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敵3명 內敵3명에 포위된 박근혜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外敵3명 內敵3명에 포위된 박근혜

페이지 정보

작성자 蟄居博士 작성일12-04-27 13:35 조회8,279회 댓글0건

본문

外敵3명 內敵3명에 포위된 박근혜



5.16군사혁명당시 우리의 모습(上)





5.16군사혁명 당시 헐벗은 山野와 경지정리 아니된 다락논 (上下)

▲ 사방작업(上)
빗물로 깎여 내려간 비탈진 곳을 밑에서는 축대를 쌓고 위쪽엔 흙을 골라 나무를 심어 가꾸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박정희대통령의 치산치수 60년대부터 시작됐다

영웅박정희대통령의 治山治水하기 전 헐벗은 산과 치산치수 후 푸른산 맑은 물 (下)

헐벗은 산에 나무 심어시는 박정희대통령(下)



















자원도 없는 이 나라에 후손들 먹여살리려고 중화학공업육성 직업훈련소 1 人1技 교육으로 80% 농업국을 세계 10대 공업경제대국 만드시고 인간두뇌(현재 카이스트)까지 국가발전에 기여시킨 영웅박정희 ( 下)

1
박정희 대통령이 KIST에 들여온 최신 컴퓨터 시설을 보며 관계자들을 격려. 한달에 한번 방문했다







세계 120개국 수출 효자상품 "새마을운동" (下)








새마을운동하기前 우리의 농촌 (上 下)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 새마을 운동 (下)



강원도 춘천시 소양강댐 (1967년 )

강원도 춘천시 춘천댐(1963년) 上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강원도 춘천시 의암댐(1963년 3월) 上

댐 막기전 농촌의 가뭄 사진(左)

서울지하철 및 경부고속도로준공(1971년) 上


1

굶어 죽던 시절 배고품해결에 잠못이룬 영웅 박정희대통령(上)

통일벼 개발 성공으로 식량자급자족 달성 기뻐하시는 영웅 박정희대통령(上)

문무예(文武藝)를 겸비하신 영웅 박정희대통령 (上)

이미지 보기

국기에 대한 맹세 - 박정희대통령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자주국방 총력안보 총알 하나 만들지 못하던 대한민국을 카리스마 영도력으로 자주국방 실현하다 (上)




농지정리로 농업의 기계화를 달성 농민이 편하게 농사짖게하신 영웅 박정희(下)

산야에 유실수(有實樹)를 심어 가을산에 알밤이 다람쥐 밥이 되었다. (上)





국민교육헌장 그리고 자연보호헌장 교육자 대통령 朴正熙




전라남도 여수시 석유화학공업단지 (上)





- 대한민국 잔다르크 박근혜 外敵 3명, 內敵 3명을 섬멸하시라 -




5천년 우리역사에 성공한 군사혁명이 두번있었다

1.첫째는 이성계의 위화도회군 쿠데타

고려국에서 중국 명나라 정벌을 명령하니 이성계는 압록강 위화도에서 4가지 不可論을 앞

세워 말머리를 되돌려 祖國 고려국에 반역 고귀한 인명을 살육후 조선국을 건국하였는데도

군대기피 독재자 김영삼 김대중 그리고 빨갱이들은 쿠데타라고 시비하지 않는다



2.두번째 박정희대통령의 5.16군사혁명

부정부패로 썩고 병들고 무능한 민주당 윤보선정권에게 무혈로 절차에따라 정권을 반납받

았다

당시 육군소장 박정희장군은 육해공 3軍의 절대 지지와 하늘의 도우심으로 군사혁명에 성공

하였으나 산천은 나무 한포기 없고 뿌연 먼지만 휘날리는 산이요 백성은 서양에서 보내주는

헌옷과 미군이 주는 깡통과 풀뿌리 나무뿌리 캐먹으며 요즈음 개보다 못한 생활로 . 전기불은

커녕 호롱불도 없어 관솔불(송진묻은소나무가지)에 맨발로 학교가니 교실바닥은 가마니 펴

놓고 책상도 없이 춥고 배고픔 굶어죽던 이 나라를 박정희대통령께서 서독에가셔 눈물로 호

소 간호사 광부 담보로 맡기고 차관 도입 성공과 . 일본으로부터 對日민간청구권. 파월장병

전투수당으로 기술도 자본도 없는 이 나라 잘살아보자는 새마을운동으로 후손들 잘먹고

잘살으라고 중화학공업 육성 국민 1인1기교육의 공업입국이 오늘의 10대 경제대국 만들었다

의료보험으로 국민들 건강과 생명연장시켰고 원호청 설립으로 애국자는 국가에서 생계 책

임지는 복지국가로 만들어 국민 모두 자유 평화 복지 인권 풍요 민주속에 잘 살면서도 보은

은 커녕 꼭 빨갱들은 5.16쿠데타란다




- 적 3명에 포위된 박정희대통령 -

그 적이란 김일성 김영삼 김대중이다 이후 노무현까지 가세하여 박정희대통령 명에와 유형

무형의 업적을 잔인하게 지우고 난도질했다

그런 국내외 정치환경속에서 불멸의 영웅 한강의 기적 박정희대통령은 이 3적의 방해를 물

리치고 대한민국을 10대경제 대국으로 만드셧다


1)김영삼 - 대통령병환자 . 줄줄이 부정부패 . 국민들 눈에 피눈물 흘리게한 독재자 .군대기피

자로 對북한 대처능력과 對共무식으로 빨갱이가 퍼트리는 유언비어에 대처 못해 빨갱이

김대중을 대통령 당선시켯다 . 사생아를 그것도 남녀 2명이나 생산후 버렷다

박정희대통령께서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는 새마을운동에 삽자루 한번 들어본 사실없

고 .치산치수 산림녹화에 나무 한포기심은 사실없고 사사건건 박정희대통령에게 방해만 일삼

는 수많은 죄악만 저지러 놓앗다




2)김대중 -대통령병환자. 줄줄이부정부패 . 22세때 남로당가입 좌익활동 . 6.25사변대 군대기

피하고 공산적화활동. 이적 여적 반역행위.. 8.15해방후 혼란기 목포경찰서 불질러 경찰관

불태워죽임. 국가돈주고 가짜 무효노벨평화상 샀다 .부산동의대학교 경찰관 17명 불태워 죽

인것 민주열사로 둔갑시키다. 5.18광주김대중내란으로 사형수 신분된후 미국도움으로 살아

난후 반미충북반역. 전자개표기 조작 노무현대통령만들기 .출생 성장 결혼이 불륜 사생아 간통 강

간 . 가짜혈통(김해김씨가 아니고 제갈 윤) 그리고 사생아를 출산시켜 버리는 등 이런 인격은 정상

인간이 될수가 없다. 국가돈 으로 가짜 성씨 김해김씨 문중 입을막았다 .박정희대통령각하의 "우리

도 한번 잘살아보자"는 새마을운동에 삽자루 한번 들어본 사실없고 치산치수 산림녹화에 나무 한포

기 심은 사실없이 사사건건 고속도로 반대 등 박정희대통령 국가발전정책에 방해만한 수많은 죄악

을 저질럿다



3,김일성 - 소련군 대위 김일성은 박정희대통령 집권기간 계속하여 침략 살인 방화 파괴 (해경

56함피격침몰. 미군푸에블로호납치.울진군 삼척시 무장간첩남파. 이승복가족 몰살시킴. 김신

조 일당 청와대 기습 박정희대통령시해미수 . 판문점 미루나무도끼살인 . 소련의 미사일 공격

으로 대한항공 무르만스크 강제착륙 . 서해의 대영호 대용호 등 어선납치 (휴전이후 어부

3800명 납치 월북). 인도차이나반도 적화통일 (월남공화국 ) 다음은 한반도 차례라는 김일성

의 협박 등에도 박정희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카리스마 통치로 굶어죽던 이나라 세계10대경

제대국을 만드셧다 영웅박정희를 탄생과 서거까지 과정을 영화로 찰영하면 손에 땀을 쥐고

흥분과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장장 10시간 짜리 영화일것이다

1974년 8월 15일에는 과거 김대중이가 일본국에서 조총련과 같이 결성한 이적단체 한민통

소속 문세광이 박정희대통령 시해가 육영수여사님 서거로 끝이 났지만 이 행사도 중단없이

마쳣다

1979년 10월 26일 중정부장 김재규가 박정희대통령 시해할려고 기획연출로 꾸민 궁정동에

서 최후의 마감에도 한치의 흔들림도 없는 영웅의 몸가짐. 이 두사건을 군대기피 독재자 김

영삼과 김대중이 주연이라면 행사도중에 상황끝일 것이다




-대한의 잔다르크 박근혜 -

박근헤님 아버님 영웅박정희대통령께서는 저 악랄한 3명의 적을 이겨내어 굶어 죽던 이나라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만드셨으니

박근헤님은 3명의 外敵 (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북한의 노동당.) 이 3당은 간판만 다를 뿐 서

로 내통하여 온갖 중상 모략 누명 악담 방해로 박근혜를 죽일 것이다

그리고 아래 새누리당내 내부의 적 이재오 정몽준 김문수를 격파하시라 .


1) 김문수 아니 김푼수

쪽재비 관상 .얼굴에 철판 깐 쪽재비 마음씨 . 4.11국회의원 총선때 박근혜 과반수 득표하

면 밀어주겠다 (과반수는 불가능하다고 믿엇고 그렇게 되길 바라던 김문수 ) 해놓고

여야 제일먼져 대통령 후보 등록 정말 웃끼는 자 . 자기가 뭐 대단한 인물로 착각하는자

과거 남민전 간첩출신으로 감옥살이. 좌빨 민중당 출신. 5.3인천사태 주동한 국법질서파괴자 .

빨갱이 독재자 김대중을 존경한다며 비밀접촉했고 . 군대기피자 . 노동현장에 위장 취업 선

량한 노동자에게 좌빨사상 주입한 빨갱이 . 119소방수도 통제못하고 항복한것 . 계속 하여

박정희대통령각하 및 박근혜님을 4.11총선기간중에도 씹는 자 . 쪽재비 김푼수 촐랑이



3)이재오 아니 음흉한 산적(山賊)

응흉하고 잔인한 산적 관상 . 어디가던 자기가 제일 대장을 해야된다

과거 남민전 간첩출신으로 감옥살이 음흉 포악 . 민족의 영웅. 한강의 기적. 박정희대통령각하

그리고 잔다르크 박근혜를 보은은커녕 늘 증오 누명 악담 저주하는 자



4)정몽준 아니 정 멍청

매가리없고 구렁이 담넘는 관상 . 돈 많은 아버지 잘 만나 만사 돈으로 해결할려는 자

수조원 돈갖고 새누리에 입당한 사람 . 부정부패 국가기밀 도적질 전자개표기로 대통령자리

도적질로 자신의 죄의 무게를 못이겨 자살로 사망한 독재자 놈무현을 결정적 시간에 밀어 주

었고 또 정몽준은 지렁이같은 그 인상으로 계속하여 박근혜님을 씹는 자. 소망교회 이명박이

하고 같이 다닌다고 하늘 민심 무서운줄 모르고 천방지축하는자 ......


위에서 지적한 4인간들아 인두겁을 썻거던 가만히 잇어라 빈대도 낯짝이 있단다

다 죽던 새누리당(한나라당) 큰 국회의원선거 2번과 국회의원보궐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근헤가 살려놓아 국회의원 잘 해먹으면 고맙게 생각을 못할 망정 해치지는 말거레이

박근혜는 놈무현이로부터 박근혜 살해지령받은 지충호의 살인미수 칼날에서 손에 붕대감

고 새누리당 살려 놓으니 보은은커녕 배신하고 잡아먹을려고 달려들었제?

국민들 눈이 안 무섭나? 하늘이 안 무섭나?

새누리 경선은 무슨 競選 이냐 박근혜 추대하고 대선체제로 전환 국가를 운영하라

50%(박근헤) : 1%(김문수 등) 싸움에 전자개표기로 승리 도적질할 생각 꿈도 꾸지말거레

이 . 이제는 안 통한다. 끝

Go to fullsize imag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770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97 박근혜, 정은이 찾아 '뵙는게(?)' 원칙 댓글(5) commonsense1 2012-04-27 5972 30
2296 민족 불멸의 영웅 박정희대왕 각하께 "충 ~ 성" … 댓글(1) 蟄居博士 2012-04-27 5332 35
2295 경선룰이고 오픈 후라이판이고 엿장수 맘대로! 댓글(2) commonsense1 2012-04-27 4691 14
2294 모기 잡자고 미사일 발사하기는.... 댓글(3) 일조풍월 2012-04-27 4408 30
열람중 外敵3명 內敵3명에 포위된 박근혜 蟄居博士 2012-04-27 8280 48
2292 미주통일게시판 지박사님 흠집내기 그만하라 현우 2012-04-27 4184 22
2291 김환생은 대통령 후보감 댓글(3) 산하 2012-04-27 4646 17
2290 박원순과 친좌언론 공작.."구두~쑈" 와 뒷통수 쑈~ 댓글(1) gelotin 2012-04-27 4663 33
2289 '이하부정관'이란 무슨 말일까, 아시는 분? 댓글(5) 김종오 2012-04-27 8000 30
2288 국회의원 수를 줄여야 한국이 산다.(펌) 댓글(3) 염라대왕 2012-04-27 3686 36
2287 잡탕인간들이 소음을 내지 않을 수 있겠나? 경기병 2012-04-27 4477 25
2286 인터넷 미주통일신문(Korea Unity Press T… 댓글(2) 돌石 2012-04-27 4758 23
2285 전우의 실수에 전우가 전사하다[107] 안케 2012-04-27 5841 20
2284 전두환의 광주폭동 조기진압~슬기로운 구국의 결단 댓글(17) 천추운무 2012-04-27 4571 30
2283 [잡주는 없다] 러시아 가스관 하면 안된다. (수정중) 예비역2 2012-04-26 5588 27
2282 대한민국과 풀리지 않는 魔法의 數 경기병 2012-04-26 4474 19
2281 '김환생'의 단골 화법에 대한 질문 댓글(10) commonsense1 2012-04-26 5093 16
2280 4.26일 법원에 나오셨던 회원님들 댓글(5) stallon 2012-04-26 4209 63
2279 김환생은 박근혜의 표를 깎아먹는 역공작 세력????? 댓글(5) 경기병 2012-04-26 5194 24
2278 세상에서 제일 정직한 사람 '김환생' 댓글(3) commonsense1 2012-04-26 6541 14
2277 박근혜 격노? 격노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 댓글(3) commonsense1 2012-04-26 5243 20
2276 철부지 김정은이...결국은 댓글(1) 북극사람 2012-04-26 4322 66
2275 택배 기사들을 조심하시요, 집에 여성이 있으신 분들 PATRIOTISM 2012-04-26 4492 28
2274 군대 기피자들의 천태만상, 누군 좋아서 하나 댓글(1) commonsense1 2012-04-26 4689 24
2273 이재오, 이것도 한방에 간다 ... 사조직, '재오사랑… lyrictenor 2012-04-26 4525 46
2272 전자개표기 소송 일시 (헌법소원 진행중인데 재판 강행) 이재진 2012-04-26 8264 29
2271 김문수, 이것도 거짓말 아주 잘 하네 lyrictenor 2012-04-26 3998 51
2270 이성을 압도하는 감성 일조풍월 2012-04-26 4404 23
2269 웃기는 소리, 東海와 日本海를 같이쓰자고? 김종오 2012-04-26 8438 22
2268 가장 잘못된 만남, 가장 아름다운 만남! 댓글(3) 현우 2012-04-26 4182 5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