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정형 광우] 보면서 같이 미치는 인간들
2. 광우병 소동과 박근혜의 소갈머리

저 윗글은 필자가 일전에 썼던 글로서
클릭을 하면 바로 그 글 내용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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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이 아닌가 라는 뉴스가 떴을때, 꼬투리를 잡기위해 광분하는
붉은무리들의 단체들은 얼타꾸나하고 기다렸다는 듯 소위 성명을 낸다.

"이 대로 넘어갈 수없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져야 한다
 정부는 수입중단조치를 취해라, 5월 2일 촛불시위한다"

이 맹한 것들이 촛불시위를 하면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누가 알아주는 줄로 아나!

지성도 지성을 들일 것을 들여야 하늘도 감동을 하는 법인데
완전 꼬투리 잡기이자 어거지로 나오는 것은 감천이 아니라 
하늘을 분노하게 만들 따름이다.

흔한 말로 민심이 천심이라 했다.

국민들이 공감하고 감동하면 그게 바로 하늘이 감동하는  것이며
전혀 그 반대의 경우일 때는 국민들에게 구찮게 여겨질 뿐이다.

인천초교에서의 김정일 조잘댄 말 급훈 사건
두 붉은 교육감의 쇠고랑, 김어준 등의 쇠고랑 
그리고 좌파정당 민통통진의 이번 총선에서의 패배와

현재 그들 당 내부에서 비리 또는 부정이 있었다면서 
서로간에 아무개를 내쳐야 한다고 엄청 시끄러운 상태이다.

붉은 무리에 동조하는 맏탕돼지네 순악질 변녀네
탱탱 비어터진 공아무개 요설가등의
요설과 막말, 어거지 옹호에 국민들이 분노가 하늘에 닿았었고
지금 현재 과우병도 아닌 것을 광우병으로 몰아가려는 

저 어색하기 짝이 없는 어거지 시위는 그들의 자멸의 단초를 제공하는 것이며
붉은 세력들이 잠식당하는 빌미를 제공하게되는 것일 수가 있다.

그리고 여기에 더불어 박근혜가 뭘 믿고 설치는지
짐작이 가는 면이 있지만, 이준석이란 애의 연속적인 도에 넘친 말들,
꼴값 이상돈의 아무렇게나 내뱉는 말들

박근혜의 야당 밀어주기 식 광우병 시위 동조 등등을 보는
유권자들의 눈은 무서울 것이다.

부정은 정으로 이기는 법

박근혜의 국가 소란 부추김 행위, 좌파단체의 준동 등등은 부정이다
그리고 국민은 정이고 진리도 정이다. 물은 낮은데로 흐르며
사필귀정이란 말은 단 한 번도 틀린 일이 없었다.

촛불 시위에서 그 촛불의 갯수 만큼, 그리고 1초 1초 타들어가는 순간 마다
붉은 무리들에게 저주의 선물이 따르리라....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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