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딱은 얼굴이 그 모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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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4-07-30 07:02 조회1,831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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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중새끼..........
댓글목록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저런 인간들에게 시주란 이름으로 누가 돈대 주는지 알고 싶으 신가?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인상을 보니 속인 중 나보다 못한 속인같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기름끼 번들거리는 얼굴...
좌파적 외골수가 드러나는 인상.
도와는 인연이 없는 꼴.
좌익도륙님의 댓글
좌익도륙 작성일
스타일 보니 전라도인 같은데요
무욕청정하고는 거리가 먼 스타일 같습니다.
눈섭근육이 발달된것과 얼굴 근육을 보니... 인상을 많이 찌푸리시는 스타일 같네요
계룡팔백님의 댓글
계룡팔백 작성일
지리산 실상사 주지스님인 도법 스님은 1949년 제주에서 태어나 18세 때인 1966년 금산사에서 출가했다. 1969년에는 해인사 강원을 거친 뒤 13년 동안 봉암사와 송광사 등 제방선원에서 선수행을 했다. 1987년에는 금산사 부주지를 맡았고, 1990년에는 청정불교운동을 이끈 개혁승가 결사체 선우도량을 만들었다.
1995년부터 실상사 주지를 맡고 있는 스님은 인간화 생명살림의 길을 열어가기 위해 1998년 실상사 소유의 땅 3만 평을 내놓아 귀농전문학교를 설립했다. 펴낸 책으로는 <화엄경과 생명의 질서> <길 그리고 길>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등이 있다. 2003년 <교보환경문화상> 대상, 제5회 <인제인성대상>, 2008년 <포스코 청암상 봉사상> 받음.
http://jeonladonews.com/?doc=news/print_news.htm&ns_id=7282
좌익도륙님의 댓글
좌익도륙 작성일
계룡님... 제주도인은 전라도인들입니다... 같은 핏줄입니다
전북관상입니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해안 님!
제가 관상을 쪼매 봅니다.
1. 저 얼굴은 전형적인 엿장사입니다.
2. 면상에 낙서를 하면 품바입니다.
3. 노름판에 삥 뜯는 개평꾼입니다.
4. 막힌 하수구 뚫는 뻥뚫어입니다.
5. 폐지 줍고 빈병 모아 라면 세개 사는
노숙자 후보입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역시 우리 성령님은 똑 뿌러 지신 당깨요.
내 일찌감치 성님으로 모시길 잘 했지.
거럼.거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