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떠나며 (누가 진정으로 애국우익을 망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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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uckLEE 작성일12-04-30 14:32 조회3,814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방금 보고 걱정되서 올립니다. 어느 누구도 저의 글을 펌하여 다른곳에 나르지 마십시오.
또 관리자님께 부탁하오니 만약 제글이 지만원씨를 음해 하는데 이용된다고 판단되면
저의 모든 글을 지워도 됩니다.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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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만원 박사님이라고 안하고 지만원 씨라고 부르는 이유"
(저도 박사님이라고 부르고 싶다고 분명 처음에 썼습니다)
(제가 지만원박사님 이라고 안하고 지만원씨라고 부르는 이유 (10) TuckLEE 04-19)
라는글을 썼습니다.(맨 아래에 그 내용이 있으니 읽고 싶으신 분들은
자유게시판에서 안찾으셔도 됩니다)
오늘에야 댓글을 읽어보고 이글을 올립니다.
(혹시 같은 편에게 욕설을 들을것 같다는 불안감에)
일단
(저는 종북좌빨을 다 총살하고 싶은 사람이고 만약 그러한 힘이
주어진 다면 몇백만이 되어도 스스로 실행 할 만큼
종북좌빨을 싫어합니다.
그런데 저를 종북좌빨이라며 꺼지라고요?
저의 집안은 빨갱이들이 싫어서 자유를 찾아
이북에서 이남으로 온 집안입니다)
가입했을 뿐입니다.
4.시스템클럽 회원과 박사님을 모욕을 주기위해 올린글이라고요?
그럼 제가 쓴 이 글 들은 무엇인가요?
글쓴이 : TuckLEE 조회 : 518 추천 : 42
새누리가 선전하게된 이유는:
차악을 선택하는 현명함을 발휘했다.
(결코 새누리가 좋아서 한것이 아니다.
다른 말로 하면 그네 할멈이 훌륭해서가 아니다)
지만원씨가 신문에 광고를 낸것이다.
많은 중도층들에게 새누리가 싫어도 차악을
선택하게 만든 기막힌 반전을 가져오게 만든것이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에게 보수꼴통이라는 소리를 듣는거다.
지나친 박빠들을 보면 마치 김정일과 같은 것처럼 생각된다.
그렇게까지 지나치게 행동하면 개정일과 다른게 뭔가?
5. 그런데 !
애국자중의 애국자인 지만원씨는
개정일(이제는 개정은)의 ㄱ 아들인
선관위로부터 고발 당했다.
6. 남들이 아무도 안하는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핍박 받는다.
그러나 역사는 그를 영원히 기억한다.
추천 : 42
또 이건 무엇인가요?
글쓴이 : TuckLEE 조회 : 886 추천 : 53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4527
(총선-대선, 시스템 사이트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위의 주소는 지만원씨의 명문이 있는곳입니다.
특히 " 빨들이 4.11.에서 다수가 국회로 가면 문재인이 대통령되는것이 낫다"
이 말씀은 명문중의 명문입니다.
또 종북 빨갱이들에게 할 말도 없어집니다.
저는 박근혜를 이렇게 추측합니다.
박정희가 어느날 식사자리에서 근혜에게 반찬인가를 얹어 주었다던가?
하여간 아버지로서 부정을 표현하는것이었는데 얼굴을 붉히고 반항 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럴 수 도 있겠지요.
그러나 중요한것은 그자리에 손님도 같이 있었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안하무인 인거죠.
아버지의 체면(더구나 대통령인데!)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고요.
박정희와는 다른 어쩌면 전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추측합니다.
즉, 좌익의 생각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신뢰 할 만하다는 등등..(도대체가 북괴 놈들과 사업이든 약속이든 같이 한다는 자체가 바보나 정신병자 아니면 빨갱이 아닌가요?)
아버지에 대한 반발일수도 있고 태생적으로 DNA가 그럴 수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이 다른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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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만원씨의 글 중 가장 감명깊은 글입니다. (3) TuckLEE 03-17 886 53
●이제 이곳을 떠나며 한마디 하고 갑니다.
추천해주신 (추천 : 22)분들께 (그 현명함에)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저를 비방하신분들께서는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이야말로 지만원씨를 욕되게 한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물론 안하실것 같네요...)
말 한마디로 우군을 빨갱이로 몰고
배척하면 과연 누가 좋아 할까요?
많은 국민의 공감을 얻지못하고 끼리끼리 모여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해서 어쩌자는 말씀들인지요?
저는 왜 무조건 맹종하는 박빠나 개정일 집단이 생각날까요?
북괴넘들의 선거포스터가 생각나는군요.
" 우리 전부 찬성표를 던지자"
또 생각나는군요...
빨갱이들의 전형적인 수사법: 비교의 대상이 아닌데도
비교해가며 논리에 맞지도 않는것을
무지막지하게 우기고 상대를 매도한다.
- 모르고 나쁜짓 하는것과 알고 나쁜짓 하는것과
어떤것이 더 나쁠까요?
답: 모르고 나쁜짓 하는것이 비교도 안될만큼 훨씬 더 나쁩니다.
악당(예:종북좌빨)들일까요?
답: 아닙니다. 그것들은 종이와 성냥만 앞에 갖다 놓을 뿐이죠.
그걸 가지고 불을 질러 홀라당 태워 버리는건 멍청한 사람들입니다.
즉, 이세상의 정의를 바로 못잡게 하는것은 멍청한 사람들이죠...
가장 믿음직스럽고 신뢰할수 있다는, 그래서
매일 이곳을 들리게 되길 바랍니다.
-아래는 문제(?)의 글입니다)
댓글목록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TuckLEE 선생님, 저에 대한 호칭으로 인해 마음 아프셨군요. 애국을 위해 지혜와 에너지를 모으는 이 공간에서 호칭을 놓고 얼굴을 붉혀서야 되겠습니까? 아무렇게나 편하기 부르셔도 좋으니 서운한 마음 푸시고 애국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고싶다님의 댓글
알고싶다 작성일
턱리 님 ! 님의 말씀이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나 많은 회원들이 님의 언행에 대해 불편해 한다면 시정을 하거나
떠나려거든 소리없이 떠나야 할 겁니다. 그런데 님은 미국과 한국의 정서를 비교까지 하면서
님이 옳다는 주장을 합니다. 애국도 윗 사람에 대한 예의는 갖춰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2년 후면 70입니다. 송영인 정도와 비슷할지 모르겠군요.
조직의 수장에 대한 경외심마저 없다면 번지 수를 잘못 짚은 게 아닐까요?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TuckLee 씨... 늦은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이턱님...
TuckLEE를 한국식으로 바꾸고 보니 "이턱"이 되는군요,ㅎㅎ
장난이라고 생각마시고 편안하게 이야기 해 보시자구요.
전철을 타고 가다보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부르짖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몇년전 기독교에 몰입해 있는 어느 친구와 전철에서 이런 분을 마주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 왈...
자기는 믿음이 부족하고 은혜를 덜 받아서 저러지 못하는게 부끄럽다고 하더이다.
제 질문...
저게 하느님, 예수님을 자랑스렇게 만드는 일로 보느냐???
내가 보기엔 저건 하느님을 욕보이는 일이다...
진정 하느님을 높이려면, 하느님의 제자들이 겸손하고 선행을 베풀고, 거짓이 없고 힘든 일에 솔선수범할 때,
보통 사람들은 하느님을 높이보고, 하느님의 제자들을 존경하게 될 것이다...
이턱님...
더 쓸려니 잘못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같아 이만 줄입니다.
통화는 한번 하고 싶습니다.
연락주시겠습니까??? 제 전번은 <010-8296-759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