견됐다는 내용의 발언은 사실에 근거한 것”이라며

“전·의경 등에게 흔들리지 않고 법집행에 나서라는 취지로 그같이 발언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조 청장이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이상 다시 서면조사를 하는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고,

소환 조사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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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장이 그냥 헛소리하는 자리가 아니다.

파견나간 경호원도 경찰들이다.

모두 일일 동향 보고서 올려야 한다.(특이 사항 없슴..이런 것도  보고다)

전직 대통령 투신 사건이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했으면

사건 전후로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소상히 보고해야 한다.

 

그러한 정보 보고 내용을

경찰 수뇌부는 정보를 공유했다고 봐야하고

그러한 공감대를 경찰 교육에서 발언했다고 추정된다.

근거가 없으면 그렇게 구체적으로 적시할 수가 없다...

 

헛소리라면 처벌 받아야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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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연씨 집 2채 구매"
박연차 돈이 아니라면 두번째 집 돈 댄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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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연 호화 콘도 한채 더...총 3채???/

 

‘노정연과 거래’ 경씨, 13억 받은 후 갑자기…

 

기사입력 2012-03-08 03:00:00 기사수정 2012-03-08 09:53:08

     

관리비 안내 아파트2채 압류돼 → 노씨 소유라 납부중단?
신분 위조 20억 빌라 추가매입 → 실구매자는 따로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 씨에게

미국 뉴저지 주 허드슨클럽 아파트 두 채를 판 것으로 알려진 재미교포 경연희 씨가

또 다른 ‘제3의 아파트’를 사면서 계약서에 우리나라 주민등록번호격인 사회보장번호(SSN)를

허위로 기재한 것으로 드러나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에서 사회보장번호 위조는 연방수사국(FBI)과 검찰의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는 범죄행위다.
 

노정연 씨가 검찰 조사에서 임대한 것이라고 진술했던 아파트를

실제론 노 씨가 매입한 것이라는 의혹을 뒷받침해주는 단서도 나타났다.


http://news.donga.com/3/all/20120308/44600894/1

 

 

 

 

미국 호화 콘도 구입 비용은 어디에서???

끝까지 가라....

둘중한명을 골로 가거라 ㅋㅋㅋ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47134.html

 

 <朴수사결과>발표문④-"盧 640만불 뇌물수수"
| 기사입력 2009-06-12 15:04    
  
 
【서울=뉴시스】

<노무현 전 대통령 뇌물수수 의혹 사건>

◇혐의 요지

-노무현 前 대통령 : 2006. 9.~2008. 2. 박연차로부터 4회에 걸쳐 미화 합계 640만 달러 등 뇌물수수

-박연차 : 위와 같이 뇌물공여

◇수사 진행 경과

-2008. 12. 중순 홍콩 계좌의 송금지시서 및 박연차 진술에 의해 노건호, 연철호의 500만 달러 수수 단서 포착, 관련 계좌 확인을 위한 형사사법 공조요청

-2009. 2. 미화 환전 자료 및 관련자 진술 등에 의해 100만 달러 수수 단서 포착

-2009. 3. 중순~4. 초순 형사사법 공조요청 회신 도착 및 분석, 연철호가 500만 달러 수수 계좌의 개설자임을 확인

-2009. 4. 7. 노무현 前 대통령, 정상문 체포 직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권양숙 여사의 100만 달러 수수 사실 및 연철호의 500만 달러 수수 사실 시인

-2009. 4. 10.~4. 26. 연철호, 노건호 및 동업자 정○○, 정상문 등 상대로 600만 달러의 수수 주체, 성격, 자금 사용처 등 조사

-2009. 4. 11. 권양숙 여사 소환 조사

-2009. 4. 30. 노무현 前 대통령 소환 조사

※ 노 前 대통령, 돈의 사용처에 대한 진술서 제출 의사를 밝히고 청와대 내의 통화내역 보관 여부 확인 요청

-2009. 5. 7. 권양숙 여사, 100만 달러 사용처 관련 진술서 제출

-2009. 5. 9.~5. 11. 국제공조와 관련자 진술 등을 통해 박연차가 노정연에게 40만 달러 송금 사실 확인

-2009. 5. 12. 청와대 경호처, 보존기간 경과로 노 前 대통령이 요청한 통화내역 확인 불가 회신

-2009. 5. 10.~5. 18. 미국 주택 계약내용, 대금 지급 여부 등 조사

-2009. 5. 20. 미국 및 홍콩에 미국 주택 계약 관련 형사사법공조요청

◇처리결과

▲노무현 前 대통령에 대하여는 내사종결(공소권 없음) 처분

※구체적 증거관계 미공개 이유

-공소권 없음이라는 형식적 처분을 할 경우 통상적으로 구체적인 증거관계를 설시하지 아니함

-증거관계 설명과정에서 부득이하게 공개될 관련 참고인들의 사생활과 명예가 훼손될 우려가 높음

-다만, 이번 사건에 관한 역사적 진실은 수사기록에 남겨 보존됨

▲박연차에 대하여는 내사종결(입건유예) 처분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 돈 쳐먹은 거 공개되고 나면,
무현이네 집구석 부수러 가지는 말 나오겠는 데?????
다만, 친북,찬북하는 종자들도
쩐 좋아한다는 말과 함께.....
세상에...
쩐 싫다는 놈 못봤으니.....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gelotin 님 반갑습니다^^ 님을 여기에서 다시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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