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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에서 소강절님의 글를 많이 읽고 멋진분이다 했습니다 그후 이런저런 글이 나를 실망 시켰습니다 그러던중 지금 님을 글을 보고 마음이 이리 왜 서운 할까요? 지난번 지박사님 방청기 와는 정반대?? 그때 광주에서 떠나며 자세한 방청 이야기 모인 사람과의 대화 멋진 평 특히 지박사에 대한 칭찬 뒷모임의 친목의 이야기 집까지 밤늦게 돌아간 이야기 까지.... 이제는 그 맑고 곱든 마음이 송가 간첩으로 인하여 변하였나요? 본성이 이러했나요?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사람이 절라도 사람 이군요 앞으로 조심 하리다 이곳 모든 글 올라오는것이 송가와 당신이 였슴도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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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필명은 소강절을 사칭한 자 로서 애국 진영을 분열 시키기 위한 의도 인 것 같습니다 . 위의 필명은 소강절이 아닌 소강철로 사용한 자로서 이전에 김진철 - 서정갑 필명을 사칭 하던 동일 인물 소행 으로 추정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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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분은 본질을 외면하고 필명을 가지고 문제삼는 군요. 원글이 누구것 이던, 글 내용은 증명사진까지 첨부한 사실입니다. 이번 사태로 인하여 3/4은 지만원으로부터 등을 돌렸다는 사례입니다. 아마도 위사람들은 확실한 편집증후군, 인질효과에 포로된 중환자들입니다. 문제는 이들은 지만원이를 짝사랑 하지만 지만원이는 이들이 죽어도 아는 척도 안할 인물이란 것입니다. 이날 도와주러 왔다가도 말 한마디 살짝 실수하면 그날로 목이 다라나는 모래알집단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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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지만원이가 자초한 일...... 뭐하러 저렇게 귀중한 자기 시간과 돈 들여서 재판 방청하나...... 어차피 변호인이 제출한 서면과 검사의 수사기록/공판기록을 종합해서 판사가 심리/재판하는 건데... 방청객 수는 재판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는데 왔다갔다 시간낭비/돈낭비/헛수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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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말, 이승일....ㅎㅎㅎ, 참으로 "까꿍어린이" 같은 소리를 하네요. . 회원의 3/4은 지만원씨로 부터 등을 돌렸다고 했는대... 총회 땐 왜 단 한 사람도 안건에 반대한 사람이 없었나요..? 똑똑한 당신이 와서 좀 반대 손을 들어 주지 그랬어요??. 당신들은 어떤 부류의 편집증후군 환자이고, 인질효과 포로이신가요..? ㅎㅎㅎㅎ... 윤회장이라는 사람이 누군가요..? 정신들 차리시오, 내가 보기엔 시클엔 당신들 보다 훨씬 학식이 많고 애국정신이 강하고 심신이 건강하신 분들과 각 분야에 필요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더러운 한국인, 더러운 북조선인으로 남지 않았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