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을 주문하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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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4-26 01:28 조회3,76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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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이 초대형 도발을 주문하고 있다.
김정일의 연평도 포격으로 자치단체장 재미를 본 추억을
잊을수가 없을것이다.
그런데,
이런 더러운 짓이 효과를 보는것은
비굴한 다수의 국민과 이명박의 비겁한 지도력
김정일 선무대(방송국)가 일익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찍으면 전쟁 난다는 구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북괴도발은 필수다.
연평도 포격 때 벌벌 기는 인간들 많이 봤다.
특히 군대간 자식을 둔 부모들은 뻔한것이다.
김대중 선거꾼 노릇하며 백수건달로 빌빌거리든 인간이
시의원 출마 할때는,
지역사회에서는 사람됨을 다 알고 있으니 표를 주지 않았는데,
연평도 바람을 타고 도의원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비굴한 다수의 국민이 있었기 때문에 일제에 먹힌것 아닌가
새누리당 찍으면 전쟁 난다는 구도를 만들기 위해서
언제 어떻게 도발을 할것이가라는 기술적인 문제만 남아 있는것 같다.
방송은 이미 장악했으니 어려울게 없을것이다
언젠가는
핵으로 민족 공멸을 할것인가
김정은 대통령 모시고 민족통일을 하여 평화롭게 살것인가라는
협박이 올것이다
핵전쟁이냐 평화냐
대부분이 합리적인 선택을 할것이다
개똥 밭에 굴러도 저승 보다 이승이 좋은것 아닌가
이런 국민성이 일제36년을 가능하게 한것인데,
마치 이완용 하나 때문에 나라를 망친것 처럼
게거품을 무는 역사교육은 아주 졸렬한 자기기만이다
<아래 라이트 뉴스 퍼온글)
북한의 협박에, 야권 정치인들은 오히려 우리 정부를 질타하고 있다.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는 24일 성명에서 “지난 10년 민주정부 시절에는 한반도 평화와 상호번영을 위해 노력해 왔는데 이명박 정부 들어 4년 만에 모든 것이 과거로 돌아가 버렸다”는 말로, 북한의 협박은 우리 정부 탓이란 시각을 피력했다.
문 대표는 “대북강경일변도 정책이 오늘 우리를 불안과 위기의 상황으로 몰고 온 가장 큰 이유”라며 “지난 4년 대북강경책을 폐기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의 공존과 상호번영을 위해 6자회담틀이 복원되도록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통합당에는 지난 10년 남북 평화시대의 연 경험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다”며 “이 위기가 파국으로 치닫지 않도록 우리 민주통합당은 북과 대화를 열기 위한 초당적 행보를 해나갈 뜻이 있음을 밝힌다”고 했다.
이런가 하면 ‘최루탄’ 파문의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명박 정부는 북한의 광명성3호 발사와 4.15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 행사 이후로 북한 최고지도자와 체제를 비난하면서 북한의 ‘도발’을 부추기는 ‘북한 때리기’에 나서고 있다”고 문제삼았다.
특히 “내정간섭이라 여길만한, 북한 체제와 새로운 지도자에 대한 훈계, 심지어 중국을 통해 북한을 봉쇄한다는 발언까지 이명박 대통령은 거침없이 북한의 새로운 권력을 자극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 국민은 전쟁을 치를 의사가 전혀 없다”며 “각 정당의 대표급 인사들과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초당적인 평화사절단을 빠른 시일내에 구성하여 남북 당국의 지도부를 만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평화사절단의 이름으로 남북 당국의 지도부를 만나는 데 함께 해달라”며 “우리 민족의 공동번영과 공동 발전을 위해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의원분들이 초당적으로 함께 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김정일의 연평도 포격으로 자치단체장 재미를 본 추억을
잊을수가 없을것이다.
그런데,
이런 더러운 짓이 효과를 보는것은
비굴한 다수의 국민과 이명박의 비겁한 지도력
김정일 선무대(방송국)가 일익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찍으면 전쟁 난다는 구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북괴도발은 필수다.
연평도 포격 때 벌벌 기는 인간들 많이 봤다.
특히 군대간 자식을 둔 부모들은 뻔한것이다.
김대중 선거꾼 노릇하며 백수건달로 빌빌거리든 인간이
시의원 출마 할때는,
지역사회에서는 사람됨을 다 알고 있으니 표를 주지 않았는데,
연평도 바람을 타고 도의원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비굴한 다수의 국민이 있었기 때문에 일제에 먹힌것 아닌가
새누리당 찍으면 전쟁 난다는 구도를 만들기 위해서
언제 어떻게 도발을 할것이가라는 기술적인 문제만 남아 있는것 같다.
방송은 이미 장악했으니 어려울게 없을것이다
언젠가는
핵으로 민족 공멸을 할것인가
김정은 대통령 모시고 민족통일을 하여 평화롭게 살것인가라는
협박이 올것이다
핵전쟁이냐 평화냐
대부분이 합리적인 선택을 할것이다
개똥 밭에 굴러도 저승 보다 이승이 좋은것 아닌가
이런 국민성이 일제36년을 가능하게 한것인데,
마치 이완용 하나 때문에 나라를 망친것 처럼
게거품을 무는 역사교육은 아주 졸렬한 자기기만이다
<아래 라이트 뉴스 퍼온글)
북한의 협박에, 야권 정치인들은 오히려 우리 정부를 질타하고 있다.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는 24일 성명에서 “지난 10년 민주정부 시절에는 한반도 평화와 상호번영을 위해 노력해 왔는데 이명박 정부 들어 4년 만에 모든 것이 과거로 돌아가 버렸다”는 말로, 북한의 협박은 우리 정부 탓이란 시각을 피력했다.
문 대표는 “대북강경일변도 정책이 오늘 우리를 불안과 위기의 상황으로 몰고 온 가장 큰 이유”라며 “지난 4년 대북강경책을 폐기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의 공존과 상호번영을 위해 6자회담틀이 복원되도록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통합당에는 지난 10년 남북 평화시대의 연 경험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다”며 “이 위기가 파국으로 치닫지 않도록 우리 민주통합당은 북과 대화를 열기 위한 초당적 행보를 해나갈 뜻이 있음을 밝힌다”고 했다.
이런가 하면 ‘최루탄’ 파문의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명박 정부는 북한의 광명성3호 발사와 4.15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 행사 이후로 북한 최고지도자와 체제를 비난하면서 북한의 ‘도발’을 부추기는 ‘북한 때리기’에 나서고 있다”고 문제삼았다.
특히 “내정간섭이라 여길만한, 북한 체제와 새로운 지도자에 대한 훈계, 심지어 중국을 통해 북한을 봉쇄한다는 발언까지 이명박 대통령은 거침없이 북한의 새로운 권력을 자극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 국민은 전쟁을 치를 의사가 전혀 없다”며 “각 정당의 대표급 인사들과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초당적인 평화사절단을 빠른 시일내에 구성하여 남북 당국의 지도부를 만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평화사절단의 이름으로 남북 당국의 지도부를 만나는 데 함께 해달라”며 “우리 민족의 공동번영과 공동 발전을 위해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의원분들이 초당적으로 함께 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댓글목록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참 좋은 정보와 글과 의견입니다. 추천에 한가지더...계속 이런 좋은 글들 보여 주십쇼. 일조풍월님, 글이 좋아서, 미주통일지, 시스코한인코무니티, 독립신문등에 날라다 드렸습니다. 괜찮죠? 허락도 없이... 이거 이래도 되나요?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허접한 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변에 자갈 주워다 쓰면 영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