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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자유인, 한국판 클린트 이스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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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추운무 작성일12-04-26 05:19 조회4,44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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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서부영화의 히어로라고 하면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흙먼지를 날리며 말을 달리는 황야의 사나이

오로지 자신의 양심과 신만을 정산의 대상으로 하며 살아가는 정의의 사도로 우리는 그를 회상한다

더러운 탐욕에 찌든 이 세상은 그에게는 관심이 대상이 아니었으며 진실만을 위해 총구에서 불을
뿜는 옳곧은 서부의 한 사내, 그가 바로 클린트 이스트 우드인 것이다.

한국에도 이 사람과 비숫한 인물이 있다.

바로 지만원 박사, 그가 바로 한국의 클린트 이스트우드로 내눈엔 보이는 것입니다.

더러운 이념에 찌든 한반도 강산에 여지없이 붉은 무리들을 향하여 총구에서 불을 뿜는 사람,
바로 지만원 박사인 것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마을의 평화를 위해 그러했듯이 사사로운 계산없이 오로지 조국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 바로 지만원 박사이다.

사랑하는 내 조국, 이땅을 위해 마지막 혼신의 힘마저 다 쏟아부은 영원한 젊은이, 지만원 박사.
그의 영혼은 새처럼 자유로우리라.

댓글목록

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춘향이 박사"로 지 박사님을 폄하한 (http://www.unitypress.com/news/view.php?id=FreeBoard&page=1&sn1=&divpage=1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6078) 춘추운무님... 본인이 쓰신글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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