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정희 기념관 방문하고 참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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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4-30 05:05 조회5,55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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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요일을 맞이하여 벼르던 박정희 기념관 방문을 했다.
간판이 구석에 있어 찾기가 어려웠다.
이정표도 없어 그저 지도를 본 기억을 더듬어 갔다.
마침 네비를 두고온 게 더 찾기 힘들었다.
일요일을 맞이해서 건너편 월드컵 공원에는 주차공간 조차 없었으나.
박정희 기념관 주차장은 단 두대만 주차하고 텅 비었다.
날이 더워 우선 휴게실에 가서 음료를 주문하며 주인에게
간판이 왜 구석에 있냐 물으니 박원순이 구석에 달라 해서 그리 되었다 한다.
박원순 미친 개잡놈을 죽여야 한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청와대 란 제목의 책자가 눈에 들어왔다.
가격은 만원이라 한다.
오늘은 하늘공원 가양대교 북단에 주차하고 더운 날씨에
먼길을 걸은 관계로 다음에 사기로 했다.
핸드폰용 박정희 각하사진이 담긴 2천 5백원짜리
핸드폰줄을 기념품으로 구입하여 즉시 핸드폰에 연결 한 후,
제1전시관으로 향했다.
기념관은 서울시 소유라고 하는데,
박정희 각하의 업적으로 보아
국가가 나서서 국민교육의 현장으로 세계최대 규모의 기념관을 지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이 나라의 통치자가 아님을 원통해 하는 순간이다.
나라면 당장 국가의 예산으로 세계 최대규모로 짓고,
국민들을 강제로 정신교육시키고,
365일 내내 정규군 현역병사들이 실탄장전하여
기념관을 지키게 하고 불순분자 난동시 즉시 사살하도록 명하고,
모든 국민들이 순번제로 의무적인 참배하도록 할 것이다.
전시실은 협소했다.
3개 전시실로 구성되었는데,경제와 국방분야 ,치산 분야에
치중되었다.
박정희 각하는 포기와 절망을 희망과 투지로 개조하신 분으로서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통치자로 기록되야 마땅하다.
그런데, 이 땅을 사는 무지하고 더러운 백성들은
김정일 위원장 호칭을 쓰면서도 박정희 각하라는 호칭은 안쓰고
오히려 동네 지나가는 개새끼 처럼 함부로 이름을 불러댄다.
박정희 장군이 아니었다면,
한국은 지금도 지구상 최빈국의 지위로 살아갈 게 당연한 일이다.
그 시간 월드컵 공원,하늘공원에는 김밥과 닭고기를 도시락으로 마련해서
소풍나온 더러운 인간말종들이 인산인해였다.
대갈통의 이념이 썩었는데,
아무리 그 육신에 좋은 음식과 공기 마시면 그게 무슨 가치가 있는가.
단지 단백질 덩어리에 불과한 해충들의 모습이다.
모조리 잡아 삼청교육대 수용해서 정신개조 할 일이다.
박정희 기념관을 성대하게 만들어 정신을 받들고
그 위대한 신념의 조인을 이루어야 할 때이다.
나아가 우리 나라의 건국이념을 반공으로 하여 건국하신 이승만 대통령의 선지적인
능력에 감사하는 백성들로 강제 개조해야 한다.
한국인들은 가장 위대한 지도자를 가진 축복받은 백성들임에도
오히려 모욕주고 침뱉는 행위를 즐기는 변태질을 벌이는 자들이 대우받는
정신착란 집단이 되었다.
이 자들이 지옥으로 가도록 서둘러야 한다.
무인들이 국가를 통치하는 시대가 와야 한다.
한국은 5천년간 평균 50년마다 전쟁으로 무인들이
다스려온 역사가 있다.
지난 60년간은 비정상적 역사이다.
정상적으로 군인 통치시대가 와야 한다.
당장!
멸공을 실질적인 국시로 한 제2의 5.16 군사혁명을
애국 동지들이 손꼽아 기다린다.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방명록이 제1 전시실 입구에 있었다.
"구국헌신으로 나라 구하신 박정희 대통령' 이라 기재하고,
이름을 한문으로 기록한 후, 참관을 시작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박정희 각하는 독재 한 적이 없다.
독재정치란 개인의 영달을 위해 국민을 희생시킨 자의 정치를 말한다.
그게 세계 정치사의 일반 인식이다.
그에 비추어 박정희 각하는 독재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맞습니다..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지 않으신 분이십니다.
만일 그분이 독재자라면... 그런 독재자는 바로 우리가 원하는 분 입니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강력통치님-의 비분강개의 애국열정을 좋은 의미로 이해합니다!
미사일부대 or 특수부대 지휘자라면 세상은 그 틀이 조금 바뀌었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