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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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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吾莫私利 작성일12-04-19 04:48 조회3,92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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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

아래글, #2104 "미국 물을 잘 못 먹은 인간 군상들"과 연하여 댓글에 붙였다가 댓글을 받는 내용이 박사님이어서, 본글로 바꾸어 올리면서, 아래와 같이 수정, 탄원을 드립니다; 

박사님, 박사님은 해외에 사는 우리들에게도 시스템 클럽의 회원됨과 500만 야전군의 회원됨을 허락하시고, 오랜세월동안 우리는 고국을 위하여 늘 마음 들여왔고 교통하여 왔다고 자부합니다. 적시한 글을 잘 보시고, 그 가장한 중앙에 있는 "원한"이 무엇인지 잘 헤아려 주셔서 바른 지침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오래전 부터 애국의 마음을 합치는데, 지박사님 싸이트가 좋아서 오랜동안 찾아왔지만, 이 글은 그 지경을 훨 초월하여 교토들을 폄훼한 성격임으로, "아니다"性 글임과 동시에 어떤 저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시스템은 지금 내외적으로 많은 아픔과 치유가 절실한 때인데, 이 때에 이런 글을 대하니, 상처가 더 크고, 때를 맞추어 무슨 거사를 도모하려는 것은 아닌지... 도무지 정신이 헷갈립니다.

이러한 때에 외국에서 사는 외로운 재외백성들일지라도 대한민국의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국가에서도 배려하는데.... 이러한 무례한 철퇴를 내리는 것은 콤몬센스의 상식 궤적을 멀리 벗어난 디비앙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쓰신 이의 성정과 이런 글을 방치하였을때 더하여 찾아오는 제 5,6의 배도의 물결과 무관하지 않을 수 있다는 예건을 버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 알았다면 용서하시되, 반드시 바른 지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오막사리 두 내외와 가족 드립니다.

댓글목록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吾莫私利 12-04-19 04:31   
지만원 박사님,

박사님은 해외에 사는 우리들에게도 시스템 클럽의 회원됨과 500만 야전군의 회원됨을 허락하시고, 오랜세월동안 우리는 고국을 위하여 늘 마음 들여왔고 교통하여 왔다고 자부합니다. 위의 글을 잘 보시고, 그 가장한 중앙에 있는 "원한"이 무엇인지 잘 헤아려 주셔서 바른 지침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오래전 부터 애국의 마음을 합치는데, 지박사님 싸이트가 좋아서 오랜동안 찾아왔지만, 위의 글은 그 지경을 훨 초월한 "아니다" 性 글임과 동시에 어떤 저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시스템은 지금 내외적으로 많은 아픔과 치유가 절실한데, 때를 맞추어 무슨 거사를 도모하는지... 도무지 정신이 헷갈립니다. 이러한 때에 외국에서 사는 외로운 재외백성들일지라도 대한민국의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국가에서도 배려하는데.... 이러한 무례한 철퇴를 내리는 것은 콤몬센스의 상식 궤적을 멀리 벗어난 디비앙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위의 글을 쓰신 이의 성정과 이런 글들을 방치하였을때 다시 찾아오는 제 5,6의 배도와 반역의 물결을 예의 예건치 아니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바른 지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지만원 박사님,

박사님은 해외에 사는 우리들에게도 시스템 클럽의 회원됨과 500만 야전군의 회원됨을 허락하시고, 오랜세월동안 우리는 고국을 위하여 늘 마음 들여왔고 교통하여 왔다고 자부합니다. 위의 글을 잘 보시고, 그 가장한 중앙에 있는 "원한"이 무엇인지 잘 헤아려 주셔서 바른 지침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오래전 부터 애국의 마음을 합치는데, 지박사님 싸이트가 좋아서 오랜동안 찾아왔지만, 위의 글은 그 지경을 훨 초월한 "아니다" 性 글임과 동시에 어떤 저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시스템은 지금 내외적으로 많은 아픔과 치유가 절실한데, 때를 맞추어 무슨 거사를 도모하는지... 도무지 정신이 헷갈립니다. 이러한 때에 외국에서 사는 외로운 재외백성들일지라도 대한민국의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국가에서도 배려하는데.... 이러한 무례한 철퇴를 내리는 것은 콤몬센스의 상식 궤적을 멀리 벗어난 디비앙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위의 글을 쓰신 이의 성정과 이런 글들을 방치하였을때 다시 찾아오는 제 5,6의 배도와 반역의 물결을 예의 예건치 아니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바른 지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commonsens… 12-04-19 04:37     
저위에 분명히

----------------------------------------------------------------------
"이 5가지에 해당하지 않고 부득이하게 미국에 살게 된
사람들은  제외하고 말하는 것이니 오해 없길 바란다."
--------------------------------------------------------------------------

라고 글을 썼거늘....................................
5가지에 해당되지 않으면 불만이 없을 것인데
이상하구만....

그리고

미국에 있던 자 있는자 들 중 잘 못된 자 들을 보면서 저렇게 느끼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본인이 아니면 아닌 것이지 참으로 괴상하구만!
아울러, 이 곳에 뭔 일이 있으면 마시 형사 처럼 이사람 저사람을 불러서
취조 하듯 묻고 판정을 내리던 그 고자세는 어딜 가셨나?

글 적어 놓고 사람 불러 물어 놓고 답변을 하면 본인 댓글은 다 지워 버리고
잠적해 버리는 그 거만함은 어디서 온 것이던가??

시스템 클럽에 문제가 잇는데 뭔 거사를 모의할 저의>>?>??

어디서 모의하고 작당하는 것을 많이 구경을 한 모양인데..

공연히 미국에 있다면서.....................................

지 박사라고 부르는 것은 권위주위네 뭐네 그럼 사람들이 수구 꼴통이라고 다 나가버릴 것이라는
그러나 미국에선 박사라고 붙이지만 한국에선 안된다는 그 웃기는 말에

"2103  제가 지만원박사님 이라고 안하고 지만원씨라고 부르는 이유 (4)  TuckLEE "

저 글을 쓴 것이거늘...
그만하면 속알어리가 참으로 알만하구만..

남을 형사처럼 불러서 취조 하듯 설치지 말고....
본인을 취조함이 어떨까??

그리고..저 윗글  5가지에 해당되어 도둑이 제발이 저린 모양이구만!!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댓글에 댓글로 대답햇거늘

본글로 또 올리길래

댓글로 대답한 것을 다시 한 번 올리는 것!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04시 31 분에 댓글을 쓰고...지웠다가

 작성일 : 12-04-19 04:48

48분에 다시 올리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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