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보다 무서운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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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4-29 21:21 조회3,8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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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가 없으면 못살지만
활성산소는 각종 암과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다
인간이나 자연이나 인간의 욕심을 100% 채워주는것은 없다
폐암으로 사망한 사람이 10,892명일고 한다.
http://blog.naver.com/sseonglim/140151489131
(게시일자 2012년 2월14일)
100% 흡연에 의한 폐암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흡연=폐암은 전문의 충고이기도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받아 들인다.
이렇게 심각한 흡연 사망자가 속출하는데
국민의 생명권을 걱정하는 광우병 단체는
왜 담배공사를 내버려두는지 모르겠다
미국에 광우병 소한마리가 발표되었다고 호들갑을 떨정도면
한국 담배공사 때려부셔야 정상이지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총 226,878건의 교통사고가 벌어졌고
이 사고에 대한 사망자가 5,505명,
부상은 352,45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무총리실) http://pmoblog.kr/314
자동차 교통사고로 하루평균 15명이 사망을 한다
아직 한국에서 방생한적이 없는 광우병으로 100일동안 난동을 부릴정도면
현대,기아,대우 공장 다 때려부셔야한다
이렇게 위험한 흉기를 왜 방치하는가?
인간은 목적이지 수단이되어서는 안된다고하는데
김정일 하수인들은 모든게 수단(총폭탄)이다
생명,평화,인권,민족,통일은 그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하나의 총폭탄이다
적화통일에 필요한 총폭탄은 게거품물고 대드는데
그게 아니면 모른체 한다.
박왕자씨가 미군 부대 팬스에서 얼쩡거리다 사살당했다면
어찌했을까는 쉽게 짐작이 간다
일본이 김정은 처럼 서울 불바다 만든다하고
핵실험을 하면 자위권 차원이라고 넘어 갈까?
국민의 생명권 그렇게 걱정한다면
흡연,교통사고 사망률 줄이기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가를
걱정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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