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록에 대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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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파 작성일12-04-23 09:57 조회4,677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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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알파 님! 진주(眞珠)와 같은 글 입니다!
버마재비(사마귀)는 의태가 발달해 주변 환경에 따라 몸 빛갈을 변화 시킨다. 그리고 짝짓기를 한후 숫놈을 집어삼킨다. 그것도 아작아작 집어삼킨다.그 두 눈알을 볼라치면 한마리의 미물에 지나지 않지만은 공포를 느끼게 한다. 그 놈의 앞발은 도끼다. 그래서 당랑지부(螳螂之斧)라도도 하지! 자기의 분수도 모르고 무모하게 덤비는 아류를 말한다는 고사!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ㅎㅎㅎㅎㅎ 그 작자가 바로 이 작자였군요------또 한번 속아 넘어갈뻔 했군요.....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정말 두눈 크게 뜨고 살아가야 하는 세상입니다......느닷없는 웨이터 쑈에 어리벙벙 했었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사실 저같은 無知郞(무지랑)이로서는 이런 얘기에 별로 관심을 두지는 않고 언론에서 띄워주면서 찬양성 긍정적인 보도를 하는 걸 한 번 접하기는 했었읍니다.,,. 대기업의 간부이시었던 분이 hotel waiter 로 일한다는 건 좀 일반적인 상식에서는 파격적이라 하겠지요, 당연히! ,,.
그러나, 사람 마음에 그런 상황에 처한다는 게 맘이 좀 불편했읍니다. 인생 유전치고는 그다지 통쾌치 만은 못.않다는 상념에서요. 그러나! "직업에 귀천은 없으니 얼마나 당사자 본인은 맘이 편하겠는가?" 라는 생각도 듦으로 오히려 잘 되시기를 희망했었고, 인생 후참들에게 교훈.귀감도 될 것이라는 훈훈한 생각을 지녔읍니다. ,,.
각설코요; '秋霜(추상)같은 논리(論理)는 좀 결여(缺如)하신 듯 합니다. ,,.
'정의를 구현하다는 측면에서요. '서 상록' 박사님께서 '지 만원' 박사님같은 처지였다면 이토록 너그럽게 '화해'하라고 하셨을가요? 지금 '지 만원' 박사는 빨갱이 & 사악.간특한 부패 무리'들과 고군 분투하면서 '법정 투쟁'도 진행 중이신 분인 약자에 처하고 계신 정의로운 분이지만, '송'가들은 '돈으로 무장한 강자였는데다가, 제 개인적으로 관찰.접촉했던 주관적인 평가에 의하면, 자기보다 낮은 사람이라고 여기면 manner 라고는 찾아보기 힘들던 인물이었었다고 사료됩니다. 이런 2가지 사례를 2012.4.19 전체 참모소집 회의 전날 www.systemclub.co.kr '500만 야전군 게시판'에 몇 가지를 거론; '부치지 못.않은 편지'에서 기술했지만; 4.19. 19:50 시경 저도 나가셔 딱 2가지 사안에 대해서만, '서 상록' 회장님도 앞에 계신 가온 데 참석자들에게 거론했었읍니다. 참을 수가 없어서요. ,,.
사실, 저는 그날 '송'가는 사죄하고 거듭나는 태도로 나올 줄로만 순진하게도 판단.희망했었지만,
오히려 ,,. 제가 2가지를 끝내고 착석하려하자, 바로 내 앞에 앉았던 '송'가는 실실 웃으면【 "난 전혀 기억에 없는데,,."】라고 내게 말하기에; 나는 즉각【"그러고도 웃음이 나와?"】고 반말하곤, 눈을 부라리면서 분해서 팔이 부들 부들 떨리기까지 했지만, 시간에 쫒겨 사회자에게 종용당해 내 좌석으로 복귀!
'서 상록'회장님은 무자비한 냉정과 이성과 추상같은 논리가 매우 결여된 상태이시며, 순수치 못.않았던 '시스템 클럽'에의 접근'이었었다는 의혹이 들기에 충분! ,,. ///
우리들 모두는 모두가 모두에게 원턴 불원턴간에 상호간에 관찰하기도 하도 관찰 대상이기도 함! ,,.
'서 상록' 회장.박사님도 마찬가지! 구체적으로 자세한 어린 시절 이야기, 성장 과정이야 전혀 모르지만,
미완성 책 저술 ㅡ ㅡ ㅡ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에 언급된 명언!
【"누구도 상처없이 생존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는 없다!"】이 名言을 명심하시고 이제 좀 ,,.
이미 상처를 받아 회복키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듦! ,,. '서 상록'회장임께오서는,,. 여불비례, 총총.
조개비님의 댓글
조개비 작성일
적어도 대선 출마한다는 인물탐구에 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대 대선 출마자들의 일부중 代價가 따르는사주에 의한 출마로
국가의 발전지연 내지 저해를 초래한자들이 여럿이 있구요 또 이런자도
있지요 최연소 국회의원당선(그당시 금전,고무신, 막걸리로 통하던
시대로 현재의 잣대로 엄연한 부정선거로 당선) 으로 대통령까지한 no brainer(?)
때문에 국가발전의 후퇴를 초래했고 좌경화 토대를 마련했기에 철저한 인물검증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서상록 얘기가 왜 박근혜로 ..?
박정희가 이익을 많이 냈으니,
박근혜라면 이익을 까먹어도 좋다는 말씀?
인간의 주관적 느낌과 객관적 사실은 다릅니다.
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작성일
"님", "씨"를 함부로 붙히지 않았음 좋겠다
흉악범, 파렴치한, 사깃꾼, 개나소에게도 "님", "씨"를 붙히는 건 곤란하다,
존경어를 골라 썼어면 좋겠다 그냥 "송가", "서가"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