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투사, 지만원 박사님의 뜨거운 열정에 박수갈채를 보내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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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추운무 작성일12-04-20 04:11 조회4,99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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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인 등의 사건으로 인하여 얼마나 상처를 입을셨을까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으나
그 고초를 딛고 다시 떠오르는 태양처럼 나라를 사랑하는 일념으로 일어서신 지만원 박사님의
그 열정에 삼가 박수를 보내드리는 바 입니다.
순수하신 마음으로 시작하신 500만 야전군이 온갖 잡배들의 난동으로 잠시간 흔들렸으나
지 박사님의 열정을 결코 꺽지 못하였음을 볼때 나는 지만원 박사님의 그 숭고한 정신에
머리 숙이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때로는 쇠고랑을 차고 옥고를 치루며 때로는 반대파들의 농간에 잠시간 마음이 상하셨을
지박사님은 그 어떠한 회오리 바람이 불어와도 흔들리지 않는 고목처럼 그 자리를 지키고
계셨습니다.
박사님, 이번 사건 잘 처리되셔서 너무 축하드리오며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에 신의 가호가
함께 하시기만을 멀리 미국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하는 바 입니다.
그 고초를 딛고 다시 떠오르는 태양처럼 나라를 사랑하는 일념으로 일어서신 지만원 박사님의
그 열정에 삼가 박수를 보내드리는 바 입니다.
순수하신 마음으로 시작하신 500만 야전군이 온갖 잡배들의 난동으로 잠시간 흔들렸으나
지 박사님의 열정을 결코 꺽지 못하였음을 볼때 나는 지만원 박사님의 그 숭고한 정신에
머리 숙이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때로는 쇠고랑을 차고 옥고를 치루며 때로는 반대파들의 농간에 잠시간 마음이 상하셨을
지박사님은 그 어떠한 회오리 바람이 불어와도 흔들리지 않는 고목처럼 그 자리를 지키고
계셨습니다.
박사님, 이번 사건 잘 처리되셔서 너무 축하드리오며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에 신의 가호가
함께 하시기만을 멀리 미국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하는 바 입니다.
댓글목록
푸른산님의 댓글
푸른산 작성일총회에 참석하여 정의를 보여주신 야전군 애국전사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춘향이 박사"로 지 박사님을 폄하한 (http://www.unitypress.com/news/view.php?id=FreeBoard&page=1&sn1=&divpage=1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6078) 춘추운무님... 본인이 쓰신글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