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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얻어맞은 박근혜, 맞아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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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5-01 13:41 조회4,157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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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전화도 하기 힘들고 얼굴 보기도 힘든 얼음공주라는 박근혜가
큰 맘 먹고 여의도의 한 중식 식당에서 이번에 공천 받지 못한
비례 의원들과 점심을 같이 먹었는데 위로차였을거다.

분위기 띄우는 인간, 다음을 보려고 좋은게 좋게 넘기는 인간
총선 승리를 축하한다는 인간 등등으로 나름 분위기 괜찮아서
기분이 좋아져 있는 박근혜에게

강명순이라는 낙천된 여자가 다가온다. 그리고는,

공천자 명단에 빈곤과 사회 복지 분야를 제대로 감당할 사람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당내 ‘빈곤없는나라 만드는 특위’ 소속 의원 절반이 공천에서 낙천했는데 19대 국회에선 누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먹고 살기 힘들어 자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무엇하러 이렇게 비싼 곳에서 밥을 먹는가.
  이런 데서 난 밥이 넘어가지 않는다.”


이렇게 박근혜에게 쏘아 붙이고는 그 식당을 나가 버렸다.

뻘쭘해져서 또 다시 얼음이 된 박근혜에게  이번에는
다른 사람이 다가온다. 그 이름 박보환 그가 바로 박근혜를 향해
직격탄을 날리니,

“경기도에서는 돌려막기 공천이 이뤄졌다. 나 다른 일 있어서 나가야 한다”

라면서 이 사람도 그 자리를 떠나 사라져 버린다.

외부사람이 박근혜를 씹기위해,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기위해
연출한 것이 아니라 소위 새누리라는 범주 속에 있는 한 가마솥 속의
사람들이 한 말들이었다.

말을 밖으로 내뱉은 사람이 저 정도고, 그 외에 불만은 있지만
참고 있는 사람도 있을 터, 아직도 승리(?) 했다고 히죽히죽 웃고다니다가
제대로 한방 얻어 맞았는데,

워낙 얼음에 철판이다 보니,
 
'밥만 잘 먹더라'

라는 노래 제목을
그대로 실행했다는 박....근....혜.

하긴 잘 먹어야 인상도 쓰고 독재적 당운영도 하고, 바락바락 소리도 지르고
'에라 모르겠다 내 맘대로 하자' 고 팽 돌아서기도 할 힘이 있겠지.


“공천자 명단에 빈곤과 사회 복지 분야를 제대로 감당할 사람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당내 ‘빈곤없는나라 만드는 특위’ 소속 의원 절반이 공천에서 낙천했는데 19대 국회에선 누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만 하는 점:

박근혜에게 직격탄을 날린 저 말을 들어볼 때, 박근혜가 중간에 민통 통진 따라서 무료무료
사회복지확충 어쩌고 한 것을은 모두 다, 엉겁결에 꿀리지 않아보려고 임기응변으로 내 뱉은 말임을 당장 알 수 있다. 그 일을 담당할 사람에게 공천준 일도 없으면서 입으로만 떠들었다는 사실!



common sense.

시사 view
http://cafe.daum.net/sisaview

댓글목록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nohshin22010-07-03 08:48:27

근데 강명순씨 왜 딴나라당 구케의원 된겨? 당신이 80년대 후반에 독일왔을 때 - 그 당시는 부스러기 선교회였지 - 유학생들 푼돈까지 기부금으로 챙겨갈 때 돈 냈던 사람으로서 난 정말 심한 배신감 느끼고 있소. 나는 권력의 유혹이 들어와도 당신처럼 살지 않겠소. 이제 당신은 내 맘에서 지워졌소. 딴나라끼리 잘들 잘 사쇼.

http://kin.naver.com/knowhow/detail.nhn?d1id=5&dirId=5&docId=495025&qb=6rCV66qF7Iic&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1&pid=gH%2BlD35Y7tlssbsM1Llssc--192576&sid=EbODDeRCnk8AADglbvkAAABG

-----------------

제가 단 펌글로만 판단하는 것은 무리나 왜 강명순이 박근혜 앞에서 튕겼는지 앞으로의 강명순의 행보로  가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 강명순이란 여성이 박근혜 우사 줄려고 작정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이 빈민의 뭐시기라는 사람은 박근혜 이전부터 야당도 여당도 한(양비론) 전력이 있네요. 양비론은 애매하지요.

강명순 의원 기자회견뉴시스 2012.03.23 (금) 오후 2:29
= 23일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새누리당 강명순 의원이 금번 19대 총선을 앞두고 민생문제 심각한데 여당도 야당도 절대빈곤층의 빈곤문제 해결에는 관심없다, 계파이익을 위한 정치국회가 아니라 책임있고...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A%B0%95%EB%AA%85%EC%88%9C&sm=top_hty&fbm=1&ie=utf8&x=13&y=15

제 생각엔 싸잡아 비판해서 국회의원이 되지 않았을 때를 대비 자신이 구축한 이미지로 지속해서 빈민 장사를 하고자 하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기회를 노리다가 중식당에서 저런 발언을 한 것 같습니다. 저 여성이 목사님인 줄은 덕분에 찾아보고 알았고요, 중식당에 가서 밥먹는 것이 죄인가요. 저는 중식당에서 자주든 가끔이든 밥먹는 사람들에 대해 시기심을 가진 적은 없는데요.

하나님이 목사님이 남을 시기하라고 그랬나요, 아예 여의도에 있는 식당들은 문닫게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런 식이면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것 다 철수 시키고 동네 슈퍼로 회귀해야 할 것 같네요.

빈민이라고 했는데요. 정부보조 받는 빈민이 요즘 더 빵빵합니다. 부업도 하더군요. 그러나 몸은 꿈적거려 뭘 벌어야 하고 건강해야 할 몸은 아프고 정부보조는 못받고 하는 그런 사람들이 더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빈곤없는나라 만드는 특위’에 소속된 사람들이 반박근혜가 많다면 강명순의 저런 수작은 밥값낼 사람에게 무안 주고 우사주는 저런 인격, 저런 사람이 목사라고요? 이건 박근혜를 떠나서 인격의 문제입니다. 밥 잘 먹어주고 우사 안주고 그럴 수도 있네요.

저 특위 소속에 이명박 계가 많다면 강명순에겐 다른 의도가 있었더 ㄴ 것이고요.
그런더ㅔ 왜 저 특위는 빈민다운 빈민을 제대로 가려내지도 못해서 4년을 허송했을까요.

그 빈자리를 박원순의 똘마니 같은 인권연대인가 하는 자들이 비집으려 하더군요. 빈민도 어려운데 차상위까지 껄떡거려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국회의원직을 가지고 있을 때 잘해결했으면 좌익에게 빌미를 주지 않았을 것인데도요. 탁상행정이었나요?

박정희 대통령이 만약 대통령이 되지 않으셨다면 그저그런 존경받는 장군 정도에 머물고 일부 군인들 외에는 그분이 대통령감이었다고 회자시키지 않았을 것입니다. 대통령도 하지 않은
박근혜를 뭐 일리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비난을 위한 비난으로 올인하신다면

박근혜가 안되고 그누가 대통령이 또 되어 안좋으면 책임을 지실 수 있는지요.  ^ ^

이렇게 하면 박근혜가 되어 결과가 안좋으면 나보고 책임지라고 할 것 같네요  ^ ^

그래서 한번쯤 생각을 더 하고 글을 써주시며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대형마트를 갈구는 사람들도 없을 것 같습니다. 더 부자는 갈구고 약간 덜 부자는 덜 갈구거나 덜 부자기 때문에 덜 얄밉고 ..

이런 국민성을 정석대로 각성시키며 대통이 되기가 과연 쉬울런지요. 이회창 총재께서 미선효순양 집회에 가실 수 밖에 없었던 여론의 향배

이런식의 여론몰이를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대통령부터 되고 봐야 하겠지요.

common sense.님 건필 하시고요.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회창이 그렇게해서 도움이 되었건가요

이보세여 이번 선거에서 보았듯이 좌클릭이 전혀 도움안되며
강력한 우익을 표방하며 경쟁력있는 우익을 공천했더라면
 수도권참패는 막았을것이란 결론이 나왔어요

박근혜망하라고 하는 트로이목마이신가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이회창을 그 지경으로 만든 사람들이 누굽니까?
미선효순양 집회에 가서 도움이 안된 것이 아니고
측근들을 믿다가 전자개표조작에 당한 것이 본질이지요.
가짜이유만들기였을 따름인 것입니다.
트로이목마가 그런데 왜 나와요.
친박근혜같이 보이면 아무 말로나 막 씹어돌려도 되나요.

예전에 이회창 편든다고 공격 당하던 그때를 생각하니 격세지감이군요.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선거결과를 모르십니까

좌익의 득표수가 우익의 득표수보다 12만표 많이 나온상황인데도 박근혜가 하루빨리 우익으로 돌아오지않고 선거기간만이라도 좌클릭하라는건 망하라고하는 저주가 아니고 멉니까

그나저나 박빨들은 광우병폭도에 참가했고 공중부양을 찍어주지않았나
이런자들이 애국우익은 맞는것인지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돈봉투 사건 때문에 몰락한다고 한 당을 12만표 정도로 추스렸다고 해야지요.

광우병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애초에 이명박 대통령께서 약속을 하지 않으셨어야지요. 광우병 소가 발견되면 검역중단 한다고 하셨다고 하지요.

다 그런 식 아닙니까? 세종시의 경우도 대선 때 약속했다가 뒤집고요. 그러니 약속을 뒤집지 않은 박근혜가 좌클릭 했다는 소리를 들어도 그때 목소리에 힘이 실릴 수 있었잖아요,

왜 개가 나와도 된다고 한 2007 대선임에도 무리한 약속을 하고 대운하 공약을 하셔야 했을까요?

또하나 일본은 20개월소에다가 전수 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박사님도 강조하셨습니다. 그때 시국진단 보셨습니까?

광우병으로 빨갱이들에게 휘달리셨으면 전수검사를 할 수 있는 역량을 준비해 놓으셨어야지요. 이공계 사람들을 많이 취직시킬 수 있었을 텐데요. 이런 인력을 활용하면 광우병 검사 외에 평소엔 식품안전 등에 투입해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네요. 방송이 트집 잡기 전에요.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저 6.15를 가지고 박근혜 비판하면 찍소리 못하고 찌그러집니다.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해적녀와 김용민덕분에 젊은표가 이탈한것은 기정 사실이에요
김용민직전까지만해도 여당의 완패는 이미 사실화된건 어떻게 설명하시죠 좌클릭이 표에 도움줬습니까

박근혜가 이명박하고 억지적인 선긋기와 좌클릭 계속하면
패배할수밖에없어요

애초에 30개월이상 수입안하며 젖소에게서 발병한것같고
정부가 약속어겼으며 난리피우는 나라는 여기밖에없어요
30개월이상 쇠고기먹은 한국인중100년통틀어 광우병앓은 한국인한명도 없는데 이런식이면 중국산식품이 1만배는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현지에 파견하고 100%검역에 훨씬 강화하고있어요
구제역등을봐서 한우가 훨씬 잠재적으로 위험한답니다
박근혜가 수입금지고려니해서 좌빨들주장에 한목소리내서
폭도들에게 엄청난도움준 현실에 눈을떠야지요

세종시고집으로 수도분할에 공무원들을 고통에 처하게한것도
좋게보이시나요 그 노처녀가 이명박하고 싸웠지
평소엔 신비주의로만 일관하고 낙랑공주역할만한게 전부에요

다른사람보고 노예가되라고 하지는마시오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강명순이 비례에서 탈락했는데 박근혜는 송영선은 꼭 챙겼지요.
이번 국회에 규정상 또 비례를 할 수 없었던 송영선은 경기도로 출마합니다.

그런데도 박보환은 경기도 돌려막기 공천 운운합니다.
박보환이 송영선 같은 경우를 돌려막기라고 한 것은 아닙니까?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우선, 핵폭탄님의 사고기조에 한표 던집니다.

갑이고 을이고 병이고 간에,

기대하고 바랐던 공천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서 불만과 불평
누구는 나보다 더 잘난게 뭐있다고 식의 생각은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중국집도 우리가 흔히 시켜먹는 짜장면 삼사천원 짜리 집이 아니라
제법한 '중국요리' 집으로 가야 많은 인원들과 다 함께 자리를 같이 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비싼밥 안넘어간다' 소리도 나왔을 것이지만,

여기서 세부적 사항을 과거까지 들억이면서 박근혜가 옳으냐 이명박이 옳으냐
광우병 이야기까지 번져 나가는 것은 핵심이 흐려지는 겁니다.

딱 한가지로 요약을 하면

공천을 못받아서 또는 낙천을 해서 불만을 가진 사람들의 말에도
절반은 참고해줄 만한 '사실' 이 있을 수 있다는 것

박근혜로서는 어차피 우두머리로서 공천이 이번에는 안 줬지만
차기를 생각해서라도 유대관계, 위로 차원에서 저렇게 자리를 잡았던 것인데
박근혜의 이번 공천을 두고 친이 친박 언론 국민 그리고 공천대상자

이렇게 다섯 경로에서 엄청난 불만과 비판이 나왔던 것은 기정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박근혜가 이번에 저런 자리를 마련한 것은
박근혜가 자비로워서가 아니라..

1. 미안한
2. 다음을 보는 유대환계
3. 위로

이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고 그러한 자리에서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사실대로 나름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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