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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결과와 我田引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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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2-04-30 23:10 조회12,69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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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결과와 我田引水?


4.11.총선 때 새누리당의 과반의석 승리를 예상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모든 언론 매체는 “기적이다.” “하늘이 새누리당을 도왔다.”라고들 하였다. 때로는 박근혜 위원장의 리더십을 칭찬했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은 4.11. 총선결과에 대해서 우리 국민연합만의 주장을 편다.

우리 국민연합은 “한국교회의 기도 특히 우리 국민연합이  ”종북 친북 반한 반미 좌파 부정부패 세력 소멸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229회나 개최한 기도의 응답이었다” 고 주장한다.


우리의 주장에 수긍하건 안하건, 我田引水?(아전인수)라고 비웃건 말건 우리 국민연합은 그렇게 확신한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오는 12월 대선 때에도 6.15.남북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지켜야 한다고 외치는 대선 주자는 반드시 패배하고, 국가안보를 내세우고 남북공동선언을 폐기해야 한다고 목청을 드높이는 대선주자가 꼭 대통령에 당선되게 해 달라고 기도 할 것이다.


그에 앞서 국가안보를 제1순위로 내세우고 남북공동선언 폐기를 확실하게 주장하는 대선주자가 등장하게 해 달라고 우리는 기도할 것이다.


오는 12월 대선이 끝나고 나서 역시 우리 국민연합의 기도가 응답되었다고 이런 류의 글을 반드시 또 쓰게 될 것이라고 믿으며 우리의 결의를 다시 한 번 더 다진다.


참고로 지난 4.26.자 국민연합 목요모임 순서지 유인물을 첨부한다.



2012.4.26. 국가개혁과 국민혁명을 위한 제 232회 국민연합 목요모임

             

행사주관: 이 청 자 목사    지휘: 김 졍 옥 목사    반주: 문 정 은 목사


제1부: 경건예배    

인도--------------------------------국민연합 상임공동대표 장광선 목사


신앙고백----------------사도신경----------------------------다같이

찬송가------------------388장-----------------------------다같이


1 마귀들과 싸울 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담대하게 싸울 지라 저기 악한 적병과 심판 날과 멸망의 날 네가 섰는 눈앞에 곧 다가 오리다

(후렴)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찬송하리라

2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고함치는 무리들은 흉한 적군아닌가 무섭고도 더러운 죄 모두 떨쳐 버리고 주 예수 붇들라

3 마귀들과 싸울 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구주예수 그리스도 크신 팔을 벌리고 너를 도와주시려고 서서 기다리시니 너 어서 나오라


기도--------------------------------국민연합 상임공동대표 김석용 목사

특송------------------------------------샬롬예술선교단장 김정옥 목사

성경봉독 및 10분 말씀------마 7:20-27------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찬송--------------------380장-----------------------------다같이


1.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기 들고 앞서 나가 굳세게 싸워라

주께서 승전하고 영광을 얻도록 그 군대 거느리사 늘 이김 주시네

2.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그 나팔 소리 듣고 곧 나가 싸워라

수없는 원수 앞에 주 따라 갈 지니 주 예수 힘을 주사 강하게 하시네

3.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네 힘이 부족하니 주 권능 믿어라

복음의 갑주 입고 늘 기도하면서 너 맡은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라

4.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이 날에 접전하고 곧 개가 부르리

승전한 군사들은 영생을 얻으며 영광의 주와 함께 왕 노릇 하리라


봉헌기도-----------------------------복음가수연합 상임대표 문정은 목사

봉헌-----------찬송 388장 부르면서 헌금-----------헌금위원: 원지혜 목사

축도--------------------------------원로회의 공동대표의장 조석오 목사


제2부 [종북*친북*반한*반미*좌파*부정부패 소멸을 위한 구국기도회]

인도: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제목기도 → 주어진 기도제목만 가지고 1분 이내로, 간단명료하게. 아주 짧게


01.이명박 대통령과 행정부를 위하여---------원로회의 대표의장  이춘성 목사

02.국회 정상화와 정치인들을 위하여--------------상임지도위원 림요섭 목사

03.사법부 정상화와 법조계비리일소를 위해-신입회원(신학대총장) 윤재언 목사

04.전국공무원 특히 군*경들을 위하여---------원로회의 공동의장 김찬규 장로

05.각계 지도자들의 각성과 회개를 위하여-----원로회의 공동의장 조석오 목사
06.12월 대통령선거를 위하여-----------------------공동대표 김진일 목사

07.국방과 국가안보를 위하여------------------------공동대표 서경옥 목사08.독도(일본)와 이어도(중국) 수호를 위해---------상임공동대표 김석용 목사

09.제주해군기지건설을 위하여----------------------공동대표 임수강 목사10.남침땅굴 발굴을 위하여------------------인영연합 상임대표 김각희 장로

11.북한 김정은 정권 멸망을 위하여---------------상임공동대표 김풍광 목사

12.북한동포 구원 및 탈북민을 위하여------------파주시 지회장 황해연 목사13.북한인권법 제정을 위하여----------------국민연합가 작사자 박사택 목사

14.종북*친북*반미*좌파세력 소멸을 위하여----복지연합 상임대표 강영석 목사

15.북한구원복음풍선선교회 창립을 위하여-----샬롬예술선교단장 김정옥 목사

16.전교조*민노총*진보연대 등 소멸을 위하여-------상임공동대표 강명숙 목사

17.노사분쟁종식과 노사화합을 위하여-----평택시민연합 상임대표 류태원 목사

18.북한무력도발 저지. 한반도평화를 위하여-----------공동대표 원지혜 목사

19.자유*민주*평화적 남북통일을 위하여---------------공동대표 이수명 사모

20.미국에 감사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하여-시흥시민연합 상임대표 이상철 장로

21.테러. 전쟁 없는 세계평화를 위하여---------------신입회원 박상화 목사

22.국가개혁과 국민혁명의 성공을 위하여--------------공동대표 박경호 목사

23.김대중 노무현 부정선거 규명을 위하여-------------상임고문 이진호 장로

24.개표소전자개표제폐지 투표소수개표제 도입을 위하여-상임공동대표 장광선 목사

25중앙선관위손해배상청구소송사건 승소를 위하여------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26.비리*불의*부정부패 추방을 위하여----복음가수연합 상임대표 문정은 목사

27.음란*도박*마약*술*담배 추방을 위하여---------상임지도위원 이승대 목사

28.이단사이비*우상숭배*미신타파를 위하여-기도운동연합 상임대표 김상곤 목사

29.민족복음화*제사장나라*예수한국을 위하여------상임공동대표 이태근 목사

30.학교폭력근절을 위하여--------------------------신입회원 김성화 목사

31.의료선교와 대체의학 입법화를 위하여------------신입회원 김미자 전도사

32.기드온용사 300명 모집을 위하여--------------고양시 지회장 한복현 목사

33.국민연합재정.VISION CENTER 마련 위해--------상임공동대표 강은주 목사

34.합심기도---------------------------------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32.특별찬양-------------------------------------국민연합 여성중창단


제3부: 국민의례. 참석자소개. 격려사. 추대식. [국민연합가]제창. 인사말씀 및 광고

사회---------------------------------------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①국기에 대한 경례------------------------------------다 같이 일어나

②애국가 제창(4절까지)-----------------------------일어 선 채로 다같이


1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기상일세

3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가슴 일편단심일세

4 이 기-상과 이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사랑하세

후렴: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③순교자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다 같이

④새로 나오신 참석자 소개-------------------------------------사회자

⑤격려사-------------------------세계평화실천운동본부 총재 김철운 장로

⑥추대식---------------------------------------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⑦축복기도------------------------------원로회의 대표의장 이춘성 목사

⑧취임인사  ---------------------------------------------------

⑨악수례-----------------------------참석자 전원 앞으로 나와  축하악수

⑩애국의 노래--------------------------샬롬예술선교단 대표 김정옥 목사

⑪국민연합가 합창--------------------------------여성중창단 전원 등단

♡ [국민연합]가♡ 

           작사:  박사택 목사 → ※ 아리랑 곡에 따라 즐겁게 부르시면 됩니다.

            

 1 아-리랑 아-리랑 내-사랑아 대한민국 내-조국 내-사랑아

  국민연합 장하도다 호국정신  잃어버린 십년세월 다시찾네

 2 아-리랑 아-리랑 내-사랑아 대한민국 내-조국 내-사랑아

   국민연합 부름받아 일어나니 부정부패 썩은정치 물러가네

 3 아-리랑 아-리랑 내-사랑아 대한민국 내-조국 내-사랑아

   국민연합 깃발앞에 승리온다 하나님의 크신축복 감사하세

 4 아-리랑 아-리랑 내-사랑아 대한민국 내-조국 내-사랑아

   국민연합 그사명의 꽃이피어 통일조국 자손만대 물려주세


⑬인사말씀 및 광고-------------------------------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⑭ 성명서 발표 및 시국*안보토론회------------------------3분 이내 발표

⑮ 주기도문------------------------------------------------다같이
제4부 만찬: 감사기도-------------------국민연합 상임공동대표 이태근 목사

O. 광고

1. 오늘 제232회 국민연합 목요모임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 우리 국민연합은 4월 11일 총선 때 [종북*친북*반한*반미*좌파*부정부패  세력들이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것을 막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 왔습니다. 새누리당이 예상을 뒤엎고, 과반수가 넘는 의석을 차지했고, 종북 좌파세력의 국회입성이 예상보다 많이 줄어들은 사실은 우리 국민연합의 기도응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사랑하신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3. 이달 4월부터는 회비를 받도록 결정했습니다. 신입(준)회원은 1만원 정회원은 2만원 우수회원은 3만원 특별회원은 5만원 이상으로 결정했습니다. 어려우시더라도 국민연합 발전을 위하여 기쁜 마음으로 자진하여 회비를 납입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매월 첫 모임 때마다 재정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국민연합 재정이 넉넉해지도록 기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은평선교회 대표 임선주 의료선교사(권사)님과 김석용 목사님께서는 의료선교를 통해 국민연합 발전계획을 갖고 추진 중이십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지난 4.20.14:00 서울고등법원 307호 법정에서 우리 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의 손해배상청구소송재판이 있었습니다. 김인규 이태근 이청자 문정은 등 4명이 감사하게도 방청(참석)을 하셨습니다. 오는 5월 23일 오후 2시 위 법정에서 또 재판이 있을 예정입니다. 승소를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10-5779-6039. 010-7503-0334

cafe: http://cafe.daum.net/J-C-W


기독당 4.11.총선 참패에 따른 기독교지도자 회개를 촉구하는 성명서


언필칭 기독교인이 1.200만이라고 하면서 왜? 기독당이 4. 11. 총선에서 참패했는지? 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에 기독당이 참패할 수밖에 없었음을 똑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기독교지도자들은 가슴을 치며 회개운동을 전개해야 마땅하다고 생각되어 이 성명을 발표합니다.


2008년 4월 총선 때는 기독당이 2.65%의 정당지지를 받아 4년간 기독당 당명을 유지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총선에서는 2008년 총선 때 기독당을 지지했던 기독교인들까지도 기독당 지지에서 대거 이탈하여 1.20% 밖에 기독당 정당지지를 받지 못했습니다.

기독당은 4년간 존속해온 당명을 존속시키는 것조차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기독당은 총선종료 즉시 소멸되고 말았습니다.


필자는 4.11.총선 개표 때 5명의 우리 국민연합 목사들과 함께 서울은평구선거관리위원회 개표소에서 개표참관을 했습니다.


투표지함이 개함될 때마다 기독당지지표가 얼마나 나오나를 눈여겨 지켜 보았습니다.

2008년 총선 때는 TV광고는 물론 주간지 광고조차 제대로 하지 못햇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2.65%의 지지율을 보여 주었습니다.


금년 총선 때는 2008년 총선 때와 달리 주간신문 일간신문 광고는 물론이고, 문자 멧세지를 부지런히 날리기도 하고, 기독교계 유명인사들을 동원하여 KBS TV광고도 여러 차례 했습니다.

금년 총선을 겨냥하여 수년간 전국 중소도시까지 누비면서 기독교지도자들을 호텔에 초청하여 기독당의 국회진출을 호소하는 호텔집회 등을 무수히 개최한 바도 있었습니다.


이 정도의 홍보라면 기독교인의 대거 지지로 10% 이상의 지지율은 나타났어야 하는 것이 홍보효과의 원칙이었습니다. 어느 누구나 그렇게 될 것이라고 잔뜩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정반대로 기독당 당명 존속조차 불가능한 1.20% 지지에 불과했습니다.

글 재주가 없는 필자로서는 특정인들과 아주 불편한 관계를 만들면서까지 이 글을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문제를 놓고 10여 일간이나 고심을 했습니다. 기독교인은 한번 감정이 틀어지면 천국 갈 때까지 풀지 못한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기에 더욱 고민이 컸습니다.


기독당은 기독교인들을 향해 “1천2백만 성도여! 정당투표 시 꼭 기호 10번. 기독당을 찍어 주세요.”라고 호소를 했습니다.

그 중심에 섰던 전광훈 목사는 2008년 4월에도 기독사랑실천당을 창당하려다가 기존의 기독민주복지당과 합당을 한바 있었습니다.

금년에도 기독자유민주당을 창당하여 기존의 기독사랑실천당을 흡수하여 기독자유민주당의 위세를 대내적으로 한껏 과시한바 있었습니다.


필자는 전직 가짜 대통령 노무현씨가 지난 2003.12.19.저녁 9시 뉴스에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 노사모 주최의 “노무현 대통령 당선 1주년 기념대회”에서 손을 높이 치켜들고 “시민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라고 외치는 모습을 TV화면에서 목격하는 순간 성급하게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아버지! 제가 역시민혁명을 하겠습니다.”라고 서원기도를 드렸습니다.

앞뒤 가리지 못하고 성급하게 서원기도를 드린 것이 필자에게 올무가 되어 적화를 막기 위한 구국전선(국가개혁과 국민혁명)에 투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2003년 말부터 “남침땅굴발굴”과 2002년 대통령부정선거 규명“운동 등을 중심으로 종북 친북 반한 반미 좌파 부정부패세력 소멸을 위한 구국운동에 뛰어 들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2011년 2월 기독자유민주당 창당에 선봉에 서신 전광훈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를 찾아가서 “남친땅굴발굴”과 “2002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그 믿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진정한 기도에는 응답이 있지요.

새로운 기도 주제를 하나 부탁드릴까요???

"국회의원되어 나라 위한 일을 하나도 하지 않은 넘이 65세되어 연금을 타 먹으려 하는 넘은...
하늘이여, 제발 65세 되기 전에 모셔가 주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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