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사건을 접하면서(글쓰기를 허락해서는 안됨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view 작성일12-04-21 11:12 조회4,000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희틀러가 이야기한 내용이 있읍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거짓말도 천번을 외치면 진실로 믿는다 라는 구절이 있읍니다. 인간 모두가 지혜로울수는 없읍니다. 특히 성숙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이런 교모한 말투에 속아넘어가기가 태반사입니다. 의식있는 국민들과 회원님들은 저들이 아무리 폄하적인 발언을 한다해도 흔들리지 않겠지만 무지몽매한 국민들은 진실여부를 가리려 하지않고 앵무새 주절거리듯 믿는다는데 문제가 있읍니다.
법적인 조치를 취하신것은 매우 잘 하셨읍니다. 더 나아가 반론의 글도 올려야 합니다. 다만 주의할점은 어느분께서는 양쪽 모두 반론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므로 그양반의 글쓰기를 허락해야 되지 않은가?,,,,라고 주장하시는분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견해로는 차단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제 경험을 말씀 드리면 안티카페를 운영하면서 회원님들의 글을 읽어보면 1~2명 정도가 분란을 야기시키고 게시판을 도배질하고 회원님들의 글에 쓸데없는 잡글을 달아 카페의 이미지를 흐리는 경우를 보았읍니다.
당시에 저는 운영자로써 그자를 강퇴시켰지만 우수회원 되시는 안티회원들의 반발을 불러왔고 저들의 만행을 새로 가입한 회원들이 본다면 신입회원들이 느끼는것이 있는데 왜 강퇴를 시키느냐? 다시 가입하도록 허락해 달라는 다수결의 요청에 글쓰기를 허락했읍니다. 비록 허락은 했지만 우수회원이상 비밀방에 모여 회의를 하면서 저는 그버릇 사라지겠나? 아마도 더 기고만장할 것이다. 지켜보면 회원님들이 느낄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지만 우수회원 한분이 그래도 몇일간 강퇴를 당했으면 조심하겠지요,,,라고 반문하길래 저는 지켜만 보겠읍니다.나중에 제가 왜 그렇게 했는지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러자 글쓰기를 허락한듯 무섭게 게시판 이리저리 오가면서 도배질을 하고 안하무인식으로 말도되지 않은 글로 회원님들의 심기를 건드리고 강퇴당하기 이전보다 더 광끼를 부리더군요 ,,,그러자 우수회원분들이 운영자님께서 그인간 강퇴시킨 이유를 이제야 알것 같읍니다. 우수회원인 제가 반론한것이 부끄럽읍니다. ,,,라고 이야기했던 경험이 있읍니다
마찬가지로 시스템클럽에서 안하무인식의 행동을 하지 않을거란 보장은 없읍니다. 그런 추잡한 글이 올라오면 회원님들이 반론해야 하고 쓸데없는일에 소모전을 할 공산이 큼니다. 글쓰기 허락?,,신중히 생각할 문제이며 외부에서 발생하는 악질적인글을 대처하시면 되리라 봅니다.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proview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부탁의 말씀은,
제목의 "... 안됨니다."의 '됨'을 비롯하여,
본문속에 여러차례 나열된 "있읍니다", "없읍니다", "보겠읍니다", "했읍니다", "보았읍니다"의 '읍'자를 '습'자로 바르게 써 주셨으면 합니다.
초록님의 댓글
초록 작성일
송영인을 비롯한 프락치들의 개 지랄을 보면서, 어디서 되먹지 못한 것들이 굴러 들어 와, 박힌 돌을 뽑아 내겠다는 패악질을 지켜 보면서, 이들 프락치들의 푸닥거리가 한시적일 것이라 예상을 했습니다. 즉 4.11 총선이 끝나면 꼬리를 내릴 것으로 내다 봤던 것입니다.
4월 19일 총회에서 순순히 물러 나는 것을 보면 이 놈들이 프락치라는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시스템 클럽을 혼란에 빠트리고, 의장을 뒤 흔들고, 야전군 군자금을 묶어 놓고, 5백만 야전군으로 하여금 전의(戰意)를 상실하게 만들어 총선에서 빨갱이들을 이롭게 하려는 악질 프락치들의 해악질이었습니다.
이런 개자슥들은 형법으로 끝까지 밟아 버려야 합니다. 화해나, 용서나, 이런 것들은 개같은 프락치 놈들에겐 사치일 뿐입니다. 송영인을 비롯한 프락치 개자슥들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빨갱이 개자슥들에게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우익으로 위장하여 우익을 무장해제 시키려는 악질 빨갱이 프락치 개자슥들입니다. proview님과 금강야차님의 의견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다만,
저는 이곳 밖에는 들어갈 수 없는 놈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다른 곳에 마음을 둘 여유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