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들은 북한의 지령의 의해서 행동 하는 고정 간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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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4-07-30 07:21 조회1,991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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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죽었다.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전체주의 부역세력,
즉 종친떼(종북, 친북, 떼촛불) 앞에 무릎을 꿇고 벌벌떨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 부처님을 대신하여
4대종단 최고지도자들께서 전체주의 추종/부역자 이석기를 위해 탄원했다.
댓글목록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종교인들은 종교와 관련된 일들을 해야지 정치에 관여한다면 쓰레기와 같은 놈들이다. 특히 한국정치에 빌붙어서.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이들은 사실상 하나님과 석가모니를 진실로 섬기는 자들이 아니라 사탄,마귀를 섬기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위선과 경건을 위장하여 탐욕을 추구하는 진짜 더르븐 넘들입니다.
이 넘들을 모두 북한에 보내여 이런 주둥이를 놀리라고 해 보면 바로 기관총 세례를 받고 뒈질 넘
들입니다.생긴게~~꼭 저승사자같이 생겨서리~~~
안보우선님의 댓글
안보우선 작성일
김영주씨는 교계에서도 주류는 아닙니다.
성경과 반대되는 다원론을 지지하며 대다수의 교회와 반대되는 길을 걷는 사람으로 정상적인 목사는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좌익도륙님의 댓글
좌익도륙 작성일다 전라도인 스타일 같은데요
계룡팔백님의 댓글
계룡팔백 작성일
염수정(廉洙政, 1943년 12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회 추기경이다. 세례명은 안드레아이며, 제14대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교구장 겸 평양교구의 교구장 서리이다.
1943년 경기도 안성군 삼죽면 미장리(현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미장리)에서 아버지 염한진(갈리스도)과 어머니 백금월(수산나) 사이에서 5남 3녀 중 여섯째(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http://ko.wikipedia.org/wiki/%EC%97%BC%EC%88%98%EC%A0%95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씨저가 쓰러지면서 남긴 외마디 "부루터스 너마져..". 부루터스 대신 이 네분의 존함을 하나씩 대입해 보는애국시민들의 고통이 보인다.
종교지도자라!? 그것도 천주교 불교조계종 기독교 원불교라! 기대햇던 인품의 표상 겸허 강직 자애 총명
어느 하나도 찾을수 없는 누추하고 간사교활한 얼굴이며 하는말 하는짓으로 봐선 양화를 구축하는 악화의
화신들만 같다. 얼굴마다 자기인생 하나도 책임못질 수준인 쌍통아니면 세숫대야 급 같아 보기 괴롭다.
본인들이 스스로 망가지는 것은 그들의 수양이며 자유겠지만 그들을 믿고 따르려는 선량하고 충직한 신도들의
벌레씹은 얼굴을 생각하면 고통스럽기 짝이없다.
당장 법복 벗어던지고 새민년 나팔수가 되는게 어떤가 자성해 보시길 바란다. 직위를 봐서 대접으로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