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죽대는 이외수, 면상을 걷어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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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4-30 18:34 조회5,60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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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공비례는 맞는 말!
'격에 맞게 대해주지 않고, 지나치게 잘 해주는 것은 언뜻, 예의로 보여도 그건 예의가 아니다' 라는 말은 과연 딱 맞는 말이다. 그렇게 생각할 때, 함부로 아는 것이라곤 없이 무대에서 노는 것들이 감히 국사에 대해 시뻘건 입이 아니라 주둥이를 놀려대는 것을 지난 총선 전에도 봤지만 김용민은 막탕돼지새끼가 맞는 말이고 김미화는 순악질변녀가 격에 맞고 과공비례에도 맞다.
말이 인격을 나타내 준다는 말도 맞지만, 인격있는 것으로 뵈기위해 돼지에게 비단 옷을 입혀주는 말을 남발하는 것도 과공비례다. 그렇다면 이외수라는 잡탕인간은 뭐라 부르는 것이 제일 격에 맞을까. 요즘 가슴녀, 압구정녀 등등의 말이 나도는데, 이외수는 잡탕놈이든지 잡탕남이라고 부르는 것이 그런대로 쓸만할 것 같다.
4년 전에 한번 속아본 우리 똑똑한 국민들은, 이제 광우병 선동에 별 관심이 없고 진실을 파악하려는 차분함을 보인다. 헌데, 철 덜든 애들이라든가 좌파야당, 그리고 분별력 변별력 없는 닭머리 소리 듣는 녀가 그에 열심히 똥인지 된장인지를 모르고 야당가락에 맞추어 춤을 추는 바람에 신경이 쓰이는 판국에 이 잡탕놈인지 잡탕남인지 하는 놈이 개소리를 늘어놓는다.
트위터에 배설한 견언은, 1. 광우병을 그렇게 작게 조작하지 말고 중세의 흑사병처럼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 정부는 국민을 속이지 말고 단호한 수입중단 조치를 취해야 한다 3, 정부는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을 그만하라 로 요약된다. 이런 한도 끝도 없이 싹통머리 없는 놈이 있나. 어디라고 광우병을 전염병처럼 확산된 흑사병에 비유를 하는가!
정부에선 현재 미국으로 조사단을 파견했다. 무조건, 안전하다고 하는 것만도 아니게 이렇게 실사팀을 파견했으면 그 결과를 들어야 하는 것이며, 늙은소가 제대로 된 광우병이 아니라 비정형 광우로 분류된 것인데 정부가 무슨 국민을 속인게 있다는 것인가, 양치기소년의 역할은 바로 박근혜와 야당 그리고 선동질하는 좌파단체가 하고 있으며
바로 이외수 이 잡탕놈이, 양치기소년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누차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개그맨이고 쥐그맨이고 잡탕 글쟁이고 간에 뭐라고 주둥이로 지껄이더라도, 그걸 가쉽화하고 언론에 싣지를 말아야 애꿎은 국민들의 눈과 귀도 그만치 덜 더러워진다. 이런 것들이 조잘대는 것을 일일히 뭐하러 실어주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간다.
일전의 막탕돼지놈이 나와서 온 국민 머리 위에 오물을 쏟아붓는 분위기로 만들 때도 이외수라는 잡탕놈이 거들어 주어가며 설쳤고, 또 그걸 '유명인물의 발언' 이라고 해서 언론들이 소개 했으니까 국민들이 알지, 소개 안해주면 국민들이 알게 뭔가? 하지만, 어찌보면 이렇게 알게 된 것이 그런 것들의 실체를 파악하는데에 도움이 되는 일 면도 있긴하다.
이번 광우병으로 흑사병 처럼 전국민이 처절하게 죽어나가는 사태를 목격해선 안된다고 글을 올리는 이 잡탕놈의 손 모가지를 꺾어버리고 싶고, 안경낀 그 상태로 면상을 걷어차 버리고 싶다. 요설과 미사여구 도튼 것 같은 말을 하는 이 잡탕놈에게 설득은 안 통한다. 자신의 수준을 하늘만큼 올려 놓았기 때문이다.
경험적으로 볼 때, 이런 잡탕놈들은 '한 방' 제대로 당해야 기가 죽고 교화가 되며, 설치지를 못하게 된다. 이제 그 개같은 주둥이를 놀리던 무대에서 논다는 것들이 또 이번 별거아닌 뉴스를 뭐라고 가지고 놀며 선동할 지 신경이 쓰이며, 그로 인해 잠시나마 어지럽고 더러워질 선량한 우리 국민들의 눈과 귀가 제일 걱정된다.
common sense.
시사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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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네... 동감입니다.
쭈글쭈글 주름진 얼굴에 볼품 없는 이외수... 한자로는 추면(皺面)
생각도 말금하게 펴지지 못하고 쭈글쭈글합니다... 생긴대로 노는 거지요,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