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대리신체검사 사기쇼 드디어 발각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2-05-02 22:33 조회11,825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사.기.쇼 드디어 발각되다.
환자용 출입문과
통로를 통제하는 등 철통보안을 유지했다.>박주신이만이 MRI촬영실로 입장하고 출입문은 꼭꼭 닫힙니다
.초대받은 4명의 기자들 또한 대기실에도 들어가지
종합관에 있는 MRI
촬영실에 도착했을 때 박씨는 영상 촬영을 위한 가운을 입고 의자에서 엄상익 변호사와 함께 대기하고 있었다.>MRI촬영실에 도착해보니
엄변호사와 함께 앉아 있습니다
.다리를 꼰 상태로 앉아서 대기중입니다
.서울시도 증명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보람이님의 댓글
보람이 작성일
위 세브란스 박주신 MRI 재신검 사기쑈 사건은 이제 다른 방향에서 검토 취급 되어져야 하겠습니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9081&page=5
여기 글번호 2328 글쓴이 kerry 2012. 4. 28 14:32 "[특종] 번갯불에 콩구워 먹다" 글에 의하면,
이미 박주신 은 육군훈련소 신병훈련 코스를 수료 하였습니다. 아래 증빙확인 사진 클릭.
http://210.179.141.108/photoManager/ImageViewer?file_nm=2012_04_12_25_06_03.jpg
(아래 2열 우 4번째 박주신 6-112 명찰 2012. 4. 12 육군훈련소 신병훈련 수료사진)
http://210.179.141.108/photoManager/ImageViewer?file_nm=2012_03_31_25_06_03.jpg
(아래 2열 왼쪽 2번째 박주신 머리털 약간 없는 대머리 인상. 육군훈련소 훈련도중 기념사진)
세브란스 MRI 재신검담당 의사팀 생각인지, 바람잡이 엄상익 변호사 생각인지, 박원순 의 생각인지 아니면
셋 모두의 무언가 발각이 켕기는 마음의 발로 때문인지 아무튼 위 사건을 얼버무려 덮어 버릴려는 수작인지 사람들 모르게
이미 비곗덩이? 박주신 을 육군훈련소에 입소시켜 신병훈련을 마치게 하였습니다. 면책 책임회피 하려는 수작 이겠지요.
그러니, 국민을 우롱한 이 엄청난 사기쑈. 이 사건은 다른 방향에서 재검토 되어져야 하겠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박주신이???
에이 못난 놈아!!!!
나라면 차라리 그냥 군대 갔다 오겠다 18!!!!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국립 서울대 병원이 아닌 세브란스 병원이라는 것 자체가 찜찜.
일찌기 개뒈중과 상당히 관련된 학교.
개뒈중 도서관까지 거기다 지은것 보면 서남쪽 지방과 관련이 높고 좌빨 박원숭과 짝짝꿍이 잘 맞았었을 듯.
아무래도 악질 박원숭이의 주도하에 모든것이 주도면밀하게 계획된 듯 하고
세브란스의 관련자 또한 간부급을 포함하여 상당수가 될 듯.
더불어 한가지 수상했던 건.
세브란스 재검후 강용석에대한 박원숭이의 태도가 예상밖으로 너그러웠던 것.
만약 그의 아들이 정말 디스크로 고생했더라면 그리고 그 사진이 진짜였더라면?
죄없는 자신 자식이 받았을 고통을 감안한다면, 정상적인 부모의 입장에서 도저히 그냥 넘어갔을리 만무하다.
하지만 위의 정황과 맞물려,
사진과 가짜 재검자 바꿔치기 성공후 안도의 한숨과 더불어
"짜식 내 손바닥안에서 노는 주제에...."라고 조롱과 조소를 보내며
얼른 사건을 망각시키기 위해서 사태를 최소화하기위한 조치에서 용서한다는 제스처를 보내지 않았을까?
확실한 건 박원숭이의 짓거린 절대 절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