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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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4-20 23:29 조회4,8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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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라는 말은 면역이 아니라,
알레르기 반을을 유발하는 단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고 나온게,
좌파, 종북. 친북등의 단어라고 봅니다.
물론,
북이 북한의 독재정권을 의미하지만,
은연중에 북한주민 까지 포함되는 단어로
오도되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교조들은
보수가 김정일을 성토하면,
같은 민족끼리 저렇게 싸우면 안된다고 학생들 앞에 점잖을 떱니다.
그러므로
김정일가와 그 측근만을 적시하는 단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북한 주민과 김정일 독재정권을 명확히 분리하는 단어지요
正名의 필요성을 절감합니다.
저들의 언어전술을 격파하려면 이러한 작업이 병행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공모를 통하여 언어의 개념 정립을 확실히하는게 어떨까 제안을 합니다
저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한꺼번에 아우르는 단어로
지존이라는 야유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3김은 북한에서 지존이지요
게다가 남한내 살인폭력집단인 지존파를 암시하는 의미도 있고요
그래서,
남한내 김일성,김정일 추종자들을 지존파로 지칭하고 싶습니다.
진보,좌파,종북자등을 총칭하여 지존파라고 칭하고 싶은데.......
여러분들의 다양한 견해를 부탁합니다
알레르기 반을을 유발하는 단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고 나온게,
좌파, 종북. 친북등의 단어라고 봅니다.
물론,
북이 북한의 독재정권을 의미하지만,
은연중에 북한주민 까지 포함되는 단어로
오도되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교조들은
보수가 김정일을 성토하면,
같은 민족끼리 저렇게 싸우면 안된다고 학생들 앞에 점잖을 떱니다.
그러므로
김정일가와 그 측근만을 적시하는 단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북한 주민과 김정일 독재정권을 명확히 분리하는 단어지요
正名의 필요성을 절감합니다.
저들의 언어전술을 격파하려면 이러한 작업이 병행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공모를 통하여 언어의 개념 정립을 확실히하는게 어떨까 제안을 합니다
저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한꺼번에 아우르는 단어로
지존이라는 야유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3김은 북한에서 지존이지요
게다가 남한내 살인폭력집단인 지존파를 암시하는 의미도 있고요
그래서,
남한내 김일성,김정일 추종자들을 지존파로 지칭하고 싶습니다.
진보,좌파,종북자등을 총칭하여 지존파라고 칭하고 싶은데.......
여러분들의 다양한 견해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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