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밭에서 싸움질하며 청결경쟁? 나라 똑바로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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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4-18 22:10 조회5,0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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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방정으로 망가진 인간들
일전에 '강용석의 싹수는 초록색이 아니다' 라는 글을 올렸었다. 강용석의 몇 가지 해온 언행과 서둘러 위로 오르려는 두 가지를 보면서 적은 글이었는데, 19대 총선에서 그의 득표율은 4%대이고 '강용성 펀드' 로 지원 받은 돈을은 약속한 이자까지 붙여서 순전히 개인재산으로 환불하게 될 처지에 놓여있다.
박원순 아들의 MRI 비리여부를 물고 늘어지고, 탈북자 북송반대 플래카드를 만들어 시위도 하고 나름 표밭을 다지기 위해 열심히 뛰었는데, 왜 그리 극히 저조한 지지만을 받았을까? 나중에는 막말돼지의 갖은 변설을 비난하기도 했었는데, 강용석이나 막말돼지나 결국은 자신의 입 때문에 낙마한다. 촐랑대면서 아무 말이나 해댄 것이 유권자들의 뇌리에 각인이 된 까닭이다.
이렇게 각인이 된 상태에서는 박주신이의 비리 문제나 탁북자 북송 문제나 '허접한 인간이 표는 얻으려하네' 정도로 비치기 때문에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으로 역작용 한다. 막말돼지가 제아무리 민생을 살리고 정의를 살리고 어쩌고 해도, 유권자들의 귀에 안들어온 까닭도 바로 이 마이너스 역작용 때문이다. 손수조가 낙마한 것도 '괘씸한 거짓말' 로 인해 그리된 것이고.
자질, 이념 자신있는 자 그 누군가?
안철수가 보유주식의 절반을 사회에 환원한다느니 하면서 슬슬 사람들 뇌리에 '괜챃은 사람'으로 인식시키려 하며 '대통령 돼 보겠다'는 뜻을 밝히니까 새누리에서 콩 볶듯 이 말 저 말이 마구 튀어나오는데, 요약하면 '나오지 말어라. 자질도 충분치 않고, 이념도 정확치 않으니까' 이지만, 직설적으로 말하면, 사람들에게 너무 유명해져서 무섭단 이야기를 돌려서 하는 것다.
새누리에서 말하는 '검증된 대통령 후보'라는 말에는, 비위가 역해진다. 그리도 잘 검증을 해서 문대성과 김형태에게 공천을 주었고, 당선이 되니까 새파란 녀석이 깃발을 흔들면서 새누리는 깨끗해야 함으로, 저 두 사람 내 쫒아야 한다고 난리를 치는가? 이번 총선을 위한 새누리의 공천 내용에 한심하다는 야유를 보내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님을 샴페인에 취해 잊었나?
국회의원 후보라는 자의 자질 및 향후 국민들의 호감도 등도 제대로 검증을 못한, 즉 자체 검증도 제대로 못한 새누리가 타인에 대해 '검증된 대통깜 인물' 을 감히 입에 올릴 수 있을까? 더 정확히 말하자면, 박근혜는 무조건 '검증된 대통령 깜' 이던가? 뭘 봐서? 안철수에게 이념도 불분명하다 했는데, 맞는 말이다. 그러면, 박근혜 및 주위 무리들은 이념이 분명한가?
적진 파악도 안되고 사공이 열인 새누리
안철수는 국민들 전체가 현재 의혹의 눈길을 보내는 민통 쪽으로 손을 잡고 나올 생각을 하고 있다. 사실, 이 자체 부터도 별로 맘에 안드는 것이다. 안철수 뒤꽁지에 붙은 몇 가지 의혹들, 간단히 말하면, 어영부영 교수직 강탈하고, 컴의 핵심기술 및 바이러스 기술을 북괴에 넘기지 않았느냐 는 등의 의혹을 확실히 대변하는것 같아서 야권 쪽으로의 행보가 별로인 것이다.
그러나, 야권의 입장에서는 쌍수들어 일단 환영하지 않을 수가 없다. 국민들에게 일단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사람이 민통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으며, 민통 쪽에 대해 아무런 비난도 하지 않고 앞으로 자신들을 도울 것이니 반갑지 않을 수가 없는 것. 이에 고무된 야권은 네티즌, 트위터리안 등등 까지 동원해서 새누리 까기에 광분하고 있다.
새누리 내부의 데모와 민통 통진의 삿대질, 즉, 안 팍의 공격에 굴복해서 문대성과 김형태는 오늘 탈당기자회견이란 것을 갖는다. 민통 통진도 '깨끗함' 에 대해선 입을 뻥긋도 할 처지가 아닌데, 후보는 오로지 깨끗해야 하는 것이라면서 '새누리 과반수'를 무너뜨릴 호재이기도 하니까 더욱더 문, 김의 축출에 목소리를 높였던 것이며 결국 의도대로 된 것이다.
그러면서도, 문재인이 차후 야권의 대통후보로 적절한데, 안철수가 끼면 표가 양분되지 않느냐는 걱정들도 동시에 한다. 이러니까 새누리가 '새머리' '똥누리' '닭머리' 소릴 듣는거다. 안철수 문재인 다 나오면 야권의 표는 그만치 분산된다. 예전에 그 지겨운 '3김 시대' 때, 단일화 해야 한다면서 뭉치고 깨지고 뒤집어지고를 얼마나 봤던가. 야권에서 또 이 이야기가 나올거다.
그럼에도, 이혜인, 이한구, 김종인, 철딱서니 이준석 등등이 나서서 대단히 깨끗하고 완전 무결점 검증된 완벽한 대권주자만을 보유한 새누리인 듯 안철수의 등장에 우왕좌왕 하고 있다는 것은, 계산도 안되고 스스로 그만치 자신이 없다는 이야기다. 종전 의석수에서 많이 줄어들고, 서울 쪽에서 야권에서 패배한 것인 민심을 볼 때도 새누리가 두렵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국가를 위한 필요한 전략은 없고 私情 속의 '이전투구'
입 함부로 놀리는 남자에게 빠져서 망가지고 있는 꼬라지를 두 여자가 보인다. 한명숙은 막말돼지를 사모했고, 박근혜는 이준석을 사모하고 있고. 비상대책 위원회가 이제 할 일이 뭐가 있다고 '비대위 위원' 아무개가 이런 말을 하더라 라는 뉴스가 자꾸 뜨게 만드는 것인지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국민들이 바라고 원하고 유지하라고 하는 국가비상대책위원회 던가?
문재인, 박근혜, 안철수 또 나아가 김문수 등등 모두가 국민이 별로 인정하는 자칭 대권주자 깜들이지만, 이들에게 따라다니는 의혹들은 모두다 공히 수북하게 존재한다. 자신들을 향한 의혹은 속 시원히 하나도 풀어주는 것이 없는 자들이 서로 자긴 깨끗한 것처럼 날 뛰는 것은 말 그대로 진흙속의 개싸움 형상이다.
정작 이나라에 제일 중요한 것은 일단 안보다. 확실하고 물샐틈 없는 국방이며, 그 다음이 경제문제, 사회문제이다. 수도 없이 거미줄 같은 땅굴문제는 누구하나 입을 안열고 쉬쉬하고 있으며, 온 나라에 널리 암세포처럼 퍼져있는 붉은 세력들의 제거에 대해서도 여권이라고 생각한다면 분명한 대응방안을 내 놓아야 하는데 함구하고 있다.
말이 좋아 다문화정책이다. 우리 보다 앞서서 다문화정책을 폈던 나라들이 외부에서 들어온 인력 문제 때문에 각종 끔찍한 테러사태까지 발발하고 있고, 좋은게 좋게 범 글로벌적으로 잘 지내자는 당초의 취지가 이제는 제일 골아픈 사회문제로 되어있는데, 준비도 안하고 잔치를 벌인 듯한 대한민국의 다문화정책이 많은 문제를 일으킴을 우리눈으로 본다.
지금 외국인들이 완전 마음껏 개판을 치는 사회가 되도록 만들면서 그들을 향한 예산은 자그마치 1200억원이다. 숙식 제공하고, 배우자 제공하고, 돈까지 대주면서 나라를 망가뜨리는 모습을 자초하고 있는데도, 그 깨끗해야 함을 부르짖는 여야 그 어느 인간도, 나라를 이끌겠다고 대권을 바라본다는 어느 인간도 이런 문제 또한 입에 담지 않는다.
알맹이는 빼고, 그저 잘해주겠다. 엔간한건 다 무료로 공짜로 해주겠다. 좋은 사회,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고 천편일률적인 말들을 지껄이고 다니지만, 정작, 왜 그런 사회가 합리적으로 될수 있는지, 그에 대한 명백한 복안은 뭔지 각론은 나오는 게 없는 바, 당연한 이야기다. 총론도 제대로 모르는데 뭔 각론을 준비할 시간이나 있었겠는가.
구정물 진흙탕 속에서 싸우는 개들 때문에 그 구정물이 사회에 튀고, 사회를 오염시키고 있다는 사실은 모른채, 자신 만이 완벽하고 상대방은 흠결 투성이라고 지껄이는 저 진흙밭 속 개들의 모습을 우리는 보고있다. 강용석과 김용민이 그들의 말로 망했 듯, 남을 비난하면 그 자체로 자신이 더 비난을 받는다는 것도 모른채 저러고 있는 자들이 이 나라의 실세란 것이 기막히다.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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