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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들이 만드는 오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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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인 작성일12-04-23 08:44 조회6,65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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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이 같이 움직이는데, 시각에 따른 상황이 고려되지 않은 공간만 말하는 역사가들!

역사가는 산 꼭데기에서 바라다 보고 있는 지금의 장면만 보고서 과거를 판단하는 오류를!

움직이지도 않는 사진 몇 장 가지고, 과거의 모든 것을 판단하려고 하는 오판을!

수천만장의 사진으로 이루어진 동영상을 틀어서 과거를 볼 수만 있다면 제대로 된 역사를 쓸텐데.

나이테만 보고서 그저 그 나무가 겪은 모든 것을 다 아는 듯이 말하는 역사가들!

625당시 분명 김일성이가 일으킨 동족상잔인데도, 평화시에 자란 요즘 역사가들은 엉뚱한 소리를 하죠.

겪어본 당사자들이 아니니까.

광주사태도 당시엔 광란폭동이었는데, 그 지경을 당해보지 않은 요즘 아이들은 그때 그 상황을 접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광란폭동이었는지를 모르죠.

진시황, 모택동이 무수히 많은 사람 죽였어도 지금은 역사상 업적만 기리며 말하듯이 말이죠.

피라미드 하나 만드는데 무수히 많은 사람 죽었을 텐데, 그런 것 다 묻히고 피라미드만 위대하다고 하죠.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 동안의 역사가들이 쓴 거짓말이 다 들통날 것입니다.

사차원적 뇌구조를 가진 위대한 역사가는 없는 것인지.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60.4.19 ,,, ,,, , ,,. 마산 사태 고교생 '김 주열'도 전북 남원에서 경남 마산으로 친척집 고교 유학와서 눈치밥 먹는 처지에 극렬 데모를 했다? ,,. 이거 말이 됩니까?
얌전하고 착실히 학업에 열중했다던 학생이라면 간첩들에게 유인.유괴되어져
그런 참혹한 희생양이 되어진 겁니다. ,,.

1980.5.189 광주사태 때 죽임을 당한 고교생.대학생들도 마찬가지로 볾! ,,. 빠드~득! ///
1980.5.18 광주사태 피해자 유가족들은 이 엄연한 사실에 눈뜨고!
'제대로 당신들의 철천지 웬쑤를 알아채야!' 만 한다!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却說(각설)코요;
어제 2012.4.20(금) 지하철 2호선.3호선 '법원.검찰청.교대역' 10번 출구, 11번 출구의
서울 고등법원 서관 307호실에서 있었던, '정 창화', '이 재진'을 '허위사실 유포'로 '선관위'측이 원고로 된 사건 진행 광경! ,,. 고발당하여 이뤄진 '정 창화'목사님인 피고의 발언에서! ,,. 무슨 일이 있었? ↙
   
↗ '정 창화' 피고가 '이 재진'의 요청으로 증인 신분으로도 채택되어져 출두, 증언을 마치고, 다시 피고석에 착석하여 판사에게 분개하여 격해진 심경으로 자연스레 튀어나온 말이 뭐였었느냐? ↙

"난 선관위의 허위 사실 고발'로 말미암아 재판에서 패소,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나왔는데, 만약 또 이번에 고등법원에서도 또 이렇듯 어물 어물 재판을 조기 종결시키려 들면서; '선관위'측에서 고용한 변호인이 말끝마다 '대법원 판례'를 거론, 또 날 옭아넣으려하는데도 이런 식으로 재판 종결지으려 재판 지휘한다면, 石弓 事件(석궁사건)이 다시 재발치 않으리라는 보장 있겠느냐? 더우기, 그 대법원 판례가 허위 사실을 날조하여 언도한 판례였거늘! ,,. " 고 격앙, 토로하자! /// ↙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Ox3r/156
 石弓 事件 날조, 사법 피해자 성균관 대학교 '김 명호' 수학 박사 ㅡ ㅡ 자유게시판 참조 ↖

www.ddanggul.com
↗ 북괴 남침 땅굴 폭로.홍보,  '김 진철' 목사님 ㅡ ㅡ ㅡ 자유게시판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60.4.19 는 전북 남원에서 경남 마산의 친척 집으로 고교 유학왔었던 '김 주열'이라는 고교생!
눈에 銃榴彈(총류탄)이 정통으로 박혀져 꼽힌 상태에서 밧줄에 돌을 달아 묶여져 바닷물에 몰래 水葬(수장)되어진 것이, 데모.소요 사태가 잠잠해지면서 진정 국면으로 전환된 시점에서 공교롭게도 그 '김 주열'군의 시체가 떠올르면서, 경찰에 대한 분노심이 순식간에 폭발, 재 점화, 야기된 게 그 발단이며 부정 선거는 한갖 빨갱이롬 세력들의 유치한 불온한 핑게에 불과함! ,,. ///

난 당시 강원도 원주에서 中3이었지만, 분명히 알건 다 이미 알던 상태였다고 자부함! ,,. ///
당시 문맹률은 거의 40 % 이상이었으며, 먹고 살기 바빠 투표, 선거에는 관심이 없었음! ,,.
 - - - - - - --- --- 요즘처럼 유권자들의 문맹률은 근 1% 이하(?)에 수렴되어져 갔는데도, 게다가 먹는 문제도 해결된 요즘인데도, 선거.투표하려는 민주주의 의식은 퇴보했는지, 투표률은 60%임을 감안한다면,
당시에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그토록 정의로웠었다고 여기기는, 상식적인 판단으로는 수긍.인정키 어렵다는 생각임! ,,.

곧; 간첩들이; 순진한 고교생을 유괴하여 쥑인 뒤; 눈에 경찰들이 쏘는 폭동진압용 최루탄을 눈에 꼽아 쥑인 뒤; 바닷물에 담궜다가 슬그머니 드러나게 한 것으로 볾!
- - - - - - 왜? 실제로 총류탄을 M-1 소총에 M7발사기를 장착하여 땅바닥에 개머리판을 대고 총신을 멜빵끈 길이를 죄측발로 조절하면서 M-1 소총 총신의 각도를 30도, 45도, 60도로 곡사 탄도를 유지시키도록 한 뒤에 총류탄을 꼽아 발사하여, 100m ~ 200m 전방의 시위자들에게 그토록 얼골, 눈에 명중시킬 수도 없거니와; 실제 그렇게 되었었다면 얼골의 안구는 가장 예민한 부분이라서 가장 먼저 부패하거늘, 더우기 열에 의하여 부패는 더 더욱 가속되어져 완전히 부패해져서 물고기들에게 뜯어 먹혀 식별 불가케 되었을 터임에도 그러하지 못.않았었다는 점;

경찰이 그토록 어수룩하게 마산 앞바다 연안에 '김 주열'군을 죽음을 유기했으리라는 것은 더 더욱 믿기지 않는 바, 멀리 遠海(원해)에 가서 던져버렸어야만 증거 인멸이 가능했었으리라는 상념에서만 봐도, 이는 분명히 빨갱이 간첩들이 죽이고 바가지 씌우는 것임! ,,. /// ★ 또 하나! ↙

고려대학교는 그 유명한 名作 短篇 小說 - - - 서울 한강 中 下流 '서강'에 있었던 - - - 대원군 시절의 內務 大臣이 쇄국 정책 실패 후 정계 은퇴, 정자도 건설, 울울한 말년을 지냈던 솟을 대문 대궐을 찾아간 어린 시절 향수 ㅡ ㅡ ㅡ 고향을 회상하여 쓴 ㅡ ㅡ ㅡ'창랑정기(滄浪亭記)'의 저자 - - - 얼치기 빨갱이 KAPF 출신인 法學 博士 '유 진오'가 총장을 지낸 고려대학교 대학생! 그 건달롬들이 주축이 된 데모가 바로 또 1960.4.19인데,,.  ♣ 그리고! ,,. ↙
『바로 어제가 '4.19'. 이승만 정권의 '독재'화와 나라가 어지러워져 가고 모든 것이 퇴화되는 상황에서 분연히 일어난 학생들의 의거이며 국민들이 동참했던 역사적인 날이기도 하다. ,,.』

빨갱이들이나 얼치기 민주투사란 롬들이 즐겨 사용되는 단어,  '독재' 운운도 틀린 것이며;
나라가 어지러워져도 틀린 것이며, 설사 요 말이 옳더라도 빨갱이들이 '어지럽게 만든 것'이며;
'모든 것이 '퇴화'되어져가고 있지도 않았었음. 분연히 얼어났다는 것도 난 인정치 않.못함! 왜 난 당시 학업에 매진치 않는 대학생롬들은 건달로 보니깐! ,,.
♣ 또 국민들이 동참? 이것도 틀렸음! 무슨 동참? 불참했음. ,,. 마지막으로 '국민들의 동참' 운운,,. 이것도 틀렸음. 동참은 무슨 동참? 만약 동참했다면 그건 부정 선거(?)라고 주장하는 그 원인은 그게 아니고 실은 그 1년 전에 발생했던 1959년도의 남북한 전역을 휩쓴 열대성 저기압 typhoon SARA {태풍'사라'호}에 의한 피해로 말미암은 경제 파탄 민심 리반이 그 원인이었음! 제대로 알아야! ,,. 그걸 반영한 노래가 바로 그 유명한 '눈물의 연평도' - - - 최 숙자'님의 동명의 영화 배경곡이었음. 제대로 알아야! ,,.  ♣ 난 구역질나는 클래식음악은 싫으며 대중가요를 사랑함. 끔찍히! ,,. 북괴 및 빨갱이들은 대중가요를 싫어하며 운동권 노래를 둏아하죠. ,,. 빠드~득!【金剛人】님을 사랑합! 응답글 재 인용.게재. ^*^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inf247661선배님 글 보면서 다시 느낍니다.
정말 보이지 않는 배경까지 포함하여 상황파악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전체를 다 같이 함께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함을 배웠습니다.
선배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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