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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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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2-04-24 19:32 조회10,92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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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국정원에 신분이 확실한사람 있느냐고 질문하셨는데 간단히 말씀 드리면 박사님께서 올리신  현 국가 정보원의 시국선언문을 참고하십시오  그리고 제가 말씀 드리면 김대중정부가 들어서자마자 국정원 안기부 국군기무사의 반공을 강조하는 직원들을 대거 해고를 시키고 예편시켜서 그 빈자리를 김대중의 심복들이 대량으로 요직에 않아 있었다고 합니다.

그사람들의 임무는 중심있는 요원들을 감시하며 더 나아가 음독살해 한다고 국가정보시국 선언문에 실려 있읍니다. 이런 모습이 인간적인 행동이 아니라고 판단한 일부 국정원들이 회의를 느끼자 비밀이 새어 나갈것 같은 불안감에 아지트로 유인하여 엄청난 폭력에 시달리거나 사망한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국정원 직원은 유인하는 아지트로 가다가  낌새(폭력이나 죽음)를 눈치채고 도주를 하여 잠적한 직원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타이트한 감시로 인해 국정원이나 기무사의 직원들이 그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행동을 외면하거나 모른체 하면서 근무한다고 합니다. 김대중 정부시절 국정원이나 기무사, 더 나아가서 언론장악을 하여 호남인들로 채용하여 언론 플레이를 하고 민족종교단체(증산도) 신도들을 이용해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대한민국을 장악하려는 음모가 있었읍니다.

당시에 노사모단체가 설립이 되었는데 그 단체에는 증산도 신도들이 대거 투입되었고 붉은악마(축구응원)단체에도 신도들이 군데군데 가입되어 활동한바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하늘의 뜻이었는지 모르겠으나 김대중과 김정일의 음모가 노무현의 탄핵으로 제동이 걸렸다고 국가정보원의 시국 선언문에 기록되어 있읍니다.

여기까지 말씀 드리고 자세한 사항은 박사님께서 올리신 국가 정보원의 시국 선언문을 참고하십시오

댓글목록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proview 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시절만 그렇다는 글로 기억되는데
아직도 그런가요?

해당 글을 이전에 본것 같은데... 어디에서 찾아볼수 있는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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