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를 시비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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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石 작성일12-04-26 01:02 조회3,99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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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분들은 세상에서 보아오기를
박사들은 - 모두 엉터리 공부에다가
가짜로 졸업장을 맹그러
박사행세하는 것만 보아 왔능가 싶다.
판단은 제 몫이로되
미국에서는 학부에서 부터, 아니 고등학교
그 때부터 벌써 에쎄이 쓰는것 부터
얼마나 철저하게 글 쓰는것을 배우고,
creativity를 살려 창조적인 학문을
적극적으로 실습 적용시키며 공부시킨다.
혹이, 학부과목에서 흔히있는
essay라도 짭잘하게 써본자들이라면
감히 명문에서 석박을 우수하게 마치신 분을
그리도 폄훼할 수는 없을것이다.
학위 뿐인가?
인격에, 족적에, 연구논문 실적에...
안따지는것 없고 안까발리는것 없는데...
그대들은 대관절 그대들의 이름이라도
누구에게 알린적 있는가? 자기가 누구라고...
필명 뒤에 숨어사는 두더지들과 같은 흑암의 자식들아!
누가 그대들 더러 검증받은
애국자들을 폄훼하고 짓이기는 권을 주었다던?
천하에 자기보다 잘배우고 높은사람들
천지에 기라성처럼 깔려 있음을
모쪼록 알기를 바란다.
돈 몇푼으로
지정의를 가진
가장 걸작된 인생들의
마음 영혼들을 멋 모르고 갈퀴짓들하지 마라,
참으로 보노라니 슬프다, 눈물이 나도록 슬프다.
지만원 박사의 학위는 좋은 명문의 정당한 학위다.
학위는 높여 우대하는것이 배운시민의 마땅한 예절이다.
허위사실 유언비어 유포로 국제사회에까지 인간존엄을
비참하게 까 뭉게고, 조국 대한민국에 누를 끼치지 말기를 바란다.
댓글목록
서양돼지님의 댓글
서양돼지 작성일
정말 병신같은 작자들이라할박에 할말이없네요...
도대체 존경이란 무었인지 생각이나해보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