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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모두가 죽일 넘인 간단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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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4-21 14:55 조회6,3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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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들은 가장 최근에 촬영된 북 주민들의 실상이다








어린애들은 저렇게 영양실조에 이은 질병으로 고통을 받으면서 얼굴에 검버섯 같은 반점도
생겨나다가 서서히 죽어가며, 모여있는 어린애들을 봐도 제대로 키워지고 있다고
볼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말 그대로 피골이 상접하고 대여섯살이나 되어 보이는 애가 동생을 안고 있다

.
말라 비틀어진 옥수수를 들고 있는 북주민


배급되는 옥수수 몇십 그램. 그러나 이것 마저도 제대로 배급 안되기가 일쑤다


인민을 사랑하고, 노동자 천국을 만들 것이며, 세계최대의 강성대국을 만들겠다는
이 세 악귀는 인민들에게 나눠 주진 않고 잘 먹고 잘 지내서 때깔 좋고 뺨에 살이 넘친다.


'무간지옥'의 모습.

무간지옥은 불교계에서 말하는 용어이다. '팔열지옥' 중에서 제일 무서운 곳이라 하는데, 스승을 모독하거나 부처의 몸에 손상을 입힌 자들이 가는 곳이라고 한다. 그러나, 자기 자식처럼 대해줘야 하는 아무 죄없은 인민들, 그리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저렇게 학대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처형해 온 죄는 무간지옥보다 더한 곳이 있으면 거기가 맞을 것이다.
 
무간지옥에서는 '사천왕'의 8부하 중의 하나인 '야차'가 사람의 껍질을 벗겨서 그 껍질로 사람을 매 날아 놓는가 하면 그 상태로 불구덩이에 넣기도 하고, 쇠로 된 매가  계속 눈을 파 먹으며, 야차는 길다란  쇠창으로 죄인을 꿰어서 공중에 던지기도 하면서 고통을 준다고 한다. '無間' 이라는 말은 잠시도 쉬는 간격이 없이 지속적으로 고통을 받는다 해서 나온 말.



common sense.

시사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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