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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이야기 - 가부간 논쟁할 시간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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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4-24 14:21 조회6,1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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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은 이미 제4땅굴까지 명시적으로 되어있고 그 내부를 더 파들어가서

사람들에게 반공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놓은 상태다.

 

생각들을 해보라.

 

만일 북괴가 땅굴을 휴전선에까지만 뚫어 놓으면 그게 무슨효과가 있겠는가

북괴의 땅굴 파는 실력은 가히 세계적 수준이라 한다.

 

평양의 지하철만해도 지하 100미터에 파 놓은 것이다.
이런 자들이 우리나라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들을 향해 땅굴을 파 놓고 일거에 대량병력을 침투시키려는 공작에 대해 일부 사람들이

 

"설마 그럴리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는가?"

이런 식의 말을 하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말한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북괴의 땅굴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1953년에 휴전이되고 지금가지 거의 60년의 세월이 흘렀다

 

60년 동안 작정을 하고 땅굴을 파왔다고 했을 때

아닌게 아니라 그 두더쥐 실력이야 대단히 늘었을 것이고.........

 

다시 한번 더 이걸 생각해 보라.

 

집에 우산을 왜 비치 해 놓는가? 지금 비도 안오는데.

마찬가지로 땅굴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잘난체 하려고 그러거나

아니면 공연히 반공으로 겁주려고 그러는가?

 

있으니까 대비하는 것이 안전한가

그럴리 없으니까 하고 맘 놓고 땅굴 존재한다는 사람들을 부정하다가

당하는 것이 옳은가?

 

합심해서 나가야 뭐든 되는 법이다.

 

쓰잘데 없는 논쟁할 시간 있으면 땅굴 조사에 힘기울이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음료수 라도 한잔 따라 주는 것이 국민의 도리일 엇이다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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