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 독립신문에 올려드렸습니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지만원 박사님! 독립신문에 올려드렸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2-04-24 12:46 조회8,055회 댓글2건

본문

서정갑 회장님께 사과하신다는 글을 읽고 감격했습니다.
그리하여 이를,
"서정갑 회장 - 조갑제 대기자 - 지만원 박사 삼위일체 되다!"는 제목을 붙여
제가 독립신문에 올려 드렸습니다.

지만원 박사님! 벌써 7~8년전이었던가요?
을지로 6가 뒷골목 어느 한식집에서 지만원 박사의 주선으로,
미국서 오신 남신우 선생, 서정갑 회장 등 우리 몇몇이 둘러앉아 뜨거운 정담들을 나눠가며 마셔대던 그 술잔들을 저는 아직도 생생하게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그러던 것이 
변화무쌍한 시국향방에 부딪혀
저는 그만, 지만원 박사님을 따르다보니  
서정갑 회장님과도,
또 조갑제 닷컴에는 오늘 이시각 현제까지도 붓이 꺾여져 버렸으니......

여하간,
'서정갑- 조갑제- 지만원'
이 세 반공지도자들이 합심해서 앞장서 주신다면 많은이들이 공감하며 따르리라 봅니다.
오늘은 정말 희망에 겨운 기쁜날이었습니다.

12.04.24.
김종오.

댓글목록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감사합니다, 서회장의 부탁으로 6개 줄(제가 최근 험환 일을 당하고 . . . .  계기가 마련되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을 지워 수정했습니다. 수고스러우시지만 새글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목을 바꾸지 말고 그대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제목도 그대로,
내용도 수정하여 올려 뒀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772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37 진정 박근혜가 조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댓글(4) 경기병 2012-04-25 17379 28
2236 필자와 똑같은 '박근혜 평' 을 한 NYT 댓글(6) commonsense1 2012-04-25 16764 27
2235 서정갑에 대한 사과의 마무리...... 댓글(1) 유리알 2012-04-25 17541 21
2234 지만원 박사님의 사과의 글을 보면서 ..... 댓글(2) 단테 2012-04-25 4161 38
2233 뭐? 대화에 한계를 느껴? 산하 2012-04-24 4524 23
2232 그리고 아무 말도 없었다. 산하 2012-04-24 4643 17
2231 대한민국 드디어 종말론적 사고와 인간성 상실, 대한민국… 댓글(2) 無眼堺 2012-04-24 4377 16
2230 지만원 박사님, 힘내십시오! 댓글(8) 권도형 2012-04-24 3672 62
2229 국정원에 대하여 댓글(1) proview 2012-04-24 10925 24
2228 우리 주변 전라도 성님들 모습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1) 한국청년33 2012-04-24 25612 104
2227 전경환...과거 어느 이야기... 야매인생 2012-04-24 4777 3
2226 송영인은 도둑.. 댓글(12) 한글말 2012-04-24 7098 81
2225 동해에서 북한 잠수함 3-4척이 사라졌다고 하는군요. 댓글(3) 꿈꾸는자 2012-04-24 19242 29
2224 박사님, 힘내십시오. 댓글(2) 해월 2012-04-24 19614 50
2223 땅굴이야기 - 가부간 논쟁할 시간있으면... commonsense1 2012-04-24 6174 53
2222 신동아 2012. 5월호 이재진 2012-04-24 7687 38
2221 서정갑 회장님께 사과합니다. 댓글(1) 吾莫私利 2012-04-24 4656 22
2220 고군분투하는 guli 댓글(1) 유리알 2012-04-24 5151 20
2219 -조갑제닷컴에 올렸습니다- 댓글(2) 해월 2012-04-24 4486 22
2218 강력대응에 앞선 땅굴출구 폭파가 급선무! commonsense1 2012-04-24 5098 45
열람중 지만원 박사님! 독립신문에 올려드렸습니다. 댓글(2) 김종오 2012-04-24 8056 33
2216 국정원에 신분 확실한 사람만 있는것 맞습니까? 댓글(1) 강유 2012-04-24 5215 29
2215 김종오님의 2201와 웅비4해 댓글 소감 댓글(9) 일조풍월 2012-04-24 3445 13
2214 內憂外患, 화급히 필요한 3가지! commonsense1 2012-04-24 14420 23
2213 전교조의 실체 관련글 한눈에 다시보기! 댓글(1) 현우 2012-04-24 14580 23
2212 박근혜와 오픈프라이머리 경기병 2012-04-24 4239 8
2211 지만원 박사의 지금 심정이 이럴까.. 댓글(3) 해월 2012-04-24 4231 57
2210 북한이 무너지는 꿈 댓글(6) 신생 2012-04-24 5394 20
2209 北朝鮮! 말로만 떠들지 말고 제발 행동으로 보여라! 금강인 2012-04-24 10019 37
2208 특이한 것은 조선일보는 왜 뺐을까? 댓글(3) 경기병 2012-04-24 20891 5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