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 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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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하 작성일12-04-24 23:18 조회4,6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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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의 “국민경선제” 주장에 대해 박근혜 위원장은 오늘 “선수가 룰에 맞춰 경기해야 한다”며 이를 거부했다.
박근혜의원은 2002년도 이회창 총재가 압도적 대세이던 2002년 경선 룰을 고치자고 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탈당했다. 더구나 당시 김문수 지사가 탈당해서는 안된다고 만류했으나 끝내 탈당해버렸다는 것이다. 그런 그가 오늘은 뭐라? 이런 싸가지가 있나? 이게 바로 닭살이라는거다.
원칙도 미생지신도 민생투어도 비상대책도 모두 오로지 대통령 하고 싶다는 그 욕심 하나에로만 통한다는 사실, 이보다 더 극명한 實例가 있겠는가? 박근혜가 민생투어 해서 해놓은 게 대체 뭐가 있는데? 대통령 당선될 때 까지만,,,어떻게든 개겨보자? 국민을 졸로 보나? 그동안 박근혜가 이 나라 이 사회에 끼친 누가 적지 않지만 이런 자는 당선된다면 그 후가 더 문제다.
애국한다는 박파들, 그 열정에 과연 진정성이 있는가?
닭장파들은 오늘도 이에 대해 아무런 언급조차 없다.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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