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흙이 들어 갈때까지 싸워야 할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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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방울꽃 작성일12-04-29 03:14 조회18,68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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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 및 500만 야전군 홈에 오랫만에 방문하고 보니 너무도 충격을 받고 쓰러질것만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빨갱이 잡는데 소홀 했습니다만, 이러한 시스템클럽 및 500만야전군이 위기에 봉착했음을 알고보니 저의 개인 사정 등은 잠시 미뤄두고 우선 나서야 겠습니다.
작년 11월 3일 똘똘 뭉쳐 불원천리 빨갱이 윤이상 잡으려 통영까지 오셨던 500만야전군어르신을 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통영의 박청정님은 '빨갱이 윤이상프로젝트를 중지하라'라는 1인시위를 외롭게 하고 계십니다. 월요일부터 저도 같이 할 각오입니다. 내 눈에 흙이 들어 갈때까지 싸워야 할 빨갱이들과 싸워야 하겠지요! 윤명원에게 왜 그랬나요?라고 톡 쏴 주기는 했습니다만, 그것만으로 신에 차지 안아 일어섭니다. 빨갱이 윤이상퇴치를 위해 홀로 싸우시는 통영의 박청정님께 격려말씀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빨갱이 잡는데 소홀 했습니다만, 이러한 시스템클럽 및 500만야전군이 위기에 봉착했음을 알고보니 저의 개인 사정 등은 잠시 미뤄두고 우선 나서야 겠습니다.
작년 11월 3일 똘똘 뭉쳐 불원천리 빨갱이 윤이상 잡으려 통영까지 오셨던 500만야전군어르신을 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통영의 박청정님은 '빨갱이 윤이상프로젝트를 중지하라'라는 1인시위를 외롭게 하고 계십니다. 월요일부터 저도 같이 할 각오입니다. 내 눈에 흙이 들어 갈때까지 싸워야 할 빨갱이들과 싸워야 하겠지요! 윤명원에게 왜 그랬나요?라고 톡 쏴 주기는 했습니다만, 그것만으로 신에 차지 안아 일어섭니다. 빨갱이 윤이상퇴치를 위해 홀로 싸우시는 통영의 박청정님께 격려말씀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님의 옥서를 대하니 눈물이 납니다. 화창한 봄날이지만 폭격을 당한 어른들 살던 곳은 무인지경인데...누가 심었던지... 할미꽃 한송이가 고향을 찾은 자녀들을 반겨주더랍니다. 은방울 꽃님의 글월 감사하였습니다. 차라도 한잔 대접해야하는데... 할미꽃같은 마음으로 님을 마지하고픕니다. 우선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김일성, 김정일의 시종이었던 빨갱이 윤이상! 이 짐승을 옹호하는 자들은 모두 지옥을 가야 마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