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 독립신문에 올려드렸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2-04-24 12:46 조회8,055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서정갑 회장님께 사과하신다는 글을 읽고 감격했습니다.
그리하여 이를,
"서정갑 회장 - 조갑제 대기자 - 지만원 박사 삼위일체 되다!"는 제목을 붙여
제가 독립신문에 올려 드렸습니다.
지만원 박사님! 벌써 7~8년전이었던가요?
을지로 6가 뒷골목 어느 한식집에서 지만원 박사의 주선으로,
미국서 오신 남신우 선생, 서정갑 회장 등 우리 몇몇이 둘러앉아 뜨거운 정담들을 나눠가며 마셔대던 그 술잔들을 저는 아직도 생생하게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그러던 것이
변화무쌍한 시국향방에 부딪혀
저는 그만, 지만원 박사님을 따르다보니
서정갑 회장님과도,
또 조갑제 닷컴에는 오늘 이시각 현제까지도 붓이 꺾여져 버렸으니......
여하간,
'서정갑- 조갑제- 지만원'
이 세 반공지도자들이 합심해서 앞장서 주신다면 많은이들이 공감하며 따르리라 봅니다.
오늘은 정말 희망에 겨운 기쁜날이었습니다.
12.04.24.
김종오.
그리하여 이를,
"서정갑 회장 - 조갑제 대기자 - 지만원 박사 삼위일체 되다!"는 제목을 붙여
제가 독립신문에 올려 드렸습니다.
지만원 박사님! 벌써 7~8년전이었던가요?
을지로 6가 뒷골목 어느 한식집에서 지만원 박사의 주선으로,
미국서 오신 남신우 선생, 서정갑 회장 등 우리 몇몇이 둘러앉아 뜨거운 정담들을 나눠가며 마셔대던 그 술잔들을 저는 아직도 생생하게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그러던 것이
변화무쌍한 시국향방에 부딪혀
저는 그만, 지만원 박사님을 따르다보니
서정갑 회장님과도,
또 조갑제 닷컴에는 오늘 이시각 현제까지도 붓이 꺾여져 버렸으니......
여하간,
'서정갑- 조갑제- 지만원'
이 세 반공지도자들이 합심해서 앞장서 주신다면 많은이들이 공감하며 따르리라 봅니다.
오늘은 정말 희망에 겨운 기쁜날이었습니다.
12.04.24.
김종오.
댓글목록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감사합니다, 서회장의 부탁으로 6개 줄(제가 최근 험환 일을 당하고 . . . . 계기가 마련되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을 지워 수정했습니다. 수고스러우시지만 새글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목을 바꾸지 말고 그대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제목도 그대로,
내용도 수정하여 올려 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