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 이름, 얼굴, 입, 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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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 작성일12-05-03 11:49 조회4,18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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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희 // 이름, 얼굴, 입, 말 內容
오늘 아침 조선일보 A4면을 보아하니,
정치계 스타 세 명,
즉
심상정 + 이정희 + 유시민!
나란히 앉아 찍은 컬러사진이 큼직하게 났다.
이 사진을 보고 번개 스치듯 생각난 것은
‘정치인들, 자기 돈 한 푼 안 들이고 자기 얼굴 선전을 공짜로 매스컴에 할 수 있는 확실한 길은 세상에 이런 저런 말썽을 꾸준히 일으키는 길이 최고로 빠른 길이렸다?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비정상적인 말과 행동도 하렸다?’
이런 생각과……,
또 하나는
‘가운데 앉은 이정희……, 이름은 흔한 이름이지만……, 연예계 스타 비슷한 수준의 자부심이 넘치는 독특한 표정인 것은 좋은데…… 저 고운 얼굴에 입매까지 어여쁜데…… 왜 저 입에서 나오는 말 내용은 신통찮을꼬?’
이런 생각.
나무관세음보살!
오호라,
알라신이시여!
어허,
삼신할망구여!
120503나무1113/나무 수(樹)
댓글목록
김유송님의 댓글
김유송 작성일밥맛을 읽게하는 인간들을 또보셨군요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이정희의 얼굴과 입매까지 어여쁘시다고 보시면...
나두님은 정말 타인에게 항상 좋은 말씀만 하시는 배려깊은 인물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타인에 대한 배려는 있지만...
그래도... 제 생각엔... 이정희의 얼굴과 입매는 한마디로 ... 영... '꽝' 그 자체로 보입니다.
저런 관상은.. 한마디로 속칭..'못된 년' 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꿈에라도 그런여자 열굴이 비춰질까
전전긍긍하여이다!!!!
그 찢어진 눈매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