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牛]문성근, 정동영, 박근혜는 이제 같은 '종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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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5-03 17:48 조회4,83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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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가 가장 안전한 것임을 보여주는 통계자료
미친소(마리) |
인간광우병(명) | |
영국 |
19 |
176 |
프랑스 |
900 |
25 |
이탈리아 |
138 |
2 |
스페인 |
412 |
5 |
포르투갈 |
875 |
2 |
네덜란드 |
85 |
3 |
호주 |
5 |
0 |
미국 |
4 |
3 |
* 이번에 발견된 케이스까지 포함한 숫자임.
** 이 중 두 명은 영국에서 오래 거주했고, 다른 한 명은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임. http://bit.ly/IpNzay
종친초: 종북세력, 친북세력, 촛불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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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근이와 동영이가 청계천에 또 등장한다. 미국소 반대를 위해, 그런데, 동영이 아들은 미국에서 미국소를 먹으면서 공부를 하고 있으니, 지 아들래미를 굶겨 죽일 모양이다. 지 아비란 것이 멀쩡한 미국소 반대하고 있다는 뉴스를 - 미국 브랜드 옷입고 미국에서 지어놓은 집에 있으면서 미국소 맛나게 먹는 동안 - 보는 심정이 어떠할까?
얼굴 생긴 것 가지고 말 할 필요는 없다고 하겠지만, 어거지로 안되는 것을 되게 하려 하면서 역시 안되니까 심하게 망가져 가는 성근이와 동영이의 얼굴은 추한 노새처럼 보인다. '한국진보연대'라는 뻘건무리들이 이미 예고를 했었다. 5월2일 촛불시위를 대대적으로 '국민을 위해서' 벌이겠노라고. 헌데, 4년 전 같지않고 영 시들하다.
2. 초라해진 뻘건 광대들
어느 기자가 물었다. 이 망국적 촛불시위를 주최한 종자들에게. 그랬더니, '홍보가 덜되어서 그러하다. 홍보를 더욱 열심히 하겠다' 였다. 이 맹한 놈들이 원인을 제대로 몰라도 한참 모르고 있다. 이놈들이 말하는 홍보는 '弘報'가 아니라 '紅報' 이기 때문에 이젠 안먹힌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즉, 널리 알리는 것이 아니라 붉게 알리려는 것이기에 그러하다.
4년 전엔, 온 국민들이 깜짝 놀라서 정말이지 큰일 나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광우병 괴담에도 솔깃했고, 어서 막아야겠다는 애국심정으로 동참했지만, 이제 미국소고기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것이라는 것도 알고, 우리가 수입하지도 않는 오래된 젖소에서 광우병 유사증세인 비정형 증세가 나왔다는 것을 알며 뭣보다도 촛불시위가 헛수작 선동임을 알기에 냉담한 것이다.
3. 진실을 외면하는 박근혜와 딸랑이들의 뻘건 홍보
현재, 새누리에 이름을 걸고있는 사람들 중 10명이 18대 총선의원이고 농림수산식품부에 종속되어있다. 헌데, 가장 공정하고 올바른 판단을 국민들에게 내려줘야 할 이 인간들이, 박근혜가 종친초 세력에 동조하고 한 목소리를 내면서 검역중단을, 쑈했던 붕대장갑 빼고, 외쳐 대니까, 진실은 외면하고 박근혜 말에 옳소 옳소 하면서 완전 동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선과 악 두가지로 나눌 때, 대한민국을 이롭게 하고 지키려는 쪽은 선이다. 반대로 대한민국에 위해를 가하고 체제전복을 노리면서 사사건건 반대를 일삼고 트집꺼리 만을 노리는 자들은 당연 악이다. 그렇다면, 총친초 붉은 무리들은 당연히 악이다. 헌데, 몽상적으로 대권이랍시고 잡는다는 박근혜가 똑같이 '악의 축' 으로서 명실공히 선봉에 서고 있으니 어찌 기가막히지 않는가!
4. 악의축과 그 주변 무리들은 섬멸대상
박근혜의 아버지가 박정희였다는 것은 이제 부디 잊어야 한다. 박근혜의 아버지는 이제 더이상 박정희가 아니다. 박근혜는 박정희를 팔아먹으며 뒷구멍으로는 호박씨를 까면서, 이렇게 대한민국에 위기를 불러올 행동들을 붉은 악의무리들과 함께 함은 물론, 그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며, 스스로 선봉에 자기 딸랑이들과 맹렬히 붉은 점퍼차림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명색이 대권주자라면서 국민들을 진정시키고 진실을 알리고 문성근 정동영, 한국진보연합이라든가 촛불로 선동하는 단체들을 나무라도 시원찮을 판국에, 국가의 분열과 국민의 불안을 가중시키면서, '민생 살려야해요, 민생탐방 나갈게요'라는 두 얼굴의 구호를 듣는 것은 이제 역겹다 못해 소름이 끼친다.
박근혜가 지금 성근이 동영이와 함게 민생을 살리고 안정시키고 있는가,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가? 답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이제, 반공정신 반공투쟁의 대상에 목록이 하나 분명히 더 추가되어야 하노니, 박근혜와 그 주위 딸랑이들이 그것이다. 촛불시위가 영 시들해서 애간장이 탈 동영이 성근이 근혜에게 어울릴 곳을 권하노니, 김일성이 동상 앞에 가서 하라!
린민의 렬렬한 환영을 받고 정은이의 박수를 받아가며 불꽃놀이가 터지고 같이 가서 리명박 죽이기에 이미 동참한 길에 동참도 하고, 자신의 점퍼색깔과 똑같은 느낌의 린공기에 경례도 해가면서 있어야 제대로 어울릴 것이며, 종친초 졸개들에게도 세명이 우뚝선 영웅이 될 것이다. 얼마나 기쁜 일이겠는가. 참, 거기 간 김에 정일이 미이라에 경배도 올리거라!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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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한글' 에서 표 만드는 것을 워낙 예전에 해봤기에
주어진 자료를 가지고 표를 만드는데 이것 저것이 도무지 생각이 안나서
한참을 쩔쩔 맸는데, 역시 통계치는 저렇게 표를 만들어야 깔끔하게 눈에 들어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