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필자는 새벽부터 밤늦도록  일터에 나가 돈벌고 시간내어 공부하는 생활의 연속이었다.

대학을 열심히 살아보지 않은 인간들,대학을 분탕질과 그룹섹스,돌팔매질로 나라 망친 얼간이들이
국가 지도자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으니,이런 더러운 나라는 미친 놈들의 나라이다.

한국 외에 이런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

미스나우시해야 한다.

절멸정책을 당장 해야한다.

만 18세가 넘으면 강제로 의식주를 스스로 해결하게 해야 한다.

나는 그렇게 살았다.

단 돈 1원도 지원없이 말그대로 맨땅에 헤딩해서 열심히 일하니,
여유가 생겼다.

아무리 일해도 부자 못된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게으른 것이 가난의 유일한 이유다.

경제가 아무리 어려워도 근면하고 투지가 강하면 거지도  반드시 부자가 된다.내가 산 증인이다.

일하기 싫은 인간들이 공짜 바라는 것이다.

처음 자립한 때, 달동네에서 시작했다.
난방도 안되고,부억도 없는 집에서 시작했으나,
한 순간도 절망하지 읺았다.

한 순간도 부모를 원망하지 않았다.

부자를 증오한 적도 없다.

오직 앞만 보고 뛰었다.

공짜병의 근본원인은 게으름이다.

근면정신이 사라진 것이다.

지도자가 누구인가 의해서 그 조직된 자들이 완전히 달라진다.

박정희 각하의 통치시절에 게으른 자들은 사람이 아니라 개취급 받았다.

강력통치님...
만나면 막걸리 한 잔 대접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