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에 진골 우익이 누군지 확실하게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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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인 작성일12-05-01 06:24 조회8,57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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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사랑때문에
평생토록 자신과 가족이 모두 고통을 당한 사람 중에서
지만원 박사님보다 더 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 잘난 백성들로 구성된 조그만 나라 사랑 때문에 말입니다.
우익은 모두 지만원 박사님을 중심으로 뭉쳐야 합니다.
누가 뭐땜에 우익을 분열시키는지를 대다수 우익은 확실하게 알아야만 합니다.
우익은 나라 사랑하느라 몸과 마음을 몽땅 바치는 사람입니다.
이참에 정말로 나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지 분명히 밝혀내야 합니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진골 우익을 가려내기가 어려운 이유...
그전에는 좌/우익의 구별이 심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구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으니까요.
486세대라는 말이 나오면서, 종북좌빨이 자신들의 정체는 숨긴채,
즈그 편이 아니면 몽땅 우익으로 치부해 버렸습니다.
좌빨들의 공산주의적 언동에 놀랄 가진자들... 즉 부자라는 넘들이
제것을 지키려고 우익이라는 우산아래 들어 왔지만,
정작 그들은 우익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이 많았습니다.
우익의 우산아래서 제것을 지키면서, 돈을 벌고 물질적 부를 모으는데는 전과 다름이 없었지요.
지금 물신숭배재자, 사기 협잡군, 파렴치한 넘들이 다 우익이라는 자루에 담겨 있습니다.
그러니 우익이라는 자루를 열고 안을 들여다 보면...
보석은 별로 눈에 안뜨이고 오사리잡탕이 가득해 보이지요.
야전군 활동을 해 가면서 진성 우익을 가려내는 일도 병행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