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노동당 손잡은 문재인.. 그 꼬라지로 대통령이 되고싶은 모양..???
페이지 정보
작성자 gelotin 작성일12-05-03 18:08 조회4,255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지금 남노동당의 통진당은 거의 해체수순을 밟고있다.
더이상 존재하는 것은 무의미한 정당이 되었다.
직장인들 3명만 모이면 통진당의 부정선거로 시끌거리고 잇다.
통진당=부정선거=사기정당으로 낙인 찍히고 있다.
이정희로 대표되는 경기동부연합은 거의 사기성이 너무 보인다.
검찰수사가 시작되면 그 음흉한 부정선거의 실체가 드러날것이다.
총선거때 문재인과 야권연대를 했던 통진당!!
결국 부정선거의 심각성이 문재인에게로 옮겨 붙고있다.
문재인도 이런 더러운 정당하고 야권연대를 하다니!1
참으로 정치력이 너무없다.
종북좌빨과 가까이하면서 얻은것은 없다.
오히려 악재만 쌓이고 있다.
이정희의 물귀신 작전에 문재인까지 말려들고 있다.
아직도 당권에 연연하는 이정희의 추악함에~
국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문재인도 박지원과 이해찬의 담합에 함께하는 구태를
보이면서 어쩔수 없는 구태를 반복하고 있다니~
어차피 문재인도 안철수에게 조만간 쫒겨날것이다.
김용민의 보~징어 쓰나미를 연상하게 하고 있다.
국민들이 바보냐? 니놈들 눈엔,ㄴ,,???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프레시안의 좌담 기사를 보니,
속칭 "진보"에 목말라 하는 젊은이들이 꽤 많은데 대해 놀라는 마음입니다.
그들이 김일성주의라는 본 얼굴 위에 진보라는 탈을 쓴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사전적 의미의 순수한 <진보>라는 의미에서 그렇다면 좀 봐주겠는데.
아무튼 현금 진보의 탈을 쓴 인간들의 정체를 밝히는 작업을 더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제 올라가지 않는 추천수 꺼정 포함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