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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의 광주폭동 조기진압~슬기로운 구국의 결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추운무 작성일12-04-27 05:44 조회4,571회 댓글17건

본문

5.18 광주사태때 전두환의 신속한 개입이 만약 없었다면

그 혼란의 시기를 틈타서 북괴가 내려왔을 것이라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나는 5.18 광주사태를 민주화 의거로 절대 보지 않는다

 

탈북자들의 증언을 보면 북괴군이 상당수 내려와서 (아마도 땅굴로 내려왔을듯)

광주에서 폭동을 주도한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민주화 운운하는 것은 일단 좌빨들의 간교한 말장난에 불과하며

속내를 살펴보면 국가 전복을 위한 대남공작이 태반이다

 

나는 광주폭동을 그러한 선상에서 바라보고 있다

 

온갖 유언비어와 거짓말과 선동질~ 요게 바로 다름아닌 빨들의 특징적 행동인데

광주폭동은 여인의 유방을 짤랐다느니 임신부의 태아를 찔렀다느니 해괴 망칙하고

바로 국민들의 분노를 촉발시키려는 교활한 놈들의 거짓 시나리오로 선동된

 

수많은 시민들이 민주화(?) 운동이랍시고 난장판을 만든 것으로 나는 해석한다

 

그 중심에 바로 도요다 놈이 있었다

 

도요다<===요놈은 우리나라 남빨의 원조인 악랄한 인간이었다

 

서해교전 당시 교전수칙을 바꾸어 우리에게 불리하게 하여 수많은 생명이 죽게하고는

일본에 축구보러 간 인간이다

 

아무튼 광주 망월동에 묻힌 사람들도 어찌보면 북괴의 대남공작 총책인 남빨 원조

도요다에게 의해 속은 불쌍한 영혼들인거 같다

 

당시 전두환 대통령의 신속하고 강력한 진압이 없었다면 지금 님들은 곡괭이 삽자루

들고 북괴 아오지 탄광에서 탄 캐고 있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전두환의 시의적절한 군투입과 강력한 사태수습은 전국민의 안전을 위한

구국의 결단이었으며 정말 다행스러웠던 것으로 평가하고 싶다

댓글목록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딴지 거는 것은 아닙니다.

전두환대통령의 조기 진압이라는 말이 성립합니까?

당시 대통령은 최규하인데...

제목의 표현이라면 전두환이 정권을 쥐었다는 이야기인데...

duacl님의 댓글

duacl 작성일

5.18당시 국가안보와 사회안녕을 위하여 투입된 군은 계엄군이며, 당시 계엄군의 지휘계통에는 정웅소장, 계엄사령관, 최규하 대통령이 있었을 뿐, 당시 중정부장이던 전두환장군은 지휘계통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전두환의 광주폭동 조기 진압 ~ ..." 이라는 제목은 그동안 광주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켜 지금까지 한국 현대사를 크게 왜곡하고 있는 종북 좌익들의 주장과 맥이 통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그들의 입장을 지지, 강화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본문 중에도 "전두환의 신속한 군투입 " 등의 표현으로,  당시 정부의 위기관리, 대처의 내용과 본질이 오도 될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이제 5월이 되면 5.18 세력들의 왜곡 준동이 더욱 기승을 부릴텐데, 이럴때 일수록 우리는 저들의 허위 날조 행각과 주장에 재갈을 물리고 다수 국민들에게 사태의 분명한 본질을 널리 알리고 바로 잡는데 매진해야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천추운무님께서는 님의 의도가 잘못전달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도 "전두환의 광주폭동 조기 진압.."등등의 표현을 삭제하여 바로 잡아 주시기를 청합니다.

천추운무님의 댓글

천추운무 작성일

전두환의 대통령 취임일은 1980.8.28일이므로 5.18사건 발생일보다 실질적으로는 3개월여 뒤의 일이다. 그러나 당시의 실세는 허수아비 최규하가 아니고 모든 권력을 전두환이 쥐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 당시 삼청교육대의 구상이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전두환이 정권을 잡은 이후의 상당수의 정책들이
이미 추진되고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전두환의 실권을 쥔 시기는 대통령 취임일 이전부터 였음을 생각할수 있습니다. 당시 전두환은 보안사령관으로써 실질적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의 권한을 초월한 정책 1인자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물론 좌익들이 사실을 오도하고 부풀리지만 최규하와 같은 위인이 자신의 발상과 결단으로 광주사태를 강력진압할 위인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천추운무님의 댓글

천추운무 작성일

신군부는 집권 시나리오에 따라 이루어질 조치에 대한 반대 집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전두환(보안사령관)·황영시(육군참모차장)·정호용(특전사령관) 등 신군부 핵심세력은 진압병력 투입 및 강경진압 방침을 결정했다. 시국수습방안은 계엄 확대와 동시에 공수부대를 투입해 과감한 방법의 타격으로 시위대를 진압한다는 지침이 즉각 실행될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었다.
1980년 3월 4일 ~ 3월 6일 수경사에서는 '제1차 충정회의'에서 군의 투입을 요하는 사태 발생시 강경한 응징조치가 필요하다고 내려졌으며, 이미 80년 초에 학생 시위가 가열될 것을 대비해 전국 군 부대에 충정훈련이 강도높게 실시됐다. 5월 10일부터 2군사령부에서는 광주·대전 등에 제7공수여단을 배치하는 방안을 의논했다. 5월 14일부터 제31사단은 광주 지역의 주요 보안 목표를 점거했기 시작했으며, 5월 15일 제7공수여단은 광주·대전으로 이동할 준비를 마쳤다

duacl님의 댓글

duacl 작성일

님의 제목글을 일견하고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전두환의 광주폭동 조기진압이 구국이 결단이다...
또는 구국의 결단은 무슨 구국의 결단, 그것은 민주화운동에 역행한 처사야... 이런 정도 이겠지요?
어떤 입장을 표명하던지 간에 "전두환의 광주폭동 조기진압"은 사실로 굳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님의 표현은 사건의 본질을 오도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조기진압의 주체로서의 전두환을 강조하는 의도가 성공적으로 작동한 거구요.
원래 잘하는 거짓말은 참과 거짓이 교묘하게 섞여있을때 입니다.
군데투입이라는 참과 전두환이 투입의 결정권자라는 거짓이 잘 섞여있는 선동이지요.

duacl님의 댓글

duacl 작성일

님의 글을 보면, 차라리 제목에서 "슬기로운 구국의 결단"을 빼시는게 님의 의도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주장 물론 할 수 있습니다, 님의 개인적 의견일수 있으니까.
하지만, 슬기롭네, 구국의 결단이네 하고 존중하면서 결국은 하고싶은 말씀은 그게 아닌것이 명백한데,
솔직하고 명백하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심이 어떠하신지요?

천추운무님의 댓글

천추운무 작성일

저는 누가 뭘 빼라 말라해서 저의 의견과 결정을 번복하고 그러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의 견해가 맞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한...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5.18의 존재근거는 '전두환이 실세였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고로 님이 주장하시는 이야기는 518이 '북의 개입이있었다'라는 사실보다는
오히려 518은 '민주화운동이다'라는 이론적근거만을 확고히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더 나아가서 북은 대한민국의 민주화운동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로 되는 겁니다.

천추운무님의 댓글

천추운무 작성일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며 믿고 있습니다. 전두환 보안사령관은 당시에 허수아비 대통령 최규하의 권한을 넘어선 인물로 보고 있으며 강력한 시위대처는 결국 전두환의 결정이라고 봅니다. 그러한 저의 판단을 님들의 견해보다 더욱 신뢰하고 있으므로 제목을 수정할 의사는 없습니다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실제로 그렇다고 하더라도
518을 부정하실려면
전두환 실세론은 감추십시요.

않그러면 우리 자손들은 '위대한 김일성'을 외치면서 살아야할지도 모릅니다.

천추운무님의 댓글

천추운무 작성일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두환이 시의적절한 대처를 하였기에 전국적으로 빨갱이 시위전략이 먹히지 않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

그 당시 전두환 장군이 실세일거란 추측은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추측에 불과 한 거라 생각합니다.
5.18관련해서도 전두환 장군이 5.18에 직, 간접적으로 어떠한 행사를 하였는지 실질적 증거를 보여 주면서 말씀하신다면 천추운무님의 추측을 어느 정도 인정할수 있습니다.
 전두환 장군이 직접적으로 5.18관련하여 명령 하거나 직접 움직이고 명령받은 사람이 누구인지 먼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전두환 장군이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5.18에 어떠한 명령을 하였고 어떠한 상, 벌을 모두 받아야 한다는 말씀이니 상을 받아야 하는 그의 행사 와 벌을 받았던 그의 행사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정보계통의 실권자나, 안기부장나 중정부장등이 대통령과 상의하여 어떠한 통치 행위를 할경우

그것을 실행한 것은 대통령이 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닌지요.

훗날 그일은 안기부장이 했다라고 표현해야 맞을까요?

법대로님의 댓글

법대로 작성일

1980년 5월18일로 돌아가 봅시다.
보도된 내용의 100% 진실여부를 떠나서,
팩트는 팩트이니까,
과거신문을 보면서 생각해보는 시간들을 가져보시길,
참고로 제생각은 그때당시에 권력을 쥔자와,
군인들의 구국의 결단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과연 존재할까라는 생각입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80-05-18&officeId=00032&pageNo=1&printNo=s1&publishType=00030&articleId=1980051800320101004

gixxerfreak님의 댓글

gixxerfreak 작성일

광주사태가 북괴의 본격적인 개입 이전에 진압된 것은 매우 다행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광주시 전체의 분위기가 사태수습과 안정을 바라는 쪽으로 되어 정부와 계엄군에 대한 적극개입요청과 시민의 협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공산군의 게릴라 전술에 비추어 볼때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과거 해방전,후의 공산반란 진압과정이나 베트남전의 예에서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릇된 정보와 왜곡으로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폭동소요사태를 일으킬 수는 있어도 결국 다수 시민이나 일반국민들은 결국 정부 행정당국이나 공권력을 믿고 그들이 폭력사태를 진압하기를 바라며, 당시의 혼란한 상황에서도 권한대행이나 과도체제이지만 계엄군의 광주사태 진압 같은 정상적인 정부기능은 최소한 유지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gixxerfreak님의 댓글

gixxerfreak 작성일

북괴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광주사태를 확대하고 장기화시켜 전남,북 일부지역을 공산해방구로 만들어 놓고, 전,후방 게릴라 전을 전개하려면, 필히 북으로부터 무기,물자를 운반할 수 있는 루트가 있어야 하는데 삼면이 바다이고, 전선으로부터 적성지역을 통과해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남베트남의 경우는 라오스 국경의 호치민 루트를 이용한 북베트남군에 의해 해방전선에 무기를 공급하고, 게릴라전을 할수 있는 여건이 되었습니다. 정부의 공권력 보다 자신들이 더 세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밤에 마을로 내려와 비협조적인 주민을 땅에 머리만 내놓고 묻은채 도끼로 쪼개 죽이고 했습니다. 현재의 광주사태 인식은 북괴가 실패한 무장봉기투쟁을 이용해 선동투쟁으로 변형시켜 당시 대한민국 정부와 행정기능을 독재정부의 국민탄압사건으로 변질시켜 정부를 믿지 못하게 함으로써 남조선 내에서의 혁명역량을 강화하는 대남적화전술의 일환이 된 것입니다.

gixxerfreak님의 댓글

gixxerfreak 작성일

북괴는 월남패망의 과정과 북베트남의 적화통일 전략에서 많은 연구를 하여 얻은 결론이 '미군철수'와 '보안법 폐지' 라는 두가지 큰 틀의 전략을 세웠습니다. 광주사태는 월남식 통일이 가능한지에 대한 일종의 공산화 실험이었는데 대한민국 국가체제가 남베트남과는 달리 강건하였고, 사태수습에 대한 의지나 결정에 무장소요사태를 지속하기가 어렵고 도청 재진입작전을 끝으로 광주사태는 진압되었습니다. 당시 북괴는 공작선에 무기를 잔뜩 싣고 남파준비를 하다가 계엄군의 신속한 진압으로 취소되었었습니다. 우리가 광주사태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북괴가 간파한 점이 하나 있다는 것인데 그것은 미군철수나 보안법 폐지 등이 전개되어 혁명에 유리한 국면이 되더라도, 결국은 대한민국 국민 자체에 내재되어 있는 '강인한 멸공역량'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대한민국 내의 좌익매체들이나 단체,좌익사범 들이 진보로 위장하여 끈질기게 전개하는 내용이 바로 이런 '멸공역량'을 소멸시키는 데 주력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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