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이는 이렇게 말했다.

북한에 돈을 주는 것은 퍼주기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자다....


김대중은 북한 고난의 행군 1995- 2004 시절에
300만명이나 굶어 죽고 있는 북한에 엄청난 돈을 주었다.
조금만 그냥 놔두면 뒤로 자빠질 북한 정권의 연장을
도와준 것이다.

소위 햍볕정책이라는 허울좋은 것이다.

돈 받아 먹은 북한은 뭐했나?
그돈으로 핵개발했고,
보내준 시멘트로 북한 군대의 진지를 만들었다.

그리고 연일 서울 불바다를 만들겠다 공갈을 치게 만들었다.

문성근이의 돼쳐먹지 않은 말처러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해석하면...

미사일 개발도 북한이 하고, 핵도 북한이 만들어 기술을 가지고 있으니
만약 통일되면 다 우리것이니..........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말과 같다.
언듯 들으면 그럴싸한 말같다.
아주 달콤하게 들린다.

그러나 통일되기전에 미사일이 남한을 향해 쏘아대고,
핵폭탄을 날렸다면..

그것이 투자였냐?
그것이 투자가 되겠냐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을 죽이는데 사용할 물줄기를 대준 꼴이지.

그래서 문성근은 빨갱이라는 말이다.
김정일이 앞에서 만면에 간사한 웃음을 지으면서
찍은 사진 못보신 국민들도 계실 것인데....

그 사진보고 기분 더럽더라고요.
문성근의 아버지 문익환도 그랬고, 그 어머니도 그랬다.


우리는 이러한 사살을 알고 있는데...
젊은 층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이런자가 민주 통합당 대표다...

잘났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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